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관리 대상인 세천과 소교량을 대상으로, 현행 위험도 점수 기반 규칙(rule-based) 방식보다 효율적으로 위험시설을 발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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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 수원대학교, 2026
학위논문(석사) -- 수원대학교 , 토목공학과(토목공학전공) , 2026. 2
2026
한국어
경기도
; 26 cm
지도교수: 유도근
I804:41031-2000009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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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관리 대상인 세천과 소교량을 대상으로, 현행 위험도 점수 기반 규칙(rule-based) 방식보다 효율적으로 위험시설을 발굴할 수 있는 기계학습·설명가능 인공지능(XAI) 기반 예측·평가 체계를 제시하는 것이다. 현재 위험시설 지정은 주로 위험도 평가 총점(예: 71점 이상)과 점검자의 판단에 의존하고 있어, 전체 시설 중 위험시설 비율이 약 1% 수준에 불과한 상황에서 한정된 정비 예산 하 우선순위 결정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
전국 단위 실태조사 및 위험도 평가 결과, 지자체의 실제 위험시설 지정 이력을 통합하여 세천·소교량을 분리한 데이터셋을 구축하였다. 입력 변수는 위험도 평가표의 항목 등급과 구조·환경을 나타내는 보조지표로 구성하고, 목표 변수는 지자체의 실제 위험시설 지정 여부(위험시설/비위험시설)로 설정하였다. 로지스틱 회귀, 랜덤포레스트, XGBoost, 심층 신경망 등 여러 분류기를 층화 5-겹 교차검증으로 학습·평가하였으며, 위험도 평가 항목만 사용하는 경우와 보조지표를 추가한 경우의 모형 성능을 비교하였다. 위험시설 비율이 매우 낮은 불균형 자료 특성을 고려하여 PR-AUC, 재현율, F1 점수, 균형 정확도, 예산–재현율 곡선을 주요 지표로 사용하고, Platt scaling과 isotonic regression으로 예측확률을 보정한 뒤 Brier 점수와 교정 곡선을 통해 위험도 지수로서의 신뢰성을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특히 위험도 평가 항목과 보조지표를 함께 활용한 XGBoost 모형이 규칙 기반 기준(예: “위험도 점수 71점 이상”)보다 높은 PR-AUC와 재현율을 보였으며, 동일 예산(상위 1–2% 정비) 하에서 더 많은 실제 위험시설을 선제적으로 포착하였다. SHAP 분석과 부분의존곡선(PDP), ICE 곡선을 통해 세굴, 하부 구조 손상, 통수 능력 저하, 세월교 형식 등 핵심 위험 요인과 기존 평가표에 명시되지 않은 임계구간을 도출하여, 위험도 평가표 개편 및 정비 우선순위 설정에 활용 가능한 정량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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