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 다중입력 가뭄지수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하이퍼파라미터 최적화를 통해 예측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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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 수원대학교, 2026
학위논문(석사) -- 수원대학교 , 토목공학과(토목공학전공) , 2026. 2
2026
한국어
경기도
; 26 cm
지도교수: 유도근
I804:41031-20000097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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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 다중입력 가뭄지수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하이퍼파라미터 최적화를 통해 예측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 대상 지역은 광주광역시이며, 2018-2023년의 SPI와 SPEI 시계열 자료(3·6·9개월 스케일)를 활용하였다. 기존 연구는 단일 지수 또는 단일 시간 스케일에 의존하고 하이퍼파라미터 탐색이 제한적이라는 한계를 가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본 연구는 LSTM과 GRU 모델을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하고, SPI·SPEI의 다중 스케일 정보를 통합하는 다중입력-다중출력 구조를 구성하였다. 또한 Grid Searh와 Genetic Algorithm을 결합한 Hybrid 기법을 도입하여 최적의 하이퍼파라미터 조합을 도출하였다.
세 가지 최적화 기법을 비교한 결과, Hybrid 기법이 가장 우수한 성능과 계산 효율성을 보였다. GRU 모델은 평균 RMSE 0.3845로 LSTM 대비 2.3% 낮은 오차를 기록하여 최종 예측 모델로 선정되었다. GRU 기반 SPI-6 예측값을 국가가뭄정보통계집의 2023년 예·경보 발령 단계와 비교한 결과, 정확 일치율 83.3%와 인접 일치율 100%를 달성하였다. 또한 다중입력 구조는 단일지수 모델 대비 평균 RMSE를 8.7% 개선하였으며, 동일 모델 구조를 3개월 및 9개월 스케일에 확장 적용한 경우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여 다양한 가뭄 모니터링 목적에 활용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딥러닝 기반 가뭄지수 예측에서 다중지수 통합과 하이브리드 최적화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제시하였으며 개발된 GRU-Hybrid 모델은 가뭄 조기 경보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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