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Marxistische annaherung an die politischen und ideologischen funktionen des konfuzianismus

Lee, Yun Jae Philipps-universitat Marburg 1991 국내박사

Zur Methode der Kognitionswissenschaften : ein handlungstheoretischer bzw kulturalistischer Vorschlag

이기흥 Philipps-Universitat Marburg 2002 해외박사

Zur transformation der industriellen beziehungen in den Europaschen wohlfahrtsstaaten : Von der sozialgerechten produktivitaspolitik zur Wettbewerbsorientierten ungleichheit

임운택 Philipps-Universitat Marburg 2003 해외박사

Exportorientierte Industrialisierungsstrategie und Veranderung der okonomischen, sozialen und politischen Handlungsspielraume der herrschenden Klasse Sudkoreas in den 70er und 80er Jahren und demokratische binnenmarktorientierte Entwicklungsalternative

김옥현 Philipps Universitat Marburg 1993 해외박사

1-위치에 작용성을 가진 imidazole 고리로 부터 유도된 새로운 AA-B 형태의 단위체 들이 합성되었다. 이들 단위체로부터 imide化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다양한 Polyamic 산 유도체가 제조되었으며, 1-위치에 알킬그룹(methyl, hexyl) 또는 알릴그룹(2,4-di nitrophenyl)로 치환된 Poly(imidazoleimides)가 그들의 Polyamic 염소산으로 부터 분 리과정 없이 얇은 막 형태로 합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5-5 연속고리 System의 imide化 및 분자량 크기의 온도와 시간 의존성이 FT-IR과 점도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연구되었다 . 한편,imide 결합의 가수분해속도, 단위체의 반응성, 공기中에서 점도변화 및 imide 化의 치환체 의존성이 각기 다른 치환체를 가진 Poly(imidazoleimicles) film으로 부 터 Infrared spectra와 점도등을 측정함으로써 비교 연구되었다. 그들의, 용액성질은 각기 다른 용매를 사용하여 점도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연구되었다. 즉, 1-hexyl Polyi mide는 N-methyl pyrrotidinone(NMP)에 용해되어 1. 26dl/g의 inherent viscosity를 나 타내었다. 1-methyl 그리고 2,4-dinitrophenyl Polyimides는 가수분해 後 Polyamic산 형태로 점도가 측정될 수 있었으며 그 값은 methanesulfonis산에서 각기 1. 52dl/g 그 리고 0. 22 dl/g이었다. 특히 1-hexyl Polyimide의 진한 황산용액에서는 가수분해 생성 물인 pendaut 카르복실산기의 Protonation으로 기인된 Polyelectrolyte 효과가 관찰되 었다. 그 밖에 내열성을 포함한 Poly(imidazoleimides)의 물리적 및 재료적 특성은 FT -IR, NMR, UV, luminescence, 점도특성, optical microscopy, DSC 및 TGA, WAXS 등을 사용하여 특성분석되었다.

Zweite Andienung im Rahmen der kaufrechtlichen Behelfe fur Sachmangel im BGB, HGB und UN-Kaufrecht

김범철 Philipps-Universitat Marburg 1997 해외박사

이 논문에서 하자있는 이행이 존재할 때 의 이행제공(Zweite Andienung)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지, 있다면 누가 행사해야 하는지를 검토하였다. 이 논문의 연구대상은 독일 민법, 상법 및 유엔매매법으로 하였고, 주로 매매법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원칙적인 측면에서 독일 민법, 상법상 의 이행제공권은 인정되지 않는 다. 다만 引渡前이나 信義則에 따른 예외적 인정이 존재한다. 그러나 특히 독일민법 제 476a조의 해석을 통하여 이러한 권리의 인정여부를 고찰할 수 있다. 이 조항은 단순한 비용에 관한 규정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경 제적 필요성을 인정하여 민법에 도입된 법규로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사실 상 매수인의 여러 권리는 Garantie등의 방법을 통하여 매우 제한 되어 있으며, 대신 의 이행제공의 여러 형태가 인정되고 있다. 그에 비하여 유엔매매법에서는 제48조 규정을 통해 매도인의 의 이행제공권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조항은 계약해제권의 제한을 받기 때문에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매수인의 권리 규정의 범주내에서 규율됨으로서 충 분한 가치가 인정되어 있지 못하다. 이러한 의 이행제공권은 그 동안 국내적, 국제적 법의 발전을 통하여 여러 법제에 영향을 주었으며, 현대적 경제구조와 사회적 실무적 필요성에 따라 인정되어야 하며, 또한 계약의 유효한 지속적 구속력의 유지를 위해서라도인정되어야 하리라 생각된다.

Zur Analyse des nordkoreanischen Phanomens : Untersuchung der Konstitutionsgeschichte des nordkoreanischen Phanomens und seiner Regulationsfunktion fur realsozialistische Vergesellschaftung und nachholende Modernisierung in einem ruckstandigen Festungsstaat

박형중 Philipps-Universitat Marburg 1992 해외박사

북한은 남한 사회에서는 낯설은 수많은 현상들을 보여준다. 이 책은 그러 한 현상을 북한적 현상이라 부르면서 그 전체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1. 북한에 독특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현상들은 실제에 있어서는 그 대부분이 다른 옛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나타났던 것들이다. 따라서 북한적 현상은 '범 사회주의적 현상' 특히 '저발전 사회주의 현상'이었다. 2. 북한 사회주의 건설의 경제적 과정 (ㄱ) 북한의 공업화는 다른 사회주의 국가보다 급속하고 불균형적으로 이루 어 졌다. 공업화가 초래하는 사회변혁과 적용과정이 한층 심대했고, 희생과 성과 역시 컸다. (ㄴ) 북한의 중앙집권적 현물경제에서 생산증대는 위로부터의 행정 명령과 압력에 의해서 일어난다. 또한 중앙계획가-기업관리자-노동자의 수직적 체계 에서 이익갈등이 존대한다. (ㄷ) 북한사회는 동원에 용이한 대중조직들의 위계적 체계로 되어있다. 또 한 사회주의 건설 과정에서 무지한 농민들로부터 중간 정치-실무 간부, 그리 고 도시적 산업노동력을 급속하게 창출하고 교육시켜야 했던 문제를 다룬다. (ㄹ) 북한에서 '정치도덕적 자극'을 우선시해야 했던 사회적 조건을 분석한 다. 결과적으로 북한사회의 사상화와 군사화가 초래되었다. 3. 북한의 정치 개인숭배를 가능하게 하는 북한사회의 구성원리와 사회-경제적인 여건을 밝 힌다. 개인숭배라는 것은 저발전 사회주의 국가에서 공통으로 나타났다. 기 존의 개인숭배에 관한 연구 성과를 기초로 김일성에 대한 개인숭배의 구조와 기능을 설명한다. 4. 북한의 주체사상 주체사상 역시 저발전 국가에서의 후발 사회주의 공업화 과정, 위계적 사회 체제의 건설 시도라는 생존조건과 관련되어 있다. This study exarnined hㅇw the capitaㅗ market perceㅗvedthe prㅇspectㅗve effect of the two pharmaceutㅗca1 reguㅗations, the 1962 Kefauver 7uIlendment and the 1984 DrugAct,on corpㅇrate and industry performance. Previous studies were ㅗncapable not ㅇr1ly of controㅗㅗㅗng fㅇr 亡he effects of possible addㅗtional exㅇger1ㅇus factors, but alsoㅇf properㅗy includㅗng indirect effec亡s. To resㅇlve 亡hese problems, a new empiricaㅗ methㅇd, a variatㅗor1 ㅇf event studymethod based ㅇrl a poo1ㅗng rnodel wㅗth cross-sectㅗonaㅗ heteroscedasticㅗty and cㅇrreㅗatㅗon, was used ㅗn theempirical test. The ernpㅗrㅗcal resuㅗts found that the agqregate effectㅇf the 1962 Zㄴmendment was sㅗgnㅗfㅗcantly negatㅗve, which confirmed the belief that the decline of R&D output afterthe 1962 Amendment was induced by the amendment. It wasaㅗso found that paㄷen亡 intensㅗty had a sㅗqnㅗfㅗcantly negative coeffㅗcㅗent, whㅗch ㅗmp1ㅗed the R&D output as measured by the nurnber of new chemㅗcaㅗ entㅗties (NCEs) wasexpected to fa1ㅗ. This was cㅇnsㅗstent wㅗth the actuaㅗ pattern after 1962. Hㅇwever, the varㅗabㅗes representing effects on rnarket structure, sales or R&D expendㅗㄷure didnot have sㅗgnㅗfㅗcantly posㅗtㅗve c○efficients. Iㄷ 니as n○t cㅇnsistent wㅗth some assertiㅇns that the 1962 Amendment induced a higher concentration of market pㅇwer. The 1984 Act was found to be neu亡ral ㅗn an aggregate sense, whiㅗe ㅗthad a significantlY positive cㅇefficㅗent of R&D intensㅗㄷyand insignifican亡 cㅇefficient fㅇr the market structure variable. A surprising finding was that the 1984 Act, r1ㅇtthe 1962 Amendment, had sㅇme rnor1ㅇpoㅗㅗzㅗng effect based onthe cㅇefficien亡s ㅇf a size variabㅗe (research and deve1ㅇpment expendㅗture) . V

Zwischen universalismus und partikularismus : transkulturalitat als ziel moralphilosophischer rechtfertigungen

권수현 Philipps-Universitat Marburg 2003 해외박사

Titan- und Silicium-bewirkte c-c-Verknupfungen

경석훈 Philipps-Universitat Marburg 1985 해외박사

CH��iCl�ㅈ�CH��i 및 TiCl�Ⅸ�이용하여 합성하고 이 화합물의 알데히드 및 케 톤에 대한 반응성을 연구하였다. 결과적으로 CH��iCl�Ⅴ�알데히드 선택성을 나타내 어 알데히드 및 기타 케톤기가 동시에 존재하는 화합물의 알데히드에 케톤을 보호시킬 필요없이 직접 케틸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 이 시약을 이용하면 일반적으로 메틸화 가 어려운 ketone에 용이하게 메틸화가 이루어진다. (CH����iCl�4�반응성이 대단 히 큰 유기화합물로 케톤 및 알데히드 케톤 및 알데히드에 geminal dimethylation이 용이하게 이루어짐을 밝혔다. 키랄알콜 및 티탄화합물을 이용하여 키랄성 Lewis aci d를 합성하여 Diels-Alder 반응에 촉매로 작용시켜 광학활성이 물질합성에 이용하였다 . 1,2-diethoxy-,12-bis(trimethylsiloxy)ethylene을 합성하여 α-ketoester anion의 synthon으로 각종 acid chloride와 반응시켜 α,β-diketoester및 polyketo-ester화 합물을 합성하였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합성이 번거로운 polyketoester를 합성하 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합성한 polyketoester는 phenylendiam ine과 같은 diamine과 용이하게 반응하여 chinoxalin 유도체를 생성한다.

Theorie und Praxis der Erwachsenenbildung in der presbyterianischen Kirche in Korea

조성돈 Philipps-Universitat Marburg 2002 해외박사

Weiblichkeitskonzeptionen und Frauengestalten im theoretischen und literarischen Werk Friedrich Schillers

이경희 Philipps-Universitat Marburg 2003 해외박사

이 연구논문은 괴테와 함께 독일의 18세기 고전주의의 거장으로 알려진 쉴러의 이론적인 저술들과 문학작품들 속에 나타나는 여성성의 구상 및 여성상의문제를 다룬다. 고전주의의 연구문헌들 가운데 괴테의 문학 속에 나타나는 여성상의 문제가 비교적 많이 다루어진 반면 쉴러의 연구작업들 속에서 이 문제는 지금까지 등한시되어 왔다. 특별히 이 논문은 여성성에 대한 쉴러의 이해가 그의 작품들 속에 통일적으로 제시되어 있지 않다는 것에 초점을 둔다. 쉴러의 철학적이고 미학적인 저술들은 이원론적인 인간이해를 통해서 남성과 여성의 차별성을 보여준다.무엇보다 쉴러는 그의 미학이론적인 저서 "우아와 품위에 대해서"에서 철학적이고 미학적인 논증을 통하여 이분법적인 성의 형이상학을 제시한다. 여기서 쉴러의 이론적인 여성성의 구상은 이성적인 존재로서의 남성과 구분지어 감성적`자연적 존재로서의 여성을 규정하고 이런 여성의 표상을 이상화한다. 이런 성의 형이상학은 칸트, 헤르더, 괴테와 훔볼트 등18세기 후반 계몽주의 시대의 대부분의 지식인들에게서 발견된다. 특히 생물학적이고 인류학적`미학적인 다양한 측면에서 기술된 성적 차별성에 관한 훔볼트의 철학적인 저술들은 인간을 차별적인 성에 근거해서 규정하고 있는 쉴러의 이론적인 저서들과 동일한 맥락 속에 있다. 그래서 쉴러의 이론적인 저서의 고찰에 이어서 훔볼트의 대표적인 두 편의 논문이 분석된다. 쉴러와 훔볼트의 이론 속에서 구체화되고 있는 남성과 여성의 이원론적인 이해는 쉴러의 시문학 작품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특별히 쉴러의 창작 후기에 쓰여진 시 작품들은 그의 철학 이론적인 성찰들과 상호 연관관계에 놓여 있다. 쉴러의 시적인 형상화 작업 속에 그의 철학적인 성찰이 담겨 있는 이른바 철학적인 시들이 그의 후기의 시적 생산을 대표한다. 이 논문은 여성을 주제로 한 쉴러의 많은 시들 가운데 성적인 차별성을 주제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시들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다. 시의 분석을 통해서 전통적인 여성성의 구상이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성성에 대한 쉴러의 보수적인 구상은 그의 후기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여성인물들에 직면하여 문제로 제기된다. 드라마의 여성 인물들은 완전히 다른 입장을 보여준다. 그들은 가부장적인 이데올로기의 제한된 틀을 깨고 기존 사회에서 지시하는 여성 역할의 한계를 극복한다. 그들은 남성을 내조하는 부수적이고 보충적인 역할과 기능에서 벗어나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치와 이념들을 주체적으로 대변한다. 이런 해방적인 모습들은 쉴러의 후기 드라마, "마리아 스투아르트"에서 "투란도트"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여성 인물들에게서 발견된다. 본론의 마지막 장은 쉴러의 이론적인 저술들과 문학적인 작품들 속에서 다루어진 여성성의 문제와 여성인물들에 관한 종합적인 평가를 제시한다. 결론에서는 이 연구 논문의 테제가 기술된다. 쉴러의 이론적인 저술들과 문학적인 작품들 속에 나타나는 여성성 및 여성상의 문제를 장르이론적으로 설명한다. 쉴러의 이론적인 성찰이 그의 시 작품들 속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데 이런 철학과 시문학과의 긴밀한 연관관계는 시적 장르의 특성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 소설의 서술화자나 드라마의 등장인물과 다르게 시적 주체는 작품의 실제적인 작가와 훨씬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에 반해 무대 상연을 위한 드라마는 작가를 통해서 대변되지 않고 행동하는 등장인물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쉴러의 후기 드라마에 나타나는 해방적인 여성들의 형상화문제는 드라마의 장르이론적인 요청과 연관지어 설명된다. 쉴러는 1797년 괴테와 문학적인 논쟁에 관한 서신교환 이후 한층 더 발전된 드라마 문학 작품들을 보여주는데 그의 후기 작품들에 나타나는 여성인물들이 그의 발전된 미학적인 요청에 근거한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