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시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적 규제 연구 –알고리즘 차별 규제를 중심으로 - 정다워 법학과 금융법 전공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융 분야에서 생성형 AI가 활용되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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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학위논문(박사) --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 법학과 금융법전공 , 2026. 2
2026
한국어
327.1 판사항(6)
충청남도
xv, 240 p.; 26 cm.
선문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고재종
참고문헌: p. 220-227
I804:44008-20000095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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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시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적 규제 연구 –알고리즘 차별 규제를 중심으로 - 정다워 법학과 금융법 전공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융 분야에서 생성형 AI가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금융기관은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여 신용평가나 맞춤형 상품 제안 등에 적용하고 있 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 효율화를 가져올 수 있지 만, 학습데이터에 편향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 영향이 금융소비자의 거래조 건에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생성형 AI 기반 금융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알고리즘 차별과 관련하여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의 법리와 개 선 방향을 검토하였다. 알고리즘 차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차별금지 사유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범위에서 적용할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여러 관련 법제가 중첩되는 영역이므로 규제 기준 사이의 정합성 역시 중요한 과제로 보인다. 생성형 AI를 금융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가 활용 되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 법익과의 충돌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기술의 활 용 범위를 넓히는 것과 정보주체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세 심하게 고려해야 한다. 특히 자동화된 의사결정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는 정 보주체가 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하며, 영향평가 등을 통해 편향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될 필요가 있다. 또한 정보주체가 데이터 활용에 동의하지 않거나 자동화 의사 결정 적용을 거부하는 경우, 그러한 선택이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 호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거부권 행사 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대안 적 평가방식이 함께 준비되어야 한다. 알고리즘 기반 금융거래에 있어 본 연구에서 제시한 금융조건 비교 제 시 방식은 알고리즘 기반 자동화 의사결정을 통해 산출된 거래조건과 전통 적 방식으로 산정된 거래조건을 병행하여 제시함으로써 금융소비자가 알고 리즘적 차별 여부를 간접적으로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금융소비자 의 설명을 요구할 권리와 설명가능한 AI의 활용은 알고리즘 활용에 있어 규범적 견제 장치로 작동하여, 알고리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차 별적 편향을 풀어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다. 알고리즘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별적 결과는 그 복잡성과 불투 명성으로 인해 개인의 권리구제를 통한 해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하 는 점을 감안하여 금융위원회가 단순히 사후적 분쟁조정자를 넘어 시장의 구조적 차별 요인을 제거하는 적극적 규제자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금융소 비자보호법 제49조의 해석론적 확대를 제안하였다. 알고리즘 감사는 AI 시스템의 편향성에 대해 개별 이용자가 인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사용자의 차별 의도를 입증하는 것 또한 어렵다는 점에서 실효적인 수단으로 기능한다. 디지털금융 확산으로 표준화된 계약 방식과 알고리즘 기반 거래가 증가 하면서 동일한 원인으로 인한 집단적 소비자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감안하여 재판외 분쟁해결제도인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함께 영국의 금융옴부즈만 제도를 참고하여 편면적 구속력을 부여하는 방 안을 제안하였다. AI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현재의 개별법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금융소비자 보호에 보다 효과적인 피 해구제 법제를 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AI에 대한 특례의 범위를 정하는 것 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알고리즘 차별 규제 방안들은 금융·비금융 데이터의 편향 요인을 바로 잡고, 금융소비자가 적합한 금융서 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금융포용 정책의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어 : 생성형 AI , 금융소비자 보호, 알고리즘 차별, 인공지능기본법, 자동화된 의사결정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