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성인의 감정표현불능증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만 19세 이상 59세 미만의 성인 463명을 대상으로 감정표현불능증 척도(TAS-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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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 단국대학교, 2026
2026
한국어
150 판사항(23)
경기도
The Moderating Role of Mindfulness on the Association Between Alexithymia and Smartphone Overdependence in Adults
86p. ; 30cm.
단국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배성만
참고문헌 : 57-76p.
I804:11017-00000020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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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의 감정표현불능증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만 19세 이상 59세 미만의 성인 463명을 대상으로 감정표현불능증 척도(TAS-20K), 한국판 마음챙김 5요인 척도 (FFMQ), 스마트폰 과의존 통합 척도를 사용하여 자기보고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중 응답이 불성실하거나 모집 기준에 맞지 않는 36명을 제외한 총 427명(남성 150명, 여성 277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23.0을 사용하여 기술 통계 및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PROCESS macro 4.1(Model 1)을 이용하여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정표현불능증과 스마트폰 과의존 간의 유의한 정적 관련성이 나타났다. 이는 성인의 감정표현불능증 수준이 높아질수록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감정표현불능증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하위요인 중 자각행위, 관찰, 기술의 조절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감정표현불능증 수준이 높더라도 해당 요인들의 수준이 높을수록 스마트폰 과의존이 완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스마트폰 과의존 연구 대상을 성인 집단으로 확장하고, 감정표현불능증과 스마트폰 과의존 간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다섯 가지 하위요인을 구분하여 세부적인 보호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마음챙김의 조절효과 검증을 통해 성인의 스마트폰 과의존 개입 방안으로 감정인식 및 표현과 마음챙김 기술 향상의 중요성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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