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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을 통한 청소년 교육의 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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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누구나 한번은 청소년기를 겪는다. 자의식에 사로잡혀있고, 육체의 변화에 당황해하며, 온통 혼란스러워 하며, 어떤 날은 세상을 다 얻을 것만 같다가도 또 어떤 날에는 당장에라도 죽고 싶었던, 근사하게 보이려다 오히려 실수만 해서 얼굴 붉히고, 인정받기 위해 애쓰다 어이없게 무책임하고 어린애 같은 짓을 저질렀던 그런 시기를 말이다. 하지만 그 시기를 지나면 그런 것들은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청소년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때때로 청소년을 말할 때 마치 그저 반항적이고 불안한 존재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야기 할 때도 있다. 이러한 무관심과 냉대 속에서 오늘날의 청소년은 급격하고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의 문명 속에서 자신들에게 닥쳐온 신체적, 정신적 변화들에 당황하며 완전치 못한 정체성으로 인해 이리 저리 방황하며 현대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안은 채 시름하며, 자신들이 안주할만한 곳을 찾아 헤매고 있다.
    이제 우리는 왜 젊은이들이 교회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답을 찾으려 하지 않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며, 왜 자녀들이 부모들의 삶의 형식과 가치 체계를 수용하려 들지 않고 부모들의 의지와 판단을 거역하면서까지 다른 삶의 형식과 가치들을 고집스럽게 주장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만약 지금까지 그렇게 했던 것처럼 청소년이 아무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방치 된다면 그들의 미래 뿐 아니라 나라와 교회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각성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청소년들의 영적 갈급함과 올바른 정체성을 세워주기 위해 교회가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더 이상 청소년들을 기다리기만 해서는 그들을 품을 수 없다. 이제 청소년들도 고착되어 있는 교회에 더 이상 발을 옮기려 하지 않음을 느껴야 할 것이다.
    교회는 청소년들에게 신뢰할 만한 회중적 환경을 제공해 주고, 믿음의 한계들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청소년 집단을 제공해주어야 하며 통제나 조작이 아닌 후원과 인도로 그들을 대하여야 한다. 청소년들을 바르게 교육하기 위하여 전통과 권위와 질서를 내걸기 전에 청소년들의 개혁과 쇄신의 의지와 내용이 무엇이며, 그들의 눈에 권위 있는 교회의 모습이 어떠하며 그들이 무엇을 외치는지 진지하게 듣고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은 자신들을 항상 어린애로 보는 것에 대한, 자신들의 정체성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점에 많은 반감을 가진다.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고민을, 그들의 꿈을, 그들의 마음을 말하게 하고 들어주는 상대가 된다는 것, 또한 그들만의 세계를 원하는 그들에게 서로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하며, 교회에서 청소년들이 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다가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 안에서의 현실을 보면 청소년들에게 교회는 친교와 만남의 장 이상으로 교육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청소년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하겠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자신을 찾기 시작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몸부림치고 변해가고 있는데, 그저 판에 박힌 교회의 모습은 청소년들에게 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교회에서는 청소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프로그램 개발과 인적, 물적 자원을 개발하고 지원해야 한다.
    본 논문을 통해서 우리는 청소년들은 다양한 가치관과 각 개인의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수용하고 도전 할 수 있는 존재이며 그들은 그러한 시기에 처해 있음을 보았다. 이러한 청소년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그들에 대해 좀 더 알고, 그들을 이해하는 교육이 실행되어야 함을 숙지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앞으로의 청소년 교회교육의 방향을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대화의 교육과 청소년이 편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또래그룹을 통한 교육을 제시하였다. 또한 가장 기초적인 가정의 회복의 필요성도 제시하였다.
    이에 교회는 이제 청소년 또래그룹과 대화를 통한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착시켜 청소년들이 교회에서 그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기초적인 교육의 장인 가정이 회복되도록 노력하고 그저 느끼고만 있는 게 아니라 실행에 옮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이에 청소년들을 위해 그들만의 자리와 그들만의 문화를 또래그룹을 형성함으로 해서 그들의 문화와 소리를 마음껏 내고 서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도한 주체적으로 서도 도와가며 서로 격려해가며 교육할 수 있도록 또래그룹 형성과 그룹리더 교육에 힘쓰고 지원하며, 또한 그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소년과의 많은 만남과 대화 속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고 그들이 찾으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이 무엇인지? 를 함께 동행해주며 이야기 하고 나누어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며 이해하고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서만이 아닌 계속적인 부모와의 연계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들도 아이들의 교육에 함께 동참하고 가정의 회복을 하나님의 사람과 신앙공동체 안에서 온전한 관계가 성립되도록 교류하며 함께 힘써야 할 것이다.
    올바른 교육은 먼저 제시하고 교시하는 교육이 아니며, 권위 있는 접근도 아니다. 모든 권위와 위엄을 포기하고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놓으면서 함께 배우려 할 때 바르고 참된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더 이상 교회를 떠나가고 교회에서 멀어져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지 못하고 방황하지 않게, 가정이 그들의 안식처가 되도록 기독교 교육을 통하여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기독교 문화를 창조하여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가정에서 먼저 사랑과 관계성이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 교회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함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 더 이상 그동안의 전통적인 시대에 뒤떨어진 방법으로는 오늘의 청소년들을 이해하지 못할뿐더러 교회 안에 붙잡아 둘 수도 없음을 상기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청소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청소년의 모습을 알고자 하며,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며, 그들과 대화하는 자세를 가지고 관심과 열정으로 교회의 문을 열 때 청소년들은 더 이상 교회가 권위적이고, 따분하고, 귀찮은 곳이 아님을 알 게 될 것이다.
    이제 교회는 성장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불안과 갈등 속에서 끊임없이 물음을 제기하는 청소년들에게 교회의 문을 활짝 열어 그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교회의 일원이 되고 자아 정체감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존재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며, 자식의 방황을 지켜보며 애태우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청소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도록 하여야 한다. 환영을 받고 관심의 대상이 될 때 청소년들은 교회생활의 모든 측면에 독특한 공헌을 할 것이며, 교육을 통한 성장은 그들이 지금까지 버리려 했던 가정의 귀중함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청소년 시기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고 소모적이기만 한 갈등으로 가득찬 시기만도 아니요, 또한 그저 단순히 넘어가기만 하면 좋은 시기만도 아니다. 청소년 시기를 통하여 그들의 인생에 친절한 도움과 장래에 대한 소망과 참된 진리를 전해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들의 삶 속에 뿌렸던 모든 씨앗의 열매들을 잘 키워 거두게 하고, 그들이 진리를 마음속 깊이 품고 한 사람의 어엿한 성인으로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섬기는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게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청소년으로 하여금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체 방황하지 않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우리는 청소년들이 역사 속에 참여하고 그 역사를 하나님의 왕국의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도록 가르쳐야 하며, 말씀을 현재화시키고, 말씀 속에서 비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현재 속에서 삶을 택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는 마치 부활하신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고 있는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 함께하신 것처럼(눅24:13-35), 청소년들과 만나고 대화를 나누며, 청소년들의 이야기와 비젼들을 애기하도록 요청하고, 그들에게 보다 넓은 이야기와 비젼을 상기시켜주며,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을 스스로 보게 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면서 조금씩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며 계속적으로 노력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푸른 미래를 꿈꾸며 나아갈 수 있도록, 더 이상 세상의 문제아로 남지 않도록 도와주고 교육하여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교육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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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번은 청소년기를 겪는다. 자의식에 사로잡혀있고, 육체의 변화에 당황해하며, 온통 혼란스러워 하며, 어떤 날은 세상을 다 얻을 것만 같다가도 또 어떤 날에는 당장에라도 죽고 싶...

    누구나 한번은 청소년기를 겪는다. 자의식에 사로잡혀있고, 육체의 변화에 당황해하며, 온통 혼란스러워 하며, 어떤 날은 세상을 다 얻을 것만 같다가도 또 어떤 날에는 당장에라도 죽고 싶었던, 근사하게 보이려다 오히려 실수만 해서 얼굴 붉히고, 인정받기 위해 애쓰다 어이없게 무책임하고 어린애 같은 짓을 저질렀던 그런 시기를 말이다. 하지만 그 시기를 지나면 그런 것들은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청소년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때때로 청소년을 말할 때 마치 그저 반항적이고 불안한 존재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야기 할 때도 있다. 이러한 무관심과 냉대 속에서 오늘날의 청소년은 급격하고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의 문명 속에서 자신들에게 닥쳐온 신체적, 정신적 변화들에 당황하며 완전치 못한 정체성으로 인해 이리 저리 방황하며 현대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안은 채 시름하며, 자신들이 안주할만한 곳을 찾아 헤매고 있다.
    이제 우리는 왜 젊은이들이 교회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답을 찾으려 하지 않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며, 왜 자녀들이 부모들의 삶의 형식과 가치 체계를 수용하려 들지 않고 부모들의 의지와 판단을 거역하면서까지 다른 삶의 형식과 가치들을 고집스럽게 주장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만약 지금까지 그렇게 했던 것처럼 청소년이 아무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방치 된다면 그들의 미래 뿐 아니라 나라와 교회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각성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청소년들의 영적 갈급함과 올바른 정체성을 세워주기 위해 교회가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더 이상 청소년들을 기다리기만 해서는 그들을 품을 수 없다. 이제 청소년들도 고착되어 있는 교회에 더 이상 발을 옮기려 하지 않음을 느껴야 할 것이다.
    교회는 청소년들에게 신뢰할 만한 회중적 환경을 제공해 주고, 믿음의 한계들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청소년 집단을 제공해주어야 하며 통제나 조작이 아닌 후원과 인도로 그들을 대하여야 한다. 청소년들을 바르게 교육하기 위하여 전통과 권위와 질서를 내걸기 전에 청소년들의 개혁과 쇄신의 의지와 내용이 무엇이며, 그들의 눈에 권위 있는 교회의 모습이 어떠하며 그들이 무엇을 외치는지 진지하게 듣고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은 자신들을 항상 어린애로 보는 것에 대한, 자신들의 정체성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점에 많은 반감을 가진다.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고민을, 그들의 꿈을, 그들의 마음을 말하게 하고 들어주는 상대가 된다는 것, 또한 그들만의 세계를 원하는 그들에게 서로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하며, 교회에서 청소년들이 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다가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 안에서의 현실을 보면 청소년들에게 교회는 친교와 만남의 장 이상으로 교육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청소년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하겠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자신을 찾기 시작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몸부림치고 변해가고 있는데, 그저 판에 박힌 교회의 모습은 청소년들에게 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교회에서는 청소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프로그램 개발과 인적, 물적 자원을 개발하고 지원해야 한다.
    본 논문을 통해서 우리는 청소년들은 다양한 가치관과 각 개인의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수용하고 도전 할 수 있는 존재이며 그들은 그러한 시기에 처해 있음을 보았다. 이러한 청소년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그들에 대해 좀 더 알고, 그들을 이해하는 교육이 실행되어야 함을 숙지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앞으로의 청소년 교회교육의 방향을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대화의 교육과 청소년이 편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또래그룹을 통한 교육을 제시하였다. 또한 가장 기초적인 가정의 회복의 필요성도 제시하였다.
    이에 교회는 이제 청소년 또래그룹과 대화를 통한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착시켜 청소년들이 교회에서 그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기초적인 교육의 장인 가정이 회복되도록 노력하고 그저 느끼고만 있는 게 아니라 실행에 옮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이에 청소년들을 위해 그들만의 자리와 그들만의 문화를 또래그룹을 형성함으로 해서 그들의 문화와 소리를 마음껏 내고 서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도한 주체적으로 서도 도와가며 서로 격려해가며 교육할 수 있도록 또래그룹 형성과 그룹리더 교육에 힘쓰고 지원하며, 또한 그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소년과의 많은 만남과 대화 속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고 그들이 찾으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이 무엇인지? 를 함께 동행해주며 이야기 하고 나누어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며 이해하고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서만이 아닌 계속적인 부모와의 연계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들도 아이들의 교육에 함께 동참하고 가정의 회복을 하나님의 사람과 신앙공동체 안에서 온전한 관계가 성립되도록 교류하며 함께 힘써야 할 것이다.
    올바른 교육은 먼저 제시하고 교시하는 교육이 아니며, 권위 있는 접근도 아니다. 모든 권위와 위엄을 포기하고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놓으면서 함께 배우려 할 때 바르고 참된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더 이상 교회를 떠나가고 교회에서 멀어져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지 못하고 방황하지 않게, 가정이 그들의 안식처가 되도록 기독교 교육을 통하여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기독교 문화를 창조하여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가정에서 먼저 사랑과 관계성이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 교회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함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 더 이상 그동안의 전통적인 시대에 뒤떨어진 방법으로는 오늘의 청소년들을 이해하지 못할뿐더러 교회 안에 붙잡아 둘 수도 없음을 상기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청소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청소년의 모습을 알고자 하며,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며, 그들과 대화하는 자세를 가지고 관심과 열정으로 교회의 문을 열 때 청소년들은 더 이상 교회가 권위적이고, 따분하고, 귀찮은 곳이 아님을 알 게 될 것이다.
    이제 교회는 성장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불안과 갈등 속에서 끊임없이 물음을 제기하는 청소년들에게 교회의 문을 활짝 열어 그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교회의 일원이 되고 자아 정체감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존재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며, 자식의 방황을 지켜보며 애태우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청소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도록 하여야 한다. 환영을 받고 관심의 대상이 될 때 청소년들은 교회생활의 모든 측면에 독특한 공헌을 할 것이며, 교육을 통한 성장은 그들이 지금까지 버리려 했던 가정의 귀중함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청소년 시기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고 소모적이기만 한 갈등으로 가득찬 시기만도 아니요, 또한 그저 단순히 넘어가기만 하면 좋은 시기만도 아니다. 청소년 시기를 통하여 그들의 인생에 친절한 도움과 장래에 대한 소망과 참된 진리를 전해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들의 삶 속에 뿌렸던 모든 씨앗의 열매들을 잘 키워 거두게 하고, 그들이 진리를 마음속 깊이 품고 한 사람의 어엿한 성인으로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섬기는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게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청소년으로 하여금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체 방황하지 않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우리는 청소년들이 역사 속에 참여하고 그 역사를 하나님의 왕국의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도록 가르쳐야 하며, 말씀을 현재화시키고, 말씀 속에서 비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현재 속에서 삶을 택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는 마치 부활하신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고 있는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 함께하신 것처럼(눅24:13-35), 청소년들과 만나고 대화를 나누며, 청소년들의 이야기와 비젼들을 애기하도록 요청하고, 그들에게 보다 넓은 이야기와 비젼을 상기시켜주며,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을 스스로 보게 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면서 조금씩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며 계속적으로 노력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푸른 미래를 꿈꾸며 나아갈 수 있도록, 더 이상 세상의 문제아로 남지 않도록 도와주고 교육하여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교육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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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제1장 서론 = 1
    • 제1절 문제 제기와 연구 목적 = 1
    • 제2절 연구 방법 = 3
    • 제2장 현대청소년의 정체성 = 5
    • 목차
    • 제1장 서론 = 1
    • 제1절 문제 제기와 연구 목적 = 1
    • 제2절 연구 방법 = 3
    • 제2장 현대청소년의 정체성 = 5
    • 제1절 청소년이란? = 5
    • 제2절 현대의 청소년 = 12
    • 제3장 교회와 청소년 = 16
    • 제1절 교회에서의 청소년들의 위치 = 16
    • 제2절 청소년 교회교육의 문제점 = 19
    • 제4장 청소년 교육의 새로운 방법 = 27
    • 제1절 함께 나누는 교육 = 27
    • 제2절 함께 하는 교육 = 40
    • 제5장 결론 = 53
    • - 참고문헌 -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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