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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 특성이 소비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대면 및 비대면(앱)진단 특성의 비교 = Effect of Personal Color Diagnostic Service Characteristics on Consumer Satisfaction : Comparison of Face-to-Face and App Diagnostic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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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756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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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연구 시사점 도출 연구 한계점 도출 〈그림 1-1〉 연구구성도 제 2 장 이론적 배경 제 1 절 퍼스널 컬러 1. 퍼스널 컬러의 개념 퍼스널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인‘프로소폰(Prosopon)'과 라틴어‘페르 소나(Persona)'에서 기원하였다. 본래 고대 연극에서 배우가 착용하던 '가면'을 의미했던 이 용어는 점차 배우의 외모와 개성, 사회적 정체성 및 인격적 가치를 포괄하는 의미로 확장되었다(김혜림, 2015). 이러한 배경은 퍼스널 컬러가 단순히 외형적 이미지를 꾸미는 것을 넘어, 타인에게 인식되는 긍 정적인 인상과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 즉, 퍼스널 컬러는 개인이 지닌 고유의 신체색과 조화를 이루는 색채를 통해 최적의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하는 이론적 기반에서 출발하였다(김혜림, 2015). 이렇게 사회적 이미지와 정체성을 중심으로 이해되었던 과거의 퍼 스널 개념과 달리 현대에서의 퍼스널 컬러는 개인이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피부톤, 눈동자 색, 모발 색 등 신체 고유의 색채 특성을 의미한다 (최나영, 2012; 김서은, 2023). 이러한 신체색의 대부분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나 연령이나 계절에 변화를 보일 수 있고 기본적으로 외적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신향선, 2016). 이를 생리학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신체색은 헤모글로빈(적색), 멜라닌(갈색), 케로틴(황색) 색소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형성되는데(고아라, 2009), 인종에 따라 이들 색소의 함량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케로틴 색소의 영향으로 피부색이 결정되는 경향이 강하며, 눈동자 색은 멜라닌 함량과 혈관 분포 양상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한서연, 2021). 또한, 한국인들의 눈동자 색은 검정색, 다크브라운, 푸른색, 보라색, 녹색 등 다양한 색을 지니고 있으나(이은영 & 박길순, 2012), 일반적으로는 검 은색이나 다크 브라운 계열이 주를 이룬다. 모발 색은 멜라닌 색소의 함량과 분포에 따라 검은색부터 흑갈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임은진 외, 2017). 인종별로 피부톤의 특성을 살펴보면, 먼저 백인종은 헤모글로빈 함량이 높고 표피층이 얇아 피부톤이 밝고 붉은 기를 띠는 경우가 많다. 반면 황 인종은 케로틴 함량이 높아 노란 피부톤을 지니며, 흑인종은 멜라닌 색소가 풍부하여 어두운 갈색 톤의 피부색을 형성한다(신향선, 2016). 이와 같이 퍼스널 컬러는 인종적·유전적 요인 등의 다양한 생물학적 특성에 기반한 고유의 색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퍼스널 컬러의 중요성은 1960 년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당시 케네디 후보의 의상 스타일링은 명도차가 크고 광택감이 좋은 의상을 선택하여 신뢰감 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한 반면, 시각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닉슨 후보는 상대적으로 초라하고 불리한 이미지를 형성하였다(정윤석, 2021). 이 사례는 지금도 색채 조화와 스타일링이 개인의 이미지 컨설팅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된다. 이후 퍼스널 컬러는 197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는 메이크업과 패션스타일이 다양화되면서 개인의 외 적 이미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된 시기였으며, 이에 따라 개인의 신 체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려는 퍼스널 컬러가 이론적·실무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메이크업은 퍼스널 컬러는 개념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메이크업(Make-up)은 그 어원적 의미인 ‘만들어내다’ 와 같이, 외모 증진을 통해 또 다른 자아를 투영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 된다(이난희 & 이상은, 2005). 즉 메이크업은 물리적인 성형 없이도 외모의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하여 개인의 매력을 고양시키는 미적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정이령 & 남미우, 2023). 이처럼 메이크업을 통한 개별 맞춤형 이미지 관리가 가능하게 되자 뷰티 산업은 소비자 개개인의 고유한 신체색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며 발전 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퍼스널 컬러 개념이 대중에게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나아가 개인의 이미지와 색채를 전문적으로 조언하는 ‘이미지 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전문직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현대에 이르러서는 퍼스널 컬러의 사회적 인식과 실무적 활용 범위가 점 차 확대되기에 이르렀다(이연희, 2004). 2. 퍼스널 컬러 진단 시스템 퍼스널 컬러 진단 시스템은 개인이 지닌 고유의 신체색과 색채 조화이론에 근거하여(고아라, 2009) 가장 조화롭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개인만의 최적의 색상을 찾아주고(김현미, 2019), 이를 통한 이미지 연출방법을 체계적 으로 제시하는 진단 기법이다(김혜림, 2015). 구체적인 진단 방법으로는 개개인의 피부톤과 신체적 특징을 바탕으로 전문가 혹은 모바일 앱이 소비자에게 적합한 색채를 제안하는 측색 평가 방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피부색은 육안만으로 정확히 판 별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측색기를 활용해 피부색을 수치화한 후 드레 이핑(Draping) 과정을 거쳐 4계절 이미지 유형(봄·여름·가을·겨울)으로 최종 분석하는 것이 정교한 진단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이영수, 2025). 이러한 시스템은 색의 기본 속성인 색상, 명도, 청·탁, 채도를 바탕으로 분석하며(정윤석, 2021), 최종적으로는 노란색 기반의 따뜻한 계열인 웜톤 (Warm tone)과, 파란색 기반의 차가운 계열인 쿨톤(Cool tone)으로 나눈다 (임은진 외, 2017). 정연아(2016) 연구에 따르면 계절별 이미지 유형에 따른 피부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는데, 봄 웜톤(Spring Warm)은 밝은 노란빛의 피부 색을 지니며, 여름 쿨톤(Summer Cool)은 흰 기가 섞인 붉은빛의 피부톤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을 웜톤(Autumn Warm)은 황색의 피부톤을 보이고, 겨울 쿨톤(Winter Cool)은 창백하거나 푸른빛이 감도는 투명한 톤 으로 제시하였다. 다음은 선행연구에 의해 밝혀진 4계절 유형별 주요 특징을 정리하였다. 첫째, 봄 유형(Spring Type)은 황색(Yellow)과 아이보리 계열을 베이스로 하는 따뜻한 색감이 특징이다(이소영, 2019). 이 유형은 대체로 밝고 투명한 노란빛의 피부톤을 지니며, 밝고 귀여우며 생기 있는 이미지를 자아낸다. 고명도·고채도의 화사하고 맑은 컬러가 잘 어울리며, 이러한 색감은 피부톤을 한층 생동감 있게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이하람, 2025). 둘째, 여름 유형(Summer Type)은 청색(Blue)과 화이트를 기반으로 이루 어진 차가운 계열의 색채 특성을 지닌다(이소영, 2019). 깨끗하고 투명한 인상과 더불어 부드럽고 단아한 이미지가 특징이다(김보나, 2022). 잘 어 울리는 색감으로는 고명도·저채도의 차가운 계열로, 이러한 색감은 수수 하고 차분하여 전반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형성한다(김용현 외, 2018). 셋째, 가을 유형(Autumn Type)은 골드와 베이지를 베이스로 하는 깊고 따뜻한 컬러의 특징을 갖는다(이소영, 2019). 전반적으로 성숙하고 고급스 러운 분위기를 바탕으로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를 지닌다(김용숙, 2008). 따라서, 회색빛이 감도는 내추럴한 색상이나 어둡고 진한 색조가 잘 어 울리며, 이러한 색감은 전체적으로 깊이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 한다(김보나, 2022). 마지막으로 겨울 유형(Winter Type)은 블루와 블랙을 기반으로 하는 차갑고 선명한 색감이 특징이다(이소영, 2019).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지니 며, 대비감이 뚜렷한 무채색이나 원색 계열이 잘 어울린다(남민정, 2013). 흐릿하거나 탁한 색상보다는 명확하고 선명한 색상을 활용할 때 피부톤이 맑아 보이며, 한층 또렷한 인상을 형성할 수 있다(이소은, 2021). 이와 같이 4계절 유형에 기반한 퍼스널 컬러 진단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의복 색상, 메이크업 제품, 헤어 컬러, 액세서리 등의 맞춤형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정혜민, 2024). 결론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 시스템은 드레이핑 천과 측색기 등을 활용 하여 개별 신체색에 부합하는 최적의 색채 분류 체계를 제시하는 기법이라 정의할 수 있는데(김자영 & 신세영, 2023), 이 진단을 통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함으로써 긍정적인 첫인상과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임도연, 2023). 3. 선행연구 다음은 퍼스널 컬러와 관련된 선행 연구를 국내외로 구분하여 조사하고 주요 내용을 정리하였다. 1) 국내 연구 국내 연구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을 주로 ‘개별 신체색에 기반한 조화 로운 스타일링 시스템'으로 정의하고 있다. 은광희 외2(2021)는 전문가가 드레이핑 천을 사용하여 개인의 색감을 4 계절로 분류하는 과정이라 하였으며, 김민경(2005)은 개별 신체 색상에 따른 유형 분석을 통해 고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찾아주는 시스템으로 정의하 였다. 김현미(2019)는 개인의 피부톤, 헤어, 눈동자 색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 를 퍼스널 컬러로 보았으며, 양희윤(2016)은 색채 조화를 바탕으로 개인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일련의 과정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소영(2019)은 신체색을 기반으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 하였고, 이해영(2004)은 타고난 피부와 눈동자, 그리고 모발 색과 생활환경 및 성격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웜(Warm)과 쿨(Cool)톤을 나누는 유형 분석 시스템이라 정의하였다(이은경, 2017 재인용). 2) 국외 연구 국외의 경우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는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연구가 본격 화되었다(이현희, 2004). 요하네스 이텐(Johannes Itten, 1961)은 저서 『색채의 예술(The Art of Color)』에서 신체 색상이 사계절 이미지와 연관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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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시사점 도출 연구 한계점 도출 〈그림 1-1〉 연구구성도 제 2 장 이론적 배경 제 1 절 퍼스널 컬러 1. 퍼스널 컬러의 개념 퍼스널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인‘프로소폰(Prosopon)'과 라틴...

    연구 시사점 도출 연구 한계점 도출 〈그림 1-1〉 연구구성도 제 2 장 이론적 배경 제 1 절 퍼스널 컬러 1. 퍼스널 컬러의 개념 퍼스널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인‘프로소폰(Prosopon)'과 라틴어‘페르 소나(Persona)'에서 기원하였다. 본래 고대 연극에서 배우가 착용하던 '가면'을 의미했던 이 용어는 점차 배우의 외모와 개성, 사회적 정체성 및 인격적 가치를 포괄하는 의미로 확장되었다(김혜림, 2015). 이러한 배경은 퍼스널 컬러가 단순히 외형적 이미지를 꾸미는 것을 넘어, 타인에게 인식되는 긍 정적인 인상과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 즉, 퍼스널 컬러는 개인이 지닌 고유의 신체색과 조화를 이루는 색채를 통해 최적의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하는 이론적 기반에서 출발하였다(김혜림, 2015). 이렇게 사회적 이미지와 정체성을 중심으로 이해되었던 과거의 퍼 스널 개념과 달리 현대에서의 퍼스널 컬러는 개인이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피부톤, 눈동자 색, 모발 색 등 신체 고유의 색채 특성을 의미한다 (최나영, 2012; 김서은, 2023). 이러한 신체색의 대부분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나 연령이나 계절에 변화를 보일 수 있고 기본적으로 외적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신향선, 2016). 이를 생리학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신체색은 헤모글로빈(적색), 멜라닌(갈색), 케로틴(황색) 색소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형성되는데(고아라, 2009), 인종에 따라 이들 색소의 함량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케로틴 색소의 영향으로 피부색이 결정되는 경향이 강하며, 눈동자 색은 멜라닌 함량과 혈관 분포 양상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한서연, 2021). 또한, 한국인들의 눈동자 색은 검정색, 다크브라운, 푸른색, 보라색, 녹색 등 다양한 색을 지니고 있으나(이은영 & 박길순, 2012), 일반적으로는 검 은색이나 다크 브라운 계열이 주를 이룬다. 모발 색은 멜라닌 색소의 함량과 분포에 따라 검은색부터 흑갈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임은진 외, 2017). 인종별로 피부톤의 특성을 살펴보면, 먼저 백인종은 헤모글로빈 함량이 높고 표피층이 얇아 피부톤이 밝고 붉은 기를 띠는 경우가 많다. 반면 황 인종은 케로틴 함량이 높아 노란 피부톤을 지니며, 흑인종은 멜라닌 색소가 풍부하여 어두운 갈색 톤의 피부색을 형성한다(신향선, 2016). 이와 같이 퍼스널 컬러는 인종적·유전적 요인 등의 다양한 생물학적 특성에 기반한 고유의 색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퍼스널 컬러의 중요성은 1960 년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당시 케네디 후보의 의상 스타일링은 명도차가 크고 광택감이 좋은 의상을 선택하여 신뢰감 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한 반면, 시각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닉슨 후보는 상대적으로 초라하고 불리한 이미지를 형성하였다(정윤석, 2021). 이 사례는 지금도 색채 조화와 스타일링이 개인의 이미지 컨설팅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된다. 이후 퍼스널 컬러는 197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는 메이크업과 패션스타일이 다양화되면서 개인의 외 적 이미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된 시기였으며, 이에 따라 개인의 신 체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려는 퍼스널 컬러가 이론적·실무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메이크업은 퍼스널 컬러는 개념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메이크업(Make-up)은 그 어원적 의미인 ‘만들어내다’ 와 같이, 외모 증진을 통해 또 다른 자아를 투영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 된다(이난희 & 이상은, 2005). 즉 메이크업은 물리적인 성형 없이도 외모의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하여 개인의 매력을 고양시키는 미적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정이령 & 남미우, 2023). 이처럼 메이크업을 통한 개별 맞춤형 이미지 관리가 가능하게 되자 뷰티 산업은 소비자 개개인의 고유한 신체색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며 발전 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퍼스널 컬러 개념이 대중에게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나아가 개인의 이미지와 색채를 전문적으로 조언하는 ‘이미지 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전문직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현대에 이르러서는 퍼스널 컬러의 사회적 인식과 실무적 활용 범위가 점 차 확대되기에 이르렀다(이연희, 2004). 2. 퍼스널 컬러 진단 시스템 퍼스널 컬러 진단 시스템은 개인이 지닌 고유의 신체색과 색채 조화이론에 근거하여(고아라, 2009) 가장 조화롭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개인만의 최적의 색상을 찾아주고(김현미, 2019), 이를 통한 이미지 연출방법을 체계적 으로 제시하는 진단 기법이다(김혜림, 2015). 구체적인 진단 방법으로는 개개인의 피부톤과 신체적 특징을 바탕으로 전문가 혹은 모바일 앱이 소비자에게 적합한 색채를 제안하는 측색 평가 방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피부색은 육안만으로 정확히 판 별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측색기를 활용해 피부색을 수치화한 후 드레 이핑(Draping) 과정을 거쳐 4계절 이미지 유형(봄·여름·가을·겨울)으로 최종 분석하는 것이 정교한 진단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이영수, 2025). 이러한 시스템은 색의 기본 속성인 색상, 명도, 청·탁, 채도를 바탕으로 분석하며(정윤석, 2021), 최종적으로는 노란색 기반의 따뜻한 계열인 웜톤 (Warm tone)과, 파란색 기반의 차가운 계열인 쿨톤(Cool tone)으로 나눈다 (임은진 외, 2017). 정연아(2016) 연구에 따르면 계절별 이미지 유형에 따른 피부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는데, 봄 웜톤(Spring Warm)은 밝은 노란빛의 피부 색을 지니며, 여름 쿨톤(Summer Cool)은 흰 기가 섞인 붉은빛의 피부톤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을 웜톤(Autumn Warm)은 황색의 피부톤을 보이고, 겨울 쿨톤(Winter Cool)은 창백하거나 푸른빛이 감도는 투명한 톤 으로 제시하였다. 다음은 선행연구에 의해 밝혀진 4계절 유형별 주요 특징을 정리하였다. 첫째, 봄 유형(Spring Type)은 황색(Yellow)과 아이보리 계열을 베이스로 하는 따뜻한 색감이 특징이다(이소영, 2019). 이 유형은 대체로 밝고 투명한 노란빛의 피부톤을 지니며, 밝고 귀여우며 생기 있는 이미지를 자아낸다. 고명도·고채도의 화사하고 맑은 컬러가 잘 어울리며, 이러한 색감은 피부톤을 한층 생동감 있게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이하람, 2025). 둘째, 여름 유형(Summer Type)은 청색(Blue)과 화이트를 기반으로 이루 어진 차가운 계열의 색채 특성을 지닌다(이소영, 2019). 깨끗하고 투명한 인상과 더불어 부드럽고 단아한 이미지가 특징이다(김보나, 2022). 잘 어 울리는 색감으로는 고명도·저채도의 차가운 계열로, 이러한 색감은 수수 하고 차분하여 전반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형성한다(김용현 외, 2018). 셋째, 가을 유형(Autumn Type)은 골드와 베이지를 베이스로 하는 깊고 따뜻한 컬러의 특징을 갖는다(이소영, 2019). 전반적으로 성숙하고 고급스 러운 분위기를 바탕으로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를 지닌다(김용숙, 2008). 따라서, 회색빛이 감도는 내추럴한 색상이나 어둡고 진한 색조가 잘 어 울리며, 이러한 색감은 전체적으로 깊이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 한다(김보나, 2022). 마지막으로 겨울 유형(Winter Type)은 블루와 블랙을 기반으로 하는 차갑고 선명한 색감이 특징이다(이소영, 2019).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지니 며, 대비감이 뚜렷한 무채색이나 원색 계열이 잘 어울린다(남민정, 2013). 흐릿하거나 탁한 색상보다는 명확하고 선명한 색상을 활용할 때 피부톤이 맑아 보이며, 한층 또렷한 인상을 형성할 수 있다(이소은, 2021). 이와 같이 4계절 유형에 기반한 퍼스널 컬러 진단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의복 색상, 메이크업 제품, 헤어 컬러, 액세서리 등의 맞춤형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정혜민, 2024). 결론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 시스템은 드레이핑 천과 측색기 등을 활용 하여 개별 신체색에 부합하는 최적의 색채 분류 체계를 제시하는 기법이라 정의할 수 있는데(김자영 & 신세영, 2023), 이 진단을 통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함으로써 긍정적인 첫인상과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임도연, 2023). 3. 선행연구 다음은 퍼스널 컬러와 관련된 선행 연구를 국내외로 구분하여 조사하고 주요 내용을 정리하였다. 1) 국내 연구 국내 연구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을 주로 ‘개별 신체색에 기반한 조화 로운 스타일링 시스템'으로 정의하고 있다. 은광희 외2(2021)는 전문가가 드레이핑 천을 사용하여 개인의 색감을 4 계절로 분류하는 과정이라 하였으며, 김민경(2005)은 개별 신체 색상에 따른 유형 분석을 통해 고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찾아주는 시스템으로 정의하 였다. 김현미(2019)는 개인의 피부톤, 헤어, 눈동자 색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 를 퍼스널 컬러로 보았으며, 양희윤(2016)은 색채 조화를 바탕으로 개인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일련의 과정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소영(2019)은 신체색을 기반으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 하였고, 이해영(2004)은 타고난 피부와 눈동자, 그리고 모발 색과 생활환경 및 성격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웜(Warm)과 쿨(Cool)톤을 나누는 유형 분석 시스템이라 정의하였다(이은경, 2017 재인용). 2) 국외 연구 국외의 경우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는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연구가 본격 화되었다(이현희, 2004). 요하네스 이텐(Johannes Itten, 1961)은 저서 『색채의 예술(The Art of Color)』에서 신체 색상이 사계절 이미지와 연관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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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ppearance has become an important means of self-expression and personal competitiveness, leading to growing interest in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have grown rapidly. However, compared with traditional face-to-face services, app-based services differ in terms of service quality and perceived cost. Therefore, this study compared the effects of service quality and perceived cost on overall attitude and consumer satisfaction between face-to-face and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Service quality, consisting of four dimensions (informativity, accessibility, playfulness, and interactivity), and perceived cost were included as independent variables. Consumers’ overall attitude was examined as a mediator between the independent variables and consumer satisfaction. A total of 287 valid responses were analyzed. Only participants who had experienced both face-to-face and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were included. The hypotheses were tested using partial least square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PLS-SEM).
    First, 70.7% of the respondents were female, and most were in their 20s and 30s (88.5%) and employed in office-related occupations (33.8%). The primary purpose of using the service was personal image consulting for everyday image management (63.4%). Satisfaction with face-to-face services (96.2%)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with app-based services (54.0%). accessibility, playfulness, and perceived cost significantly affected overall attitude, whereas informativity was not significant and interactivity had a negative effect. Overall attitude had a positive effect on consumer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e multi-group analysis showed that the effects of service quality differed between face-to-face and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informativity and interactivity had stronger effects in face-to-face services, whereas perceived cost had a stronger negative effect in app-based services.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for accessibility or playfulness.
    The findings suggest that consumers value different service attributes depending on the service delivery channel. To increase customer retention, marketing strategies should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hannel.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for developing differentiated service and marketing strategies for face-to-face and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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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earance has become an important means of self-expression and personal competitiveness, leading to growing interest in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have grown rapidly. However, compared with traditio...

    Appearance has become an important means of self-expression and personal competitiveness, leading to growing interest in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have grown rapidly. However, compared with traditional face-to-face services, app-based services differ in terms of service quality and perceived cost. Therefore, this study compared the effects of service quality and perceived cost on overall attitude and consumer satisfaction between face-to-face and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Service quality, consisting of four dimensions (informativity, accessibility, playfulness, and interactivity), and perceived cost were included as independent variables. Consumers’ overall attitude was examined as a mediator between the independent variables and consumer satisfaction. A total of 287 valid responses were analyzed. Only participants who had experienced both face-to-face and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were included. The hypotheses were tested using partial least square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PLS-SEM).
    First, 70.7% of the respondents were female, and most were in their 20s and 30s (88.5%) and employed in office-related occupations (33.8%). The primary purpose of using the service was personal image consulting for everyday image management (63.4%). Satisfaction with face-to-face services (96.2%)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with app-based services (54.0%). accessibility, playfulness, and perceived cost significantly affected overall attitude, whereas informativity was not significant and interactivity had a negative effect. Overall attitude had a positive effect on consumer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e multi-group analysis showed that the effects of service quality differed between face-to-face and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informativity and interactivity had stronger effects in face-to-face services, whereas perceived cost had a stronger negative effect in app-based services.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for accessibility or playfulness.
    The findings suggest that consumers value different service attributes depending on the service delivery channel. To increase customer retention, marketing strategies should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hannel.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for developing differentiated service and marketing strategies for face-to-face and app-based personal color diagnosis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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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 1 장 서 론· 1
    • 제 1 절 연구배경 1
    • 제 2 절 연구목적 4
    • 제 3 절 연구구성 6
    • 제 1 장 서 론· 1
    • 제 1 절 연구배경 1
    • 제 2 절 연구목적 4
    • 제 3 절 연구구성 6
    • 제 2 장 이론적 배경 8
    • 제 1 절 퍼스널 컬러 8
    • 1. 퍼스널 컬러의 개념 8
    • 2. 퍼스널 컬러 진단 시스템 11
    • 3. 선행연구 14
    • 제 2 절 서비스품질 18
    • 1. 서비스품질 18
    • 2. 유형별 서비스품질 27
    • 제 3 절 지각된 비용 35
    • 제 4 절 전반적 태도 37
    • 제 5 절 소비자 만족도 41
    • 제 3 장 연구방법 45
    • 제 1 절 연구모형 및 가설설정 45
    • 제 2 절 요인의 정의 및 측정방법 52
    • 제 4 장 실증분석 57
    • 제 1 절 기초분석 57
    • 제 2 절 신뢰도 및 타당성 검증 68
    • 제 3 절 가설검증 77
    • 제 5 장 결 론 90
    • 제 1 절 연구결과 90
    • 제 2 절 연구시사점 95
    • 제 3 절 연구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 99
    • 참고문헌 100
    • ABSTRACT 121
    • 부록 : 설문지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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