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전기추진 무인항공기는 재난 감시, 환경 모니터링, 통신 중계 등 장기체공이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에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항공기는 제한된 배터리 에너지로 인해 비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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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세종대학교 대학원, 2026
2026
한국어
서울
311 ; 26 cm
지도교수: 안존
I804:11042-2000010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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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전기추진 무인항공기는 재난 감시, 환경 모니터링, 통신 중계 등 장기체공이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에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항공기는 제한된 배터리 에너지로 인해 비행 지속시간이 제한되는 한계를 가진다. 특히 저고도에서 운용되는 소형 무인항공기는 주변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체공시간을 증가시키는 비행제어 전략의 개발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바람환경을 활용하여 평균 추진동력과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키는 소형 전기추진 무인항공기의 장기체공 제어 알고리즘을 제안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통합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였다. 제안된 프레임워크는 공력 모델, 추진시스템 모델, 배터리 모델, 대기 및 난류 모델을 통합한 비행동역학 시뮬레이션 환경과 ArduPilot SITL 환경으로 구성된다. 제안된 장기체공 알고리즘은 기존의 원형 선회 기반 위치 유지 비행과 달리, 풍향에 따라 바람방향으로 드리프트 비행을 수행하며 고도를 확보한 후 맞바람 방향으로 정렬하여 저동력 복귀비행을 수행하는 전략으로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외란풍 환경에서도 목표 영역 근처의 체공을 유지하면서 평균 추진동력을 감소시키고, 장기체공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제안된 알고리즘의 성능은 통합 시뮬레이션 환경에서의 SITL 실험과 실제 비행시험을 통해 검증하였다. SITL 시뮬레이션 결과, 제안 알고리즘은 기존 Loiter 비행과 비교하여 동일 시간 기준 소비에너지와 평균전력을 약 32% 이상 감소시켰으며, 실제 비행시험에서도 드리프트 상승 및 저전력 복귀 특성이 재현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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