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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환경과 심리적 자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 검증 = The Effects of Job Environment and Psychological Capital on Job Satisfaction among Workers in Home Care Support Services in Gyeongbuk: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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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756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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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초 록

    본 연구는 경상북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환경과 심리적 자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확대에 따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사례관리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강화되면서 업무 수행 환경 또한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종사자의 직무만족은 서비스의 질과 조직의 효과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환경과 심리적 자본을 함께 고려하여 직무만족 형성과정을 분석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업무환경적 요인인 직무환경과 개인적 요인인 심리적 자본을 중심으로 직무만족 형성과정을 규명하고, 직무스트레스가 이들 변수와 직무만족 간의 관계에서 어떠한 매개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상북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 126명이며,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9.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평균차이분석, 상관관계분석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는 Hayes(2022)의 PROCESS Macro(Model 4)를 활용한 부트스트래핑(5,000회)으로 검증하였다. 직무환경은 실제 현장의 업무환경을 반영하기 위하여 시·군 지역 유형과 사례관리 수행 여부로 구성하였으며, 심리적 자본은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성 및 탄력성의 네 하위요인으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가운데 경력과 월평균 소득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성별, 연령, 학력, 결혼상태 및 종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직무환경의 하위요인 가운데 시·군 지역 유형은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사례관리 업무 수행 여부는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고 직무스트레스에는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는 그렇지 않은 종사자보다 직무스트레스를 더 높게 경험하고 직무만족은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심리적 자본의 하위요인인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성 및 탄력성은 모두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자기효능감, 희망 및 낙관성은 직무스트레스를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탄력성은 직무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넷째, 직무스트레스는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트스트래핑 분석 결과 시·군 지역 유형에서는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지 않았고, 사례관리 업무 수행 여부는 직무스트레스를 매개로 직무만족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자기효능감, 희망 및 낙관성 역시 직무스트레스를 매개로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탄력성에서는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만족이 직무환경과 개인의 심리적 자원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며, 그 과정에서 직무스트레스가 중요한 심리적 매개기제로 작용함을 보여준다. 특히 시·군 지역 유형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사례관리 업무 수행 여부는 직무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직무만족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기효능감, 희망 및 낙관성과 같은 심리적 자본은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직무만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례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한 직무환경 개선과 함께 심리적 자본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및 조직지원 체계를 병행하여 마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환경과 심리적 자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규명하고,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직무환경 개선과 종사자의 심리적 역량 강화를 위한 학문적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만족 향상을 위한 실천적·정책적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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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록 본 연구는 경상북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환경과 심리적 자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 록

    본 연구는 경상북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환경과 심리적 자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확대에 따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사례관리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강화되면서 업무 수행 환경 또한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종사자의 직무만족은 서비스의 질과 조직의 효과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환경과 심리적 자본을 함께 고려하여 직무만족 형성과정을 분석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업무환경적 요인인 직무환경과 개인적 요인인 심리적 자본을 중심으로 직무만족 형성과정을 규명하고, 직무스트레스가 이들 변수와 직무만족 간의 관계에서 어떠한 매개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상북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 126명이며,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9.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평균차이분석, 상관관계분석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는 Hayes(2022)의 PROCESS Macro(Model 4)를 활용한 부트스트래핑(5,000회)으로 검증하였다. 직무환경은 실제 현장의 업무환경을 반영하기 위하여 시·군 지역 유형과 사례관리 수행 여부로 구성하였으며, 심리적 자본은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성 및 탄력성의 네 하위요인으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가운데 경력과 월평균 소득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성별, 연령, 학력, 결혼상태 및 종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직무환경의 하위요인 가운데 시·군 지역 유형은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사례관리 업무 수행 여부는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고 직무스트레스에는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는 그렇지 않은 종사자보다 직무스트레스를 더 높게 경험하고 직무만족은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심리적 자본의 하위요인인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성 및 탄력성은 모두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자기효능감, 희망 및 낙관성은 직무스트레스를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탄력성은 직무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넷째, 직무스트레스는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트스트래핑 분석 결과 시·군 지역 유형에서는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지 않았고, 사례관리 업무 수행 여부는 직무스트레스를 매개로 직무만족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자기효능감, 희망 및 낙관성 역시 직무스트레스를 매개로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탄력성에서는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만족이 직무환경과 개인의 심리적 자원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며, 그 과정에서 직무스트레스가 중요한 심리적 매개기제로 작용함을 보여준다. 특히 시·군 지역 유형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사례관리 업무 수행 여부는 직무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직무만족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기효능감, 희망 및 낙관성과 같은 심리적 자본은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직무만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례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한 직무환경 개선과 함께 심리적 자본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및 조직지원 체계를 병행하여 마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환경과 심리적 자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규명하고,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직무환경 개선과 종사자의 심리적 역량 강화를 위한 학문적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직무만족 향상을 위한 실천적·정책적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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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job environment and psychological capital on job satisfaction among workers in Home Care Support Services in Gyeongbuk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in this relationship. As South Korea has entered a super-aged society and community integrated care policies have expanded,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of Home Care Support Service workers have continued to increase. In particular, the growing emphasis on case management has made their working environment increasingly complex. Although job satisfaction has been recognized as a critical factor influencing service quality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relatively few studies have comprehensively examined how job environment and psychological capital jointly influence the formation of job satisfaction among Home Care Support Service workers.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rocess through which job satisfaction is formed by focusing on job environment as an organizational factor and psychological capital as an individual factor, while empirically examining the mediating role of job stress.
    The participants consisted of 126 workers employed at Home Care Support Service agencies in Gyeongbuk Provinc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structured questionnaire survey. Statistical analyses, including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mean differenc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SPSS Statistics 29.0.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was examined using Hayes' (2022) PROCESS Macro (Model 4) with 5,000 bootstrap samples. Job environment was operationalized using two indicators reflecting actual working conditions: regional type (city or county) and whether participants performed case management. Psychological capital was measured using four subdimensions: self-efficacy, hope, optimism, and resilience.
    The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mong the participant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ork experience and monthly incom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job satisfaction, whereas gender, age, educational level, marital status, and religion did not. Second, among the components of job environment, regional type (city or county)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either job stress or job satisfaction. In contrast, performing case management had a nega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and a positive effect on job stress. Specifically, workers responsible for case management experienced higher levels of job stress and lower levels of job satisfaction than those who did not perform case management. Third, all four dimensions of psychological capital—self-efficacy, hope, optimism, and resilience—had positive effects on job satisfaction. Self-efficacy, hope, and optimism significantly reduced job stress, whereas resilience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job stress. Fourth, job stress had a nega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The bootstrapping analysis indicated that job stress did no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regional type and job satisfaction. However, job stress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ase management and job satisfaction. In addition, self-efficacy, hope, and optimism indirectly influenced job satisfaction through job stress, whereas no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was found for resilienc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job satisfaction of Home Care Support Service workers is shaped through the interaction between job environment and individual psychological resources, with job stress serving as a key psychological mediator. Although regional type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job satisfaction, performing case management increased job stress and decreased job satisfaction. In contrast, psychological capital, particularly self-efficacy, hope, and optimism, reduced job stress and enhanced job satisfaction. Therefore, improving the job satisfaction of Home Care Support Service workers requires not only improvements in the job environment, particularly with regard to case management, but also organizational support systems and educational programs designed to strengthen psychological capital.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y providing empirical evidence on the integrated effects of job environment and psychological capital on job satisfaction and by verifying the mediating role of job stress. Furthermore, it offers both academic evidence for improving the work environment and strengthening the psychological competencies of Home Care Support Service workers, as well as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enhancing their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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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job environment and psychological capital on job satisfaction among workers in Home Care Support Services in Gyeongbuk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in this relatio...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job environment and psychological capital on job satisfaction among workers in Home Care Support Services in Gyeongbuk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in this relationship. As South Korea has entered a super-aged society and community integrated care policies have expanded,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of Home Care Support Service workers have continued to increase. In particular, the growing emphasis on case management has made their working environment increasingly complex. Although job satisfaction has been recognized as a critical factor influencing service quality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relatively few studies have comprehensively examined how job environment and psychological capital jointly influence the formation of job satisfaction among Home Care Support Service workers.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rocess through which job satisfaction is formed by focusing on job environment as an organizational factor and psychological capital as an individual factor, while empirically examining the mediating role of job stress.
    The participants consisted of 126 workers employed at Home Care Support Service agencies in Gyeongbuk Provinc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structured questionnaire survey. Statistical analyses, including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mean differenc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SPSS Statistics 29.0.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was examined using Hayes' (2022) PROCESS Macro (Model 4) with 5,000 bootstrap samples. Job environment was operationalized using two indicators reflecting actual working conditions: regional type (city or county) and whether participants performed case management. Psychological capital was measured using four subdimensions: self-efficacy, hope, optimism, and resilience.
    The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mong the participant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ork experience and monthly incom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job satisfaction, whereas gender, age, educational level, marital status, and religion did not. Second, among the components of job environment, regional type (city or county)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either job stress or job satisfaction. In contrast, performing case management had a nega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and a positive effect on job stress. Specifically, workers responsible for case management experienced higher levels of job stress and lower levels of job satisfaction than those who did not perform case management. Third, all four dimensions of psychological capital—self-efficacy, hope, optimism, and resilience—had positive effects on job satisfaction. Self-efficacy, hope, and optimism significantly reduced job stress, whereas resilience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job stress. Fourth, job stress had a nega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The bootstrapping analysis indicated that job stress did no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regional type and job satisfaction. However, job stress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ase management and job satisfaction. In addition, self-efficacy, hope, and optimism indirectly influenced job satisfaction through job stress, whereas no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was found for resilienc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job satisfaction of Home Care Support Service workers is shaped through the interaction between job environment and individual psychological resources, with job stress serving as a key psychological mediator. Although regional type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job satisfaction, performing case management increased job stress and decreased job satisfaction. In contrast, psychological capital, particularly self-efficacy, hope, and optimism, reduced job stress and enhanced job satisfaction. Therefore, improving the job satisfaction of Home Care Support Service workers requires not only improvements in the job environment, particularly with regard to case management, but also organizational support systems and educational programs designed to strengthen psychological capital.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y providing empirical evidence on the integrated effects of job environment and psychological capital on job satisfaction and by verifying the mediating role of job stress. Furthermore, it offers both academic evidence for improving the work environment and strengthening the psychological competencies of Home Care Support Service workers, as well as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enhancing their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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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bstrakt

    Ziel dieser Studie ist es, die Auswirkungen des Arbeitsumfelds und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von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in der Provinz Gyeongsangbuk-do zu untersuchen und dabei die vermittelnde Wirkung von Arbeitsstress zu überprüfen. Mit dem Eintritt Koreas in eine superalternde Gesellschaft und der Ausweitung der gemeindenahen integrierten Pflegepolitik haben sich die Aufgaben und Verantwortlichkeiten der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kontinuierlich erweitert. Insbesondere hat die stärkere Ausrichtung auf fallbezogenes Management (Case Management) die Arbeitsbedingungen zunehmend komplexer gemacht. Obwohl die Arbeitszufriedenheit der Beschäftigten als ein entscheidender Faktor für die Qualität der Dienstleistungen und die Effektivität der Organisation gilt, liegen bislang nur wenige Studien vor, die den Entstehungsprozess der Arbeitszufriedenheit unter gleichzeitiger Berücksichtigung des Arbeitsumfelds und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analysieren. Vor diesem Hintergrund untersucht die vorliegende Studie den Entstehungsprozess der Arbeitszufriedenheit anhand des Arbeitsumfelds als arbeitsbezogenem Faktor und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als individuellem Faktor und analysiert empirisch die vermittelnde Rolle des Arbeitsstresses in der Beziehung zwischen diesen Variablen und der Arbeitszufriedenheit.
    Die Untersuchung wurde mit 126 Beschäftigten von Einrichtungen der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 für ältere Menschen in der Provinz Gyeongsangbuk-do durchgeführt. Die Daten wurden mittels Fragebogenerhebung erhoben. Für die Datenanalyse wurden mit SPSS Statistics 29.0 Häufigkeitsanalysen, deskriptive Statistiken, Mittelwertvergleichsanalysen, Korrelationsanalysen und Regressionsanalysen durchgeführt. Die vermittelnde Wirkung des Arbeitsstresses wurde mithilfe des PROCESS Macro (Modell 4) von Hayes (2022) unter Anwendung des Bootstrapping-Verfahrens mit 5.000 Stichproben überprüft. Das Arbeitsumfeld wurde anhand zweier Merkmale operationalisiert: des Typs der Stadt- bzw. Landkreise (Si/Gun) sowie der Durchführung von Case Management. Das psychologische Kapital wurde anhand seiner vier Dimensionen Selbstwirksamkeit, Hoffnung, Optimismus und Resilienz gemessen.
    Die Ergebnisse der Studie lassen sich wie folgt zusammenfassen. Erstens zeigten von den soziodemografischen Merkmalen lediglich die Berufserfahrung und das durchschnittliche Monatseinkommen signifikante Unterschiede hinsichtlich der Arbeitszufriedenheit, während Geschlecht, Alter, Bildungsstand, Familienstand und Religionszugehörigkeit keine signifikanten Unterschiede aufwiesen. Zweitens hatte innerhalb der Dimensionen des Arbeitsumfelds der Typ der Stadt- bzw. Landkreise weder einen signifikanten Einfluss auf den Arbeitsstress noch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Dagegen wirkte sich die Durchführung von Case Management negativ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und positiv auf den Arbeitsstress aus. Beschäftigte, die Case Management durchführten, berichteten somit über ein höheres Maß an Arbeitsstress und eine geringere Arbeitszufriedenheit als diejenigen ohne entsprechende Aufgaben. Drittens beeinflussten alle vier Dimensionen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 Selbstwirksamkeit, Hoffnung, Optimismus und Resilienz – die Arbeitszufriedenheit positiv. Gleichzeitig reduzierten Selbstwirksamkeit, Hoffnung und Optimismus den Arbeitsstress signifikant, während für Resilienz kein signifikanter Einfluss auf den Arbeitsstress festgestellt wurde. Viertens wirkte sich der Arbeitsstress negativ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aus. Die Bootstrapping-Analyse ergab, dass für den Typ der Stadt- bzw. Landkreise keine vermittelnde Wirkung des Arbeitsstresses nachgewiesen werden konnte. Hingegen beeinflusste die Durchführung von Case Management die Arbeitszufriedenheit indirekt über den Arbeitsstress. Ebenso wirkten Selbstwirksamkeit, Hoffnung und Optimismus über den vermittelnden Effekt des Arbeitsstresses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während für Resilienz keine signifikante Mediationswirkung festgestellt wurde.
    Die Ergebnisse verdeutlichen, dass die Arbeitszufriedenheit der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im Zusammenspiel zwischen dem Arbeitsumfeld und den individuellen psychologischen Ressourcen entsteht und dass der Arbeitsstress dabei als ein zentraler psychologischer Vermittlungsmechanismus fungiert. Während der Typ der Stadt- bzw. Landkreise keinen signifikanten Einfluss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ausübte, erhöhte die Durchführung von Case Management den Arbeitsstress und verringerte die Arbeitszufriedenheit. Demgegenüber trugen Selbstwirksamkeit, Hoffnung und Optimismus als Bestandteile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dazu bei, den Arbeitsstress zu reduzieren und die Arbeitszufriedenheit zu steigern. Daraus ergibt sich, dass zur Verbesserung der Arbeitszufriedenheit von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sowohl das Arbeitsumfeld – insbesondere im Bereich des Case Managements – verbessert als auch Bildungs- und Organisationsunterstützungssysteme zur Stärkung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etabliert werden sollten.
    Diese Studie besitzt sowohl wissenschaftliche als auch praktische Bedeutung, da sie die Auswirkungen des Arbeitsumfelds und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von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integrativ untersucht und die vermittelnde Wirkung des Arbeitsstresses empirisch nachweist. Darüber hinaus liefert sie eine theoretische Grundlage für die Verbesserung des Arbeitsumfelds sowie die Förderung psychologischer Ressourcen der Beschäftigten und stellt praxis- sowie politikrelevante Grundlagen zur Steigerung ihrer Arbeitszufriedenheit ber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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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kt Ziel dieser Studie ist es, die Auswirkungen des Arbeitsumfelds und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von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in der Provinz Gyeongsangbuk-do...

    Abstrakt

    Ziel dieser Studie ist es, die Auswirkungen des Arbeitsumfelds und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von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in der Provinz Gyeongsangbuk-do zu untersuchen und dabei die vermittelnde Wirkung von Arbeitsstress zu überprüfen. Mit dem Eintritt Koreas in eine superalternde Gesellschaft und der Ausweitung der gemeindenahen integrierten Pflegepolitik haben sich die Aufgaben und Verantwortlichkeiten der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kontinuierlich erweitert. Insbesondere hat die stärkere Ausrichtung auf fallbezogenes Management (Case Management) die Arbeitsbedingungen zunehmend komplexer gemacht. Obwohl die Arbeitszufriedenheit der Beschäftigten als ein entscheidender Faktor für die Qualität der Dienstleistungen und die Effektivität der Organisation gilt, liegen bislang nur wenige Studien vor, die den Entstehungsprozess der Arbeitszufriedenheit unter gleichzeitiger Berücksichtigung des Arbeitsumfelds und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analysieren. Vor diesem Hintergrund untersucht die vorliegende Studie den Entstehungsprozess der Arbeitszufriedenheit anhand des Arbeitsumfelds als arbeitsbezogenem Faktor und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als individuellem Faktor und analysiert empirisch die vermittelnde Rolle des Arbeitsstresses in der Beziehung zwischen diesen Variablen und der Arbeitszufriedenheit.
    Die Untersuchung wurde mit 126 Beschäftigten von Einrichtungen der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 für ältere Menschen in der Provinz Gyeongsangbuk-do durchgeführt. Die Daten wurden mittels Fragebogenerhebung erhoben. Für die Datenanalyse wurden mit SPSS Statistics 29.0 Häufigkeitsanalysen, deskriptive Statistiken, Mittelwertvergleichsanalysen, Korrelationsanalysen und Regressionsanalysen durchgeführt. Die vermittelnde Wirkung des Arbeitsstresses wurde mithilfe des PROCESS Macro (Modell 4) von Hayes (2022) unter Anwendung des Bootstrapping-Verfahrens mit 5.000 Stichproben überprüft. Das Arbeitsumfeld wurde anhand zweier Merkmale operationalisiert: des Typs der Stadt- bzw. Landkreise (Si/Gun) sowie der Durchführung von Case Management. Das psychologische Kapital wurde anhand seiner vier Dimensionen Selbstwirksamkeit, Hoffnung, Optimismus und Resilienz gemessen.
    Die Ergebnisse der Studie lassen sich wie folgt zusammenfassen. Erstens zeigten von den soziodemografischen Merkmalen lediglich die Berufserfahrung und das durchschnittliche Monatseinkommen signifikante Unterschiede hinsichtlich der Arbeitszufriedenheit, während Geschlecht, Alter, Bildungsstand, Familienstand und Religionszugehörigkeit keine signifikanten Unterschiede aufwiesen. Zweitens hatte innerhalb der Dimensionen des Arbeitsumfelds der Typ der Stadt- bzw. Landkreise weder einen signifikanten Einfluss auf den Arbeitsstress noch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Dagegen wirkte sich die Durchführung von Case Management negativ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und positiv auf den Arbeitsstress aus. Beschäftigte, die Case Management durchführten, berichteten somit über ein höheres Maß an Arbeitsstress und eine geringere Arbeitszufriedenheit als diejenigen ohne entsprechende Aufgaben. Drittens beeinflussten alle vier Dimensionen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 Selbstwirksamkeit, Hoffnung, Optimismus und Resilienz – die Arbeitszufriedenheit positiv. Gleichzeitig reduzierten Selbstwirksamkeit, Hoffnung und Optimismus den Arbeitsstress signifikant, während für Resilienz kein signifikanter Einfluss auf den Arbeitsstress festgestellt wurde. Viertens wirkte sich der Arbeitsstress negativ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aus. Die Bootstrapping-Analyse ergab, dass für den Typ der Stadt- bzw. Landkreise keine vermittelnde Wirkung des Arbeitsstresses nachgewiesen werden konnte. Hingegen beeinflusste die Durchführung von Case Management die Arbeitszufriedenheit indirekt über den Arbeitsstress. Ebenso wirkten Selbstwirksamkeit, Hoffnung und Optimismus über den vermittelnden Effekt des Arbeitsstresses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während für Resilienz keine signifikante Mediationswirkung festgestellt wurde.
    Die Ergebnisse verdeutlichen, dass die Arbeitszufriedenheit der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im Zusammenspiel zwischen dem Arbeitsumfeld und den individuellen psychologischen Ressourcen entsteht und dass der Arbeitsstress dabei als ein zentraler psychologischer Vermittlungsmechanismus fungiert. Während der Typ der Stadt- bzw. Landkreise keinen signifikanten Einfluss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ausübte, erhöhte die Durchführung von Case Management den Arbeitsstress und verringerte die Arbeitszufriedenheit. Demgegenüber trugen Selbstwirksamkeit, Hoffnung und Optimismus als Bestandteile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dazu bei, den Arbeitsstress zu reduzieren und die Arbeitszufriedenheit zu steigern. Daraus ergibt sich, dass zur Verbesserung der Arbeitszufriedenheit von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sowohl das Arbeitsumfeld – insbesondere im Bereich des Case Managements – verbessert als auch Bildungs- und Organisationsunterstützungssysteme zur Stärkung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etabliert werden sollten.
    Diese Studie besitzt sowohl wissenschaftliche als auch praktische Bedeutung, da sie die Auswirkungen des Arbeitsumfelds und des psychologischen Kapitals auf die Arbeitszufriedenheit von Beschäftigten in den ambulanten Unterstützungsdiensten für ältere Menschen integrativ untersucht und die vermittelnde Wirkung des Arbeitsstresses empirisch nachweist. Darüber hinaus liefert sie eine theoretische Grundlage für die Verbesserung des Arbeitsumfelds sowie die Förderung psychologischer Ressourcen der Beschäftigten und stellt praxis- sowie politikrelevante Grundlagen zur Steigerung ihrer Arbeitszufriedenheit ber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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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 1
    • 2. 연구목적과 연구문제 7
    • Ⅱ. 이론적 배경 9
    • 1.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 9
    • I.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 1
    • 2. 연구목적과 연구문제 7
    • Ⅱ. 이론적 배경 9
    • 1.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 9
    • 1)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개념과 기능 9
    • 2)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의 역할과 업무 11
    • 2. 직무환경 15
    • 1) 직무환경의 개념 15
    • 2) 직무환경의 구성요인 17
    • 3) 시‧군 지역 유형과 직무환경 20
    • 4) 사례관리 수행 여부와 직무환경 21
    • 3. 심리적 자본 24
    • 1) 심리적 자본의 개념 24
    • 2) 심리적 자본의 구성요인 28
    • 4. 직무만족 35
    • 1) 직무만족의 개념 35
    • 2) 직무만족의 구성요인 38
    • 5. 직무스트레스 41
    • 1) 직무스트레스의 개념 41
    • 2) 직무스트레스의 구성요인 45
    • 6. 선행연구 고찰 51
    • 1) 직무환경과 직무만족의 관계 51
    • 2) 직무환경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 53
    • 3) 심리적 자본과 직무만족의 관계 55
    • 4) 심리적 자본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 57
    • 5)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의 관계 59
    • 6) 직무스트레스의 매개역할에 관한 연구 61
    • 7)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관련 연구 동향 63
    • 8) 선행연구 검토와 본 연구의 차별성 68
    • Ⅲ. 연구방법 70
    • 1. 연구모형 70
    • 2. 연구가설 72
    • 3. 연구도구 74
    • 1) 독립변수 : 직무환경, 심리적 자본 74
    • 2) 종속변수 : 직무만족 75
    • 3) 매개변수 : 직무스트레스 76
    • 4) 통제변수 : 인구사회학적 특성 76
    • 4.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방법 79
    • 5. 자료분석 81
    • Ⅳ. 연구결과 83
    • 1.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83
    • 2. 주요변수의 기술통계 85
    • 3.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의 차이 87
    • 4. 주요변수의 상관관계 89
    • 5. 직무환경과 심리적 자본의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 91
    • 1) 직무환경과 직무만족 간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 91
    • 2) 심리적 자본과 직무만족 간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 95
    • 6. 연구가설의 검증결과 요약 99
    • Ⅴ. 결론 및 제언 100
    • 1. 연구결과의 요약 및 논의 100
    • 1) 연구결과의 개요 100
    • 2)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의 차이에 관한 논의 102
    • 3) 직무환경과 직무만족의 관계에 대한 논의 103
    • 4) 심리적 자본과 직무만족의 관계에 대한 논의 104
    • 5)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에 대한 논의 105
    • 6) 본 연구의 학술적 의의 107
    • 2. 제언 110
    • 1) 실천적 제언 110
    • 2) 정책적 제언 111
    • 3. 연구의 한계 113
    • 참고문헌 115
    • 부 록 135
    • ABSTRACT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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