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학령기 아동의 영양장애와 비만의 관련 요인 목적: 본 횡단면 연구는 네팔 카트만두(Kathmandu) 및 저넉뿔(Janakpur)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3–18세 아동들의 영양장애(undernutr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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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조선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학위논문(박사) -- 조선대학교 일반대학원 , 보건학과 , 2026. 8
2026
영어
광주
44 ; 26 cm
지도교수: Seong-Woo Choi
I804:24011-200001028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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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네팔 학령기 아동의 영양장애와 비만의 관련 요인 목적: 본 횡단면 연구는 네팔 카트만두(Kathmandu) 및 저넉뿔(Janakpur)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3–18세 아동들의 영양장애(undernutrition) ...
네팔 학령기 아동의 영양장애와 비만의 관련 요인 목적: 본 횡단면 연구는 네팔 카트만두(Kathmandu) 및 저넉뿔(Janakpur)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3–18세 아동들의 영양장애(undernutrition) 및 과체중·비만(overweight/obesity)의 유병률과 이에 관련된 사회경제적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특히 영양장애와 과체중·비만이 동일 집단 내에 공존하는 영양이중부담(double burden of malnutrition)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 요인을 파악하여 네팔 학령기 아동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방법: 훈련된 조사원이 카트만두(Kathmandu) 3개 학교 157명과 저넉뿔(Janakpur) 소재 1개 학교 107명의 신장 및 체중을 측정하였다.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아동에 대하여 아동의 연령, 성별, 현재 거주 지역, 종교 등을 조사하였다. 가구 특성으로는 부모 결혼 상태, 가족 형태, 현재 동반 거주여부, 연 소득 등을 조사하였다. 부모 특성으로 부모의 나이, 교육수준, 민족을 조사하였다. 임신 및 출산 특성으로 부모의 초산연령, 산전진찰 횟수, 임신 중 철분제 복용여부, 아동의 출생체중, 출산장소, 출산 방법, 자녀 수 등을 조사하였다. 아동건강 및 김 병 철 지도 교수: 최성우 Ph.D. 보 건 학 과 조선대학교 대학원 식이 특성으로 6개월 이내 비타민A 복용여부, 병원내 입원 여부, 예방접종 완료 여부, 모유수유기간, 식이 정보를 수집하였다. 영양 상태 판별을 위해 신체계측치를 수집하고 WHO AnthroPlus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Z-점수를 산출하였다. 영양 상태는 WHO 기준에 따라 만성영양장애(stunting, 연령별 신장 Z-점수 〈-2 SD), 저 체중(underweight, 연령별 체중 Z-점수 〈-2 SD), 마름(thinness, 연령별 체질량지수 Z-점수 〈-2 SD), 과체중(overweight, 1〈 SD 연령별 체질량지수 Z-점수 ≤2 SD), 비만(obesity, 연령별 체질량지수 Z-점수 〉2 SD)으로 분류하였다. 다변량 분석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대상 아동의 평균 연령은 8.84±2.90세였다. 만성영양장애(stunting), 저 체중(underweight), 마름(thinness)의 유병률은 각각 12.1%, 8.3%, 12.1%였으며, 영양장애(undernutrition) 전체 유병률은 22.7%였다. 과체중(overweight)과 비만(obesity)은 각각 13.3% 및 7.6%에서 관찰되었으며, 과체중/비만 (overweight/obesity)의 유병률은 20.8%였다. 영양장애에 대한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N=220)에서 출생체중(aOR 1.00, 95% CI 1.00–1.00, p=0.031)과 기독교(aOR 0.17, 95% CI 0.03–0.93, p=0.041)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독립적 예측 요인으로 나타났다. 산전 진찰 횟수(ANC)는 영양장애와 경계선상의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aOR 0.81, 95% CI 0.66–1.00, p=0.051). 과체중/비만 분석(N=202)에서는 낮은 어머니 교육수준(aOR 0.03, 95% CI 0.00–0.34, p=0.005)이 역방향 연관성을 보였으며, 높은 어머니 나이(aOR 1.33, 95% CI 1.00–1.78, p=0.050)가 독립적 연관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네팔 학령기 아동에서 영양장애(22.7%)와 과체중/비만(20.8%)이 동시에 나타나는 영양이중부담(double burden of malnutrition) 현상이 확인되었다. 출생체중과 종교(기독교)는 영양장애의 독립적 예측 요인이었으며, 낮은 어머니 교육 수준과 어머니 나이는 과체중/비만의 독립적 예측 요인이었고, 산전 진찰 횟수는 경계선상의 유의성을 보였다. 거주 지역과 민족은 교차 분석에서는 유의하였으나 다변량 분석에서 독립적 유의성을 유지하지 못하였는데, 이는 이들 변수가 독립적 위험 요인이라기보다 가구 소득, 어머니 교육 수준 등 상위 사회경제적 요인의 대리 지표로 기능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영양이중부담이 5세 미만 아동을 넘어 학령기까지 지속됨을 입증하며, 영양장애와 과체중/비만이 서로 다른 인과 경로를 통해 동일 집단 내에 공존함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저출생체중 예방을 위한 산전 영양 프로그램 강화, 어머니 교육 접근성 향상, 그리고 지역·민족 특이적 접근보다는 사회구조적 불평등 해소에 기반한 양방향 통합 영양 중재가 요구된다. Keywords: 네팔(Nepal), 학령기 아동(School Age children), 영양장애(undernutrition), 비만(obesity), 영양이중부담(double burden of malnutrition), 사회경제적 요인(socioeconomic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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