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 중 수관화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수관층 연소 특성을 분석하고, 총 수관층 연료의 연소율을 추정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발생한 산...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7511192
안동 : 국립경국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국립경국대학교 일반대학원 , 산림과학과 , 2026. 2
2026
한국어
경상북도
; 26 cm
지도교수: 김성용
I804:47015-200000949281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 중 수관화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수관층 연소 특성을 분석하고, 총 수관층 연료의 연소율을 추정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발생한 산...
본 연구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 중 수관화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수관층 연소 특성을 분석하고, 총 수관층 연료의 연소율을 추정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발생한 산불 중 수관화 피해면적이 큰 합천, 울진, 영천, 홍성 산불피해지를 연구대상지로 선정하였으며, 위성영상 분석을 통해 정규탄화지수(NBR) 변화량을 산출하여 수관전소 지역을 식별하였고, 이 중 45개 지점을 조사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이후 현장조사를 통해 지형별 수관층 피해강도를 세분화하고, 잔존가지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잔존가지는 체바 정리(Ceva’s theorem)를 기반으로 직경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수관화 피해목 총 11,615본 중 강한 강도의 피해목 비율은 평균 51%, 약한 강도의 피해목 비율은 평균 49%로 나타났다. 지형별로는 산록부에서 산정부로 올라갈수록 강한 강도의 피해목 비율이 점차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이는 산록부에서 산정부로 올라갈수록 수관화 강도가 더 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잔존가지 직경 총 12,004개를 분석한 결과, 평균 0.35cm로 분석되었으며, 0.71cm 이상인 관측치는 이상치로 분류되었다. 수관층 피해강도와 잔존가지 직경을 통해 연소율을 추정한 결과, 산정부(40.54%)>산복부(36.06%)>산록부(30.34%) 순으로 평균 35.65%로 분석되었다. 이는 IPCC에서 제시한 기본계수에 비해 7.35% 낮은 수치로 국내 산불 특성과 임분구조를 고려한 연소율 산정이 필요함을 시시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산불로부터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파악하기 위한 추정식의 인자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