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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기 기혼 여성의 자아정체감이 부부친밀도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간의 비교 -

        성윤주,도민정 숭실대학교 부부가족상담연구소 2017 가족과 상담 Vol.7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기 기혼여성 중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중심으로 종교적 변인에 의하여 자아정체감이 부부친밀도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년기 기혼여성 275명에게 자아정체감, 부부친밀도, 심리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상관관계분석, 중 다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기독교인 중년여성의 경우에는 자아정체감이 부부친 밀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심리적 안녕감에서는 자아정체감의 친밀성, 목표지향 성, 자기수용 영역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기독교인 중년여성의 경우 에는 자아정체감이 부부친밀도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자아정체감이 높아질수록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심리적 안녕감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가 중년기 기혼여성 상담 및 부부관계 상담에 갖는 임상적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 기독 중년여성의 자기용서와 분노반추 간 관계에서 하나님 이미지의 매개효과

        인진희(In Jin Hee),도민정(Doh Min Jung) 숭실대학교 부부가족상담연구소 2018 가족과 상담 Vol.8 No.1

        본 연구의 목적은 기독 중년여성을 중심으로 자기용서와 분노반추 관계에서 하나님 이미지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40세에서 60세 기독교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서베이 몽키(Survey Monkey)의 온라인 설문과 오프라인 설문을 통하여 총 211명의 자료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설문조사에 있어서 각 변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하나님 이미지척도, 자기용서척도, 분노반추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상관관계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결과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는 자기용서와 분노반추 관계에서 유의미한 관계를 확인하고 두 변인의 관계에서 하나님 이미지가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자기용서와 분노반추 관계에서 하나님 이미지의 부분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는 기독 중년여성의 자기용서가 분노반추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하나님 이미지를 통해서도 분노반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분노반추를 완화하는데 하나님 이미지가 보호요인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따라서 목회 현장과 상담 장면에서 기독 중년여성의 하나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개입이 분노반추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the image of God in relation to self-forgiveness and anger rumination in middle-aged Christian women. In order to carry out this research, a survey was conducted on middle-aged Christian women in their 40s through 60s residing in South Korea using the professional online survey site, “Survey Monkey,” as well as offline surveys. Data from a total of 211 individuals were collected in both ways. The survey utilized the God Image Assessment (GIA), the Korean version of the State Self-Forgiveness Scale (SSFS-K), and the Anger Rumination Scale (ARS) in order to examine each of the factor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and results were comput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is study shows that meaningful relationships exist between self-forgiveness and anger rumination. To examine whether the image of God has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factors, regression analysis was implemented.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image of God had partial mediating effects in relation to self-forgiveness and anger rumination. This implies that not only does self-forgiveness in middle-aged Christian women have an influence on anger rumination, but one’s image of God also exerts an influence on anger rumination. Moreover, one’s image of God is considered to be a protective factor in alleviating anger rumination. Accordingly, an intervention to improve individuals’ image of God in a pastoral or counselling setting is recommended to help dealing with anger rumination.

      • KCI등재

        대학상담자들의 자살예방과 자살위기개입 경험 질적 연구

        김은하(Kim, Eunha),전소연(Jeon, Soyeon),김다예(Kim, Daye),도민정(Doh, Minjung)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5 한국청소년연구 Vol.26 No.4

        본 연구에서는 자살예방과 자살위기개입과 관련하여 대학상담센터 상담자들이 지각하는 어려운 점과 제안하는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학상담센터에서 전일 혹은 객원 상담자로 근무하고 있는 상담자(상담심리사 1급 혹은 2급 자격증 소지, 상담 경력 4년 이상) 13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한 후, 합의적 질적 분석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상담자들이 지각하는 어려운 점은 ‘대학 및 상담센터 요인: 관심과 지원 부족’, ‘자살위기 개입 시스템: 부재’, ‘사회적 인식’, ‘상담자 요인’ 등의 4가지 요인과 11개의 범주로 분류되었다. 이 중 일반적 범주로는 (대학의) ‘쉬쉬하거나 반짝 관심’, ‘상담센터의 예산과 전문 인력 부족’이 나타났고, 전형적 범주로는 ‘협력기관 부재’, ‘매뉴얼 부재’, ‘상담에 대한 관심부족과 부정적 태도’, ‘자살에 대한 안이한 태도’, ‘부담감과 불안함’, ‘미흡한 ‘자살’ 교육과 훈련’, ‘자살위기개입으로 인한 소진’이 나타났다. 또한, 상담자들이 제안하는 향후 발전 방향은 ‘대학 및 상담센터 요인: 관심과 지원 확대’, ‘자살위기 개입 시스템: 구축’, ‘사회적 인식’, ‘상담자 요인’ 등의 4가지 요인과 12개의 범주로 분류되었다. 일반적 범주로는 ‘예산 확대와 전문 인력 보강’, 전형적 범주로는 ‘문제인식 개선’, ‘24시간 온콜제’, ‘센터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자살위기개입 매뉴얼 개발,’ ‘자살예방 교육의 의무화,’ ‘상담자를 위한 교육과 훈련’, ‘상담자간의 상호지지’가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자살예방과 자살위기 개입을 위한 방안과 후속연구들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college counselors regarding suicide prevention and crisis intervention. A total of 13 professional counselors (having professional counselor’s licenses, together with at least four years of counseling experience) were interviewed regarding their perceived difficulties and their suggestions for future directions in practice. Analysis using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ologies revealed 4 domains (i.e., ‘university and counseling center factor: a lack of interest and support’, ‘no suicide crisis intervention system’, ‘societal attitudes’, and ‘counselor factors’ and 13 categories for their perceived challenges. In addition, suggestions for future direction included 3 domains (i.e., university and counseling center factor: promotion of interest and support’, ‘development of suicide crisis intervention system’, ‘societal attitudes’, ‘counselor factors’ and 12 categories.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for practice and research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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