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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내 표현된 정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 자아존중감을 매개변인으로 = (The) Effects of Expressed Emotion on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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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740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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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가족내 표현된 정서가 자아존중감을 매개변인으로 우울에 미치는 영항을 알아봄으로서, 가족내의 정서적 환경이 개인의 우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시내 및 수도권 일대에 소재하고 있는 4개 대학의 대학생 657명(남학생: 359명, 여학생: 298명)을 대상으로, 가족 정서 관여 및 비난 척도(FEICS), 자아존중감 척도, Beck의 우울증 척도와 인구 통계학적 자료를 포함한 총 60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우울은 남녀간의 성차가 있고, 가족내 표현된 정서는 가족과의 물리적 접촉 정도에 따라 영향력의 차이가 있음이 선행 연구들에서 밝혀졌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전체 집단을 남녀와 가족과의 동거여부에 따라 네 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가족과 동거하는 남학생 집단에서는 지각된 비난이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정서적 관여는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우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즉, 지각된 비난이 높을수록 우울 수준도 높아졌고, 정서적 관여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아지며, 이는 우울 수준을 낮아지게 하였다. 이에 비하여 가족과 동거하는 여학생들은 지각된 비난이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은 낮아졌고, 이로 인하여 우울 수준은 증가하였다. 이는 지각된 비난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우울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가족과 동거하지 않는 남학생 집단의 경우, 가족내 표현된 정서는 우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고, 다만 자아존중감만이 우울 수준을 낮추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가족과 동거하지 않는 여학생들은 높은 정서적 관여가 자아존중감을 높히고 이것이 우울 수준을 낮추는데 영향을 미쳐, 정서적 관여가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우울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집단간에서 가족내 표현된 정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와 정서적 관여를 측정하는 척도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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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가족내 표현된 정서가 자아존중감을 매개변인으로 우울에 미치는 영항을 알아봄으로서, 가족내의 정서적 환경이 개인의 우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본 연구는 가족내 표현된 정서가 자아존중감을 매개변인으로 우울에 미치는 영항을 알아봄으로서, 가족내의 정서적 환경이 개인의 우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시내 및 수도권 일대에 소재하고 있는 4개 대학의 대학생 657명(남학생: 359명, 여학생: 298명)을 대상으로, 가족 정서 관여 및 비난 척도(FEICS), 자아존중감 척도, Beck의 우울증 척도와 인구 통계학적 자료를 포함한 총 60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우울은 남녀간의 성차가 있고, 가족내 표현된 정서는 가족과의 물리적 접촉 정도에 따라 영향력의 차이가 있음이 선행 연구들에서 밝혀졌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전체 집단을 남녀와 가족과의 동거여부에 따라 네 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가족과 동거하는 남학생 집단에서는 지각된 비난이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정서적 관여는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우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즉, 지각된 비난이 높을수록 우울 수준도 높아졌고, 정서적 관여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아지며, 이는 우울 수준을 낮아지게 하였다. 이에 비하여 가족과 동거하는 여학생들은 지각된 비난이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은 낮아졌고, 이로 인하여 우울 수준은 증가하였다. 이는 지각된 비난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우울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가족과 동거하지 않는 남학생 집단의 경우, 가족내 표현된 정서는 우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고, 다만 자아존중감만이 우울 수준을 낮추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가족과 동거하지 않는 여학생들은 높은 정서적 관여가 자아존중감을 높히고 이것이 우울 수준을 낮추는데 영향을 미쳐, 정서적 관여가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우울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집단간에서 가족내 표현된 정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와 정서적 관여를 측정하는 척도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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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xpressed emotion on depression adopting self-esteem as a mediating variable. 657 undergraduates at four universities around Seoul area completed Family Emotional Involvement and Criticism Scale(FEICS), Rosenberg's Self-Esteem Scale, and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according to their genders and resident status. The results were analysed by the groups respectively.
      In the groups which included the students who were living with their families, there was clear evidence that self-esteem mediated perceived criticism to depression for the female students, whereas perceived criticism had direct effect on depression and emotional involvement were mediated by self-esteem to depression in the male students group. This suggests that perceived criticism lowered the level of self-esteem resulting in elevated level of depression in female group. But male students' levels of depression were elevated by higher perceived criticism and lower emotional involvement which was mediated by lowered self-esteem. Expressed emotion did not have any direct or indirect influence on depression for the male students who were not I ving with their families, Only self-esteem had sole effect on depression. For the female students who were not living with their families, emotional involvement were mediated by self-esteem to depression.
      The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in the effects of expressed emotion on depression and the validity of emotional involvement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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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xpressed emotion on depression adopting self-esteem as a mediating variable. 657 undergraduates at four universities around Seoul area completed Family Emotional Involvement and Criticism Scale(FE...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xpressed emotion on depression adopting self-esteem as a mediating variable. 657 undergraduates at four universities around Seoul area completed Family Emotional Involvement and Criticism Scale(FEICS), Rosenberg's Self-Esteem Scale, and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according to their genders and resident status. The results were analysed by the groups respectively.
      In the groups which included the students who were living with their families, there was clear evidence that self-esteem mediated perceived criticism to depression for the female students, whereas perceived criticism had direct effect on depression and emotional involvement were mediated by self-esteem to depression in the male students group. This suggests that perceived criticism lowered the level of self-esteem resulting in elevated level of depression in female group. But male students' levels of depression were elevated by higher perceived criticism and lower emotional involvement which was mediated by lowered self-esteem. Expressed emotion did not have any direct or indirect influence on depression for the male students who were not I ving with their families, Only self-esteem had sole effect on depression. For the female students who were not living with their families, emotional involvement were mediated by self-esteem to depression.
      The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in the effects of expressed emotion on depression and the validity of emotional involvement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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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ⅰ
      • 국문요약 = ⅴ
      • Ⅰ. 서론 = 1
      • Ⅱ. 이론적 배경 = 3
      • 1. 우울증의 소질-스트레스 이론 = 3
      • 목차 = ⅰ
      • 국문요약 = ⅴ
      • Ⅰ. 서론 = 1
      • Ⅱ. 이론적 배경 = 3
      • 1. 우울증의 소질-스트레스 이론 = 3
      • 2. 가족내 표현된 정서 (Expressed Emotion) = 4
      • (1) 정의와 의미 = 4
      • (2) 우울과의 관계 = 7
      • 3. 자아존중감 = 9
      • (1) 개념 및 발달 = 9
      • (2) 가족내 표현된 정서와 자아존중감 = 9
      • (3) 우울과의 관계 = 11
      • Ⅲ. 연구 목적 및 가설 = 13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3
      • 2. 연구 가설 = 14
      • Ⅳ. 연구 방법 및 절차 = 15
      • 1. 연구 대상 = 15
      • 2. 평가 도구 = 15
      • (1) 가족 정서 관여 및 비난 척도 (FEICS) = 15
      • (2) 자아존중감 척도 (Rosenberg's Self-Esteem Scale) = 16
      • (3) Beck의 우울증 척도 (Beck Depression Inventory : BDI) = 16
      • 3. 분석 방법 = 17
      • Ⅴ. 결과 = 18
      • 1.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변인들의 차이 검증 = 18
      • 2. 가족내 표현된 정서, 자아존중감, 우울간의 경로 탐색 = 19
      • (1) 가족과 동거하는 남학생 집단에서의 경로분석 = 19
      • (2) 가족과 동거하는 여학생 집단에서의 경로분석 = 20
      • (3) 가족과 동거하지 않는 남학생 집단에서의 경로분석 = 22
      • (4) 가족과 동거하지 않는 여학생 집단에서의 경로분석 = 23
      • Ⅵ. 논의 = 25
      • 1. 결과에 대한 논의 = 25
      • (1) 자아존중감과 우울간의 관계 = 25
      • (2) 집단간 비교 = 26
      • (3) 척도에 관한 논의 = 30
      • 2. 연구의 제한점 및 제언 = 34
      • 참고문헌 = 35
      • 부록차례 = 48
      • Abstract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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