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복부–골반 CT에서 다기종 CT 장비 간 선량 편차가 발생하는 구조적·기능적 요인을 확인하고, 팬텀 기반 정량 분석을 통해 장비별 선량교정 모델(Dose Calibration Model, DCM)을 구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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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을지대학교 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을지대학교 대학원 , 방사선학과 방사선학과 , 2026. 2
2026
한국어
대전
x, 102 p. ; 26 cm
지도교수: 한동균
I804:25018-2000009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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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복부–골반 CT에서 다기종 CT 장비 간 선량 편차가 발생하는 구조적·기능적 요인을 확인하고, 팬텀 기반 정량 분석을 통해 장비별 선량교정 모델(Dose Calibration Model, DCM)을 구축한 뒤, 선량보정 지수(Dose Correction Index, DCI)를 활용하여 장비 간 선량 수준을 보정 및 표준화한 연구이다.
임상 데이터 분석에서는 검출기 폭과 빔 콜리메이션이 넓은 장비에서 초과스캔이 크게 발생하여 DLP 상승과 AD 초과 비율 증가로 이어졌으며, 동일한 계획 스캔 길이를 적용한 팬텀 실험에서도 이러한 구조적 차이가 명확히 재현되었다.
제조사별 선량 조정 인자(DRI, QRM, NI)를 단계적으로 변경하며 분석한 결과, P·S·G사 장비는 각각 선형, 감쇠형, 비선형의 고유한 선량 반응 특성을 보였고, 동일 단계 조정이라도 실제 선량 변화 폭이 장비마다 상이함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각 장비가 AD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조정 단계를 도출하는 DCM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새롭게 제안한 DCI는 실제 측정 선량(CTDIvol · DLP)을 기준 선량 대비 비율로 보정하여 장비 간 선량 수준을 직접 비교하고 교정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기존 DRL 중심 비교의 한계를 보완하였다.
팬텀 기반 SNR 분석에서는 두 단계 범위에서 품질 저하 없이 선량 감소가 가능하였으며, 도출된 교정 단계를 임상에 적용한 결과 고선량 장비의 CTDIvol과 DLP가 감소하였고 영상 품질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DCM과 DCI 기반 선량 보정·표준화 방법은 다기종 CT 환경에서 구조적 차이와 자동 노출 조절(AEC) 반응을 반영한 정량적 선량 관리 전략을 제공하며, 환자 피폭 최소화와 영상 품질 유지에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표준화 접근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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