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투석실간호사의 전문직자율성, 임상적의사결정능력 및 감염관리조직문화가 감염관리수행도에 미치는 영향 최희원 지도교수: 정현주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본 연구는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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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 간호학과 , 2026. 2
2026
한국어
광주
95 ; 26 cm
지도교수: 정현주
I804:24018-20000095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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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혈액투석실간호사의 전문직자율성, 임상적의사결정능력 및 감염관리조직문화가 감염관리수행도에 미치는 영향 최희원 지도교수: 정현주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본 연구는 혈액...
혈액투석실간호사의 전문직자율성, 임상적의사결정능력 및 감염관리조직문화가 감염관리수행도에 미치는 영향 최희원 지도교수: 정현주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본 연구는 혈액투석실간호사의 전문직자율성, 임상적의사결정능력 및 감염관리조 직문화가 감염관리수행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광주·전남 병원투석간호사회에 등록된 G 광역시 J도 내 의료기관의 혈액투석실에서 3개월 이상 근무 중인 간호사로,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에 동의한 145명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은 2025년 6월 30일 부터 7월 29일까지 구조화된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혈액투석실간호사의 전문직자율성을 측정하기 위해 Schutzenhofer(1987) 가 개발한 The Schutzenhofer Professional Autonomy Scale(SPAS)을 한경자 등(1994) 이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임상적의사결정능력은 Jenkins(1985)이 개발한 Clinical Decision Making in Nursing Scale(CDMNS)을 백미경(2005)이 번안한 도구 를 사용하였다. 감염관리조직문화와 감염관리수행도는 문정은(2015)이 개발한 인지된 조직문화 도구와 의료관련감염 관리지침 행위의 수행 정도 도구를 각각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성별은 여성이 143명(98.6%)으로 대부분을 차 지하였고, 평균 연령은 36.90±7.87세로 30∼39세 72명(49.6%), 학력은 학사 100명 (69.0%)이 가장 많았다. 임상경력은 평균 11.90±7.85년으로 5∼10년 미만 51명 (35.2%)으로 가장 많았다. 혈액투석실 근무경력은 평균 6.69±6.22년으로 1∼5년 미만 61명(42.1%), 직위는 일반 간호사가 116명(80.0%), 근무 형태는 상근직이 94 명(64.8%)이며 근무병원 형태는 종합병원이 87명(60.0%)으로 가장 많았다. 간호사 1인당 1일 투석건수는 6.0건 이하 49명(33.8%), 감염관리 교육 경험은 있음이 125 명(86.2%)이었다. 의료기관 인증평가 경험은 있음이 73명(50.3%), 없음이 72명 (49.7%)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전문직자율성은 총점 240점 만점에 평균 165.78±25.44점, 임상적의사결 정능력은 5점 만점에 평균 3.67±0.28점, 감염관리조직문화는 7점 만점에 평균 5.87±0.99점, 감염관리수행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1±0.23점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문직자율성은 감염관리 교육 경험 (t=3.43, p=.001), 의료기관 인증평가 경험(t=-2.80, p=.006)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 이를 보였다. 임상적의사결정능력은 간호사 1인당 1일 투석건수(F=6.49, p<.001) 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감염관리조직문화는 혈액투석실 근무 경력(F=2.96, p=.035), 근무병원 형태(F=3.84, p=.011), 간호사 1인당 1일 투석건수 (F=4.99,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감염관리수행도는 학 력(F=4.12, p=.018), 혈액투석실 근무경력(F=4.34, p=.006), 간호사 1인당 1일 투석 건수(F=4.22, p=.003)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전문직자율성은 임상적의사결정능력(r=.36, p<.001), 감염관리조직문화 (r=.37, p<.001), 감염관리수행도(r=.17, p=.047)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 계가 있었다. 임상적의사결정능력은 감염관리조직문화(r=.58, p<.001), 감염관리수 행도(r=.25, p=.00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감염관리 조직문화는 감염관리수행도(r=.43, p<.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감염관리수행도는 전문직자율성(r=.17, p=.047), 임상적의사결정능력(r=.25, p=.002), 감염관리조직문화(r=.43, p<.001)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감염관리수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 석을 시행하였다. Model 1에 일반적 특성을 투입한 결과, 학력(β=-.19, p=.033), 혈액투석실 근무경력 1∼5년 미만(β=.28, p=.043), 간호사 1인당 1일 투석건수 6.0건 이하(β=.36, p=.004)가 감염관리수행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설명력 은 13.7%였다. Model 2에 전문직자율성, 임상적의사결정능력, 감염관리조직문화를 추가로 투입한 결과 설명력이 27.5%(p<.001)로 13.8%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감염 관리수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학력(β=-.17, p=.036), 혈액투석실 근무경력 1∼5년 미만(β=.32, p=.015), 간호사 1인당 1일 투석건수 5.5건 이하(β=.22, p=.018), 6.0건 이하(β=.30, p=.013), 6.5건 초과(β=.24, p=.019), 감염관리조직문 화(β=.37, p<.001)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혈액투석실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직자율성, 임상적의사결정능력, 감염 관리조직문화가 감염관리수행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감 염관리조직문화가 감염관리수행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학력과 혈액투석실 근무경력, 간호사 1인당 1일 투석건수 또한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혈액투석실이라는 임상 환경에서 구성원 간 협력, 절차 준수, 감염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가 강화될수록 간호사의 감염관리수행이 향상됨을 보여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혈액투석실 환자에게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직자율성과 임상적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관리조직문화를 강화할 수 있는 교육 및 제도적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궁극적으로 감염관리수행도를 증진시키 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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