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은 일상에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현재 미세플라스틱은 먹이사슬 과정을 통해 인체 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기 중에 미세플라스틱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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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을지대학교 대학원, 2026
2026
한국어
대전
vi, 63 p. ; 26 cm
지도교수: 소영진
I804:25018-20000094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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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은 일상에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현재 미세플라스틱은 먹이사슬 과정을 통해 인체 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기 중에 미세플라스틱이 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은 일상에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현재 미세플라스틱은 먹이사슬 과정을 통해 인체 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기 중에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하여 사람이 호흡할 때 그것이 기관지 내의 호흡기관까지 침투하여 여러 질병을 유발하는 그 위험성에 대한 인식은 대체로 낮은 편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분석하는 표준화 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로서 그 분석 과정 중 가장 기본적이자 가장 중요한 전처리 방안에 대한 회수율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미세플라스틱의 크기를 한정하여 100 µm, 10 µm PS 표준화 물질을 각각 FT-IT (20 µm 이상 mapping)과 Raman Spectroscopy(5 µm 이하 mapping)을 이용하여 Mapping을 수행하였고 이를 직접 계수하여 각각의 재부유, 산화처리, 밀도분리 과정의 전처리를 하였을 때 표준물질이 보존되는 비율인 회수율을 계산하였다.
실험 결과 100 µm PS 표준화 물질을 사용하였을 때 회수율이 79.7%, 10 µm PS 표준화 물질을 사용하였을 때 회수율이 65.7%로 나타났으며, 모두 재부유와 산화처리를 진행하였을 경우 다른 전처리 조합 방법 대비 10% 높은 회수율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재부유의 경우 포집된 미세플라스틱을 필터에서 탈착시키기 위해 반드시 실험 전에 이루어져야 하며, 밀도분리의 경우 산화처리만 진행하였을 때와 비교하여 볼 때 회수율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분별 깔대기에서 하부 침전물을 제거할 때 시료의 손실 및 분별 깔대기 상단에 미세플라스틱이 부착되어 회수율이 비교적 낮게 도출되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통해서 밀도분리를 생략하며 재부유를 포함한 산화처리 방법이 가장 높은 회수율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전처리 방안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전처리 방안을 PM10, PM2.5 크기의 많은 회수율 확보 반복 실험을 통해 재현성, 반복성, 일관성 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앞으로 해당 방법(재부유를 포함한 산화처리)으로 미세플라스틱 분석을 진행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마지막으로 실험 과정 중 회수율을 확보할 수 있는 정도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실험 결과와 함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 방법의 표준화 시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제시한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전처리 방안의 교차 평가를 통한 해당 분석 방법의 신뢰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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