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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 건축의 지속과 변화에 관한 연구 : 건설체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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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7567890

    • 저자
    • 발행사항

      경산 : 영남대학교 대학원, 2026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영남대학교 대학원 , 건축학과 , 2026. 8

    • 발행연도

      2026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050 판사항(6)

    • 발행국(도시)

      경상북도

    • 기타서명

      A study on the continuity and transformation of primitive architecture

    • 형태사항

      viii, 109 p. : 삽도, 표 ; 26 cm

    • 일반주기명

      영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이진희

    • UCI식별코드

      I804:47017-200001038832

    • 소장기관
      • 영남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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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건축은 시대의 사회·문화적 요구와 기술 및 재료의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 그러나 건축의 외형과 규모가 변화하더라도 건축을 성립시키는 기본적인 구축의 원리와 구성 요소 간의 관계는 완전히 단절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되어 왔다. 본 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건축의 변화가 새로운 형식의 출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던 구축방식이 시대적 조건에 따라 지속되고 변형되는 과정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원시건축에서 나타나는 기본적인 구축방식을 분석하고, 그 건설체계가 이후의 건축에서 어떠한 관계 구조로 지속되며 기술과 재료의 발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밝히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건축을 개별적인 형태나 양식이 아닌 구성 요소와 그 관계를 통해 이해하는 구조주의적 관점을 연구의 방법론으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원시건축을 구성하는 개별 요소 자체보다 기둥, 벽, 판, 표피 등의 요소가 서로 결합하여 하중을 지지하고 공간을 형성하는 관계에 주목하였다.

    본 논문에선 원시건축의 건설체계 중 기둥-벽-기둥, 기둥-판, 표피의 세 가지 방식을 이야기한다. 기둥-벽-기둥의 건설체계는 외부와 내부의 수직 지지체와 그 사이에 위치한 벽체가 상부 구조를 지지하는 동시에 공간의 경계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기둥-판의 건설체계는 수직 지지체인 기둥과 수평 요소인 판의 반복적인 관계를 통해 구조와 공간을 형성하는 방식이며, 표피의 건설체계는 외곽을 형성하는 연속적인 표면 자체가 구조적 역할을 수행하며 하중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세 가지 건설체계를 기준으로 원시건축과 이후의 고전 및 근·현대건축 사례를 비교·분석하였다.

    사례분석은 각 건축물에서 나타나는 구성 요소의 배치와 관계, 하중 전달 방식, 구조와 공간의 형성 방식, 기술 및 재료에 따른 구축방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원시건축에서 형성된 기둥-벽-기둥, 기둥-판, 표피의 기본적인 건설체계는 이후의 건축에서도 동일한 형태로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각 시대의 기술과 재료에 대응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되어 나타났다. 석재와 목재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초기의 구축방식은 철, 철근콘크리트, 유리 등의 새로운 재료와 구조 및 시공기술의 발전을 통해 부재의 크기와 간격, 접합 방식, 구조적 성능이 변화하였으며, 이에 따라 보다 큰 규모와 복합적인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건설체계로 확장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사례에서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특정한 형태나 양식이 아니라 건축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관계를 맺으며 하중을 전달하고 공간을 형성하는 구축의 기본적인 질서이다. 기둥-벽-기둥에서는 수직 지지체와 벽체 사이의 관계가, 기둥-판에서는 수직 지지체와 수평판 사이의 관계가, 표피에서는 연속적인 외곽 구조가 하중을 지지하는 관계가 시대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와 규모로 나타나면서도 그 기본적인 건설체계는 지속되고 있었다. 즉, 건축의 변화는 기존 구축방식의 소멸과 새로운 방식의 대체라기보다, 지속되는 건설체계가 각 시대의 기술·재료적 조건에 따라 구조적 성능과 형태를 달리하며 변형되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원시건축을 과거의 한정된 건축 형식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건축의 역사 속에서 지속되어 온 기본적인 구축의 원리를 확인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해석한다. 이를 통해 건축의 보편성은 고정된 형태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형태의 이면에서 지속되는 구성 요소 간의 관계와 건설체계에 존재하며, 건축의 역사는 기둥-벽-기둥, 기둥-판, 표피라는 기본적인 건설체계가 기술과 재료의 변화 속에서 지속되고 변형되어 온 과정임을 밝히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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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은 시대의 사회·문화적 요구와 기술 및 재료의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 그러나 건축의 외형과 규모가 변화하더라도 건축을 성립시키는 기본적인 구축의 원리와 구성 요�...

    건축은 시대의 사회·문화적 요구와 기술 및 재료의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 그러나 건축의 외형과 규모가 변화하더라도 건축을 성립시키는 기본적인 구축의 원리와 구성 요소 간의 관계는 완전히 단절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되어 왔다. 본 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건축의 변화가 새로운 형식의 출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던 구축방식이 시대적 조건에 따라 지속되고 변형되는 과정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원시건축에서 나타나는 기본적인 구축방식을 분석하고, 그 건설체계가 이후의 건축에서 어떠한 관계 구조로 지속되며 기술과 재료의 발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밝히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건축을 개별적인 형태나 양식이 아닌 구성 요소와 그 관계를 통해 이해하는 구조주의적 관점을 연구의 방법론으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원시건축을 구성하는 개별 요소 자체보다 기둥, 벽, 판, 표피 등의 요소가 서로 결합하여 하중을 지지하고 공간을 형성하는 관계에 주목하였다.

    본 논문에선 원시건축의 건설체계 중 기둥-벽-기둥, 기둥-판, 표피의 세 가지 방식을 이야기한다. 기둥-벽-기둥의 건설체계는 외부와 내부의 수직 지지체와 그 사이에 위치한 벽체가 상부 구조를 지지하는 동시에 공간의 경계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기둥-판의 건설체계는 수직 지지체인 기둥과 수평 요소인 판의 반복적인 관계를 통해 구조와 공간을 형성하는 방식이며, 표피의 건설체계는 외곽을 형성하는 연속적인 표면 자체가 구조적 역할을 수행하며 하중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세 가지 건설체계를 기준으로 원시건축과 이후의 고전 및 근·현대건축 사례를 비교·분석하였다.

    사례분석은 각 건축물에서 나타나는 구성 요소의 배치와 관계, 하중 전달 방식, 구조와 공간의 형성 방식, 기술 및 재료에 따른 구축방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원시건축에서 형성된 기둥-벽-기둥, 기둥-판, 표피의 기본적인 건설체계는 이후의 건축에서도 동일한 형태로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각 시대의 기술과 재료에 대응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되어 나타났다. 석재와 목재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초기의 구축방식은 철, 철근콘크리트, 유리 등의 새로운 재료와 구조 및 시공기술의 발전을 통해 부재의 크기와 간격, 접합 방식, 구조적 성능이 변화하였으며, 이에 따라 보다 큰 규모와 복합적인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건설체계로 확장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사례에서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특정한 형태나 양식이 아니라 건축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관계를 맺으며 하중을 전달하고 공간을 형성하는 구축의 기본적인 질서이다. 기둥-벽-기둥에서는 수직 지지체와 벽체 사이의 관계가, 기둥-판에서는 수직 지지체와 수평판 사이의 관계가, 표피에서는 연속적인 외곽 구조가 하중을 지지하는 관계가 시대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와 규모로 나타나면서도 그 기본적인 건설체계는 지속되고 있었다. 즉, 건축의 변화는 기존 구축방식의 소멸과 새로운 방식의 대체라기보다, 지속되는 건설체계가 각 시대의 기술·재료적 조건에 따라 구조적 성능과 형태를 달리하며 변형되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원시건축을 과거의 한정된 건축 형식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건축의 역사 속에서 지속되어 온 기본적인 구축의 원리를 확인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해석한다. 이를 통해 건축의 보편성은 고정된 형태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형태의 이면에서 지속되는 구성 요소 간의 관계와 건설체계에 존재하며, 건축의 역사는 기둥-벽-기둥, 기둥-판, 표피라는 기본적인 건설체계가 기술과 재료의 변화 속에서 지속되고 변형되어 온 과정임을 밝히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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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 1 장 서 론 1
    • 1.1 연구 배경 및 목적 1
    • 1.2 연구 범위 및 방법 5
    • 제 2 장 이론적 고찰 및 개념 정의 7
    • 2.1 이론적 관점 8
    • 제 1 장 서 론 1
    • 1.1 연구 배경 및 목적 1
    • 1.2 연구 범위 및 방법 5
    • 제 2 장 이론적 고찰 및 개념 정의 7
    • 2.1 이론적 관점 8
    • 2.1.1 특징 위주 분류의 한계 8
    • 2.1.2 구조주의와 건축 9
    • 2.1.3 공시적,통시적 관점 10
    • 2.2 연구대상 정의와 의의 12
    • 2.2.1 건설체계 12
    • 2.2.2 원시 건축 16
    • 2.3 연구대상 한정 17
    • 2.3.1 연구대상 선정의 목적 17
    • 2.3.2 연구대상 선정기준 18
    • 2.3.3 연구대상 건설체계 선정 19
    • 2.4 연구관점 정의 22
    • 2.4.1 지속과 변화 23
    • 2.4.2 건설체계와 형태 25
    • 2.5 소결 · 27
    • 제 3 장 원시 건축의 건설체계 28
    • 3.1 원시 건축에서 나타나는 구축 30
    • 3.1.1 원시 건축 30
    • 3.1.2 원시 건축에서 나타나는 건설체계 31
    • 3.2 기둥-벽-기둥의 건설체계를 사용한 구축 37
    • 3.2.1 원통형 오두막 38
    • 3.2.2 포코트족의 주거 40
    • 3.3 기둥-판의 건설체계를 사용한 구축 42
    • 3.3.1 라마다 43
    • 3.4 표피의 건설체계를 사용한 구축 45
    • 3.4.1 이글루 46
    • 3.4.2 트롤로 48
    • 3.5 소결 50
    • 제 4 장 원시 이후 나타나는 건설체계 53
    • 4.1 원시 이후 기둥-벽-기둥의 건설체계를 사용한 구축 54
    • 4.1.1 연구대상 55
    • 4.1.2 건축물분석 56
    • 4.2 원시 이후 기둥-판의 건설체계를 사용한 구축 69
    • 4.2.1 연구대상 70
    • 4.2.2 건축물분석 71
    • 4.3 원시 이후 표피의 건설체계를 사용한 구축 85
    • 4.3.1 연구대상 86
    • 4.3.2 건축물분석 87
    • 4.4 소결 100
    • 제 5 장 결 론 103
    • 參 考 文 獻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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