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코로나 팬데믹이 국내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 인용에 미친 영향 =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Citation Trends in Korea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Journals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739685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URL 복사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은 전례 없는 보건 위기를 넘어 학술 생태계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촉발했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신뢰도 높은 학술 정보의 신속한 확산이 중요해지면서 오픈 액세스(Open Access) 및 온라인 사전 출판(Early Access) 논문이 급증했으며, 이러한 변화는 주로 생명의학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렇지만, KCI(Korea Citation Index)의 키워드 Top 100 순위에서 ‘코로나-19’가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인문사회 분야 또한 펜데믹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국내 인문사회 분야에 미친 영향을 학문분야별 인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명하고, 그 영향의 실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음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인용 추세가 달라진 인문사회 분야 내 중분류 단위 학문 분야는 무엇인가?
    연구문제 2.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인용 추세의 변화가 나타난 중분류 학문 분야는 주 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이 맞는가?
    이 연구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출판된 KCI 등재 논문의 2024년까지의 누적 인용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150개 중분류 학문 분야를 분석 단위로 설정하였다. 팬데믹 이전(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누적 인용빈도의 평균값(Average Cumulative Citation)이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PreCOVID-19 CAGR로 정의하였다. PreCOVID-19 CAGR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논문 수, 인용의 증가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경우의 2020년의 기대 인용 빈도(e-ACC 2020)를 예측하고, 이를 2020년의 실제 누적 인용 빈도 평균값(ACC 2020) 비교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인용 영향 지수’를 만들어 산출했다. 인문사회 분야에 속하는 중분류 수준 학문 분야에 대해 분석한 결과, 20% 이상의 높은 코로나19 팬데믹 인용 영향 지수가 관찰된 분야는 인문학의 가톨릭신학(50%), 스페인어와문학(37%), 영어와문학(25%), 기독교신학(20%)와 사회과학의 군사학(45%), 심리과학(25%) 그리고 예술체육학의 의상(35%), 무용(28%)의 8개 분야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인용 추세의 변화가 나타난 중분류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주된 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이 맞는지 검증하기 위해서 학문 분야별 2019-2022년 저자키워드를 확보하여 분석하였다. 전체 저자키워드 중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저자키워드를 정의하여 순위와 빈도를 바탕으로 분야별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을 검증하였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저자키워드가 사용된 논문의 인용 횟수, 발행 연도, 제목, 저자키워드와 같은 서지정보를 수집하여 구체적인 주제와 접점을 이해하는 해석을 제시하였다. 이 결과 8개 학문 분야에서 나타난 인용 영향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원인으로 하는 분야를 검증하고 구체적인 수용 방식에 대한 분야마다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코로나-19가 의과학 분야를 넘어 국내 학문 생태계 전반에 미친 영향을 인용 지표를 통해 실증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단순한 인용 경향의 정량적 비교를 넘어, 저자키워드와 논문의 서지 정보를 바탕으로 질적인 검증을 통해, 지표상의 변화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인지 혹은 이전의 인용 변화나 다른 사건에 의한 현상인지 구분할 수 있는 교차 검증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학문 분야의 위기 상황 시 주제 수용 방식과 속도 차이를 규명하여, 학술 커뮤니케이션 이해관계자들이 급변하는 연구 환경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번역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은 전례 없는 보건 위기를 넘어 학술 생태계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촉발했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신뢰도 높은 학술 정보의 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은 전례 없는 보건 위기를 넘어 학술 생태계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촉발했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신뢰도 높은 학술 정보의 신속한 확산이 중요해지면서 오픈 액세스(Open Access) 및 온라인 사전 출판(Early Access) 논문이 급증했으며, 이러한 변화는 주로 생명의학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렇지만, KCI(Korea Citation Index)의 키워드 Top 100 순위에서 ‘코로나-19’가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인문사회 분야 또한 펜데믹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국내 인문사회 분야에 미친 영향을 학문분야별 인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명하고, 그 영향의 실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음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인용 추세가 달라진 인문사회 분야 내 중분류 단위 학문 분야는 무엇인가?
    연구문제 2.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인용 추세의 변화가 나타난 중분류 학문 분야는 주 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이 맞는가?
    이 연구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출판된 KCI 등재 논문의 2024년까지의 누적 인용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150개 중분류 학문 분야를 분석 단위로 설정하였다. 팬데믹 이전(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누적 인용빈도의 평균값(Average Cumulative Citation)이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PreCOVID-19 CAGR로 정의하였다. PreCOVID-19 CAGR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논문 수, 인용의 증가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경우의 2020년의 기대 인용 빈도(e-ACC 2020)를 예측하고, 이를 2020년의 실제 누적 인용 빈도 평균값(ACC 2020) 비교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인용 영향 지수’를 만들어 산출했다. 인문사회 분야에 속하는 중분류 수준 학문 분야에 대해 분석한 결과, 20% 이상의 높은 코로나19 팬데믹 인용 영향 지수가 관찰된 분야는 인문학의 가톨릭신학(50%), 스페인어와문학(37%), 영어와문학(25%), 기독교신학(20%)와 사회과학의 군사학(45%), 심리과학(25%) 그리고 예술체육학의 의상(35%), 무용(28%)의 8개 분야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인용 추세의 변화가 나타난 중분류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주된 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이 맞는지 검증하기 위해서 학문 분야별 2019-2022년 저자키워드를 확보하여 분석하였다. 전체 저자키워드 중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저자키워드를 정의하여 순위와 빈도를 바탕으로 분야별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을 검증하였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저자키워드가 사용된 논문의 인용 횟수, 발행 연도, 제목, 저자키워드와 같은 서지정보를 수집하여 구체적인 주제와 접점을 이해하는 해석을 제시하였다. 이 결과 8개 학문 분야에서 나타난 인용 영향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원인으로 하는 분야를 검증하고 구체적인 수용 방식에 대한 분야마다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코로나-19가 의과학 분야를 넘어 국내 학문 생태계 전반에 미친 영향을 인용 지표를 통해 실증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단순한 인용 경향의 정량적 비교를 넘어, 저자키워드와 논문의 서지 정보를 바탕으로 질적인 검증을 통해, 지표상의 변화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인지 혹은 이전의 인용 변화나 다른 사건에 의한 현상인지 구분할 수 있는 교차 검증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학문 분야의 위기 상황 시 주제 수용 방식과 속도 차이를 규명하여, 학술 커뮤니케이션 이해관계자들이 급변하는 연구 환경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mpirically demonstrates that the impact of COVID-19 extended beyond the medical sciences to affect citation indicators across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By qualitatively identifying differences in the speed and manner of topic adoption during a crisis, this study contributes to helping academic communication stakeholders establish response strategies tailored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field. Furthermore, by confirming the potential for distortion in citation metrics caused by macroscopic events like a pandemic, this study suggests the necessity of correcting quantitative indicators in future journal evaluations and policy-making, considering the specific characteristics of such periods.
    번역하기

    This study empirically demonstrates that the impact of COVID-19 extended beyond the medical sciences to affect citation indicators across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By qualitatively identifying differences in the speed and manner of topic ado...

    This study empirically demonstrates that the impact of COVID-19 extended beyond the medical sciences to affect citation indicators across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By qualitatively identifying differences in the speed and manner of topic adoption during a crisis, this study contributes to helping academic communication stakeholders establish response strategies tailored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field. Furthermore, by confirming the potential for distortion in citation metrics caused by macroscopic events like a pandemic, this study suggests the necessity of correcting quantitative indicators in future journal evaluations and policy-making, considering the specific characteristics of such periods.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그림목차ⅲ
    • 표목차 ⅳ
    • 국문초록ⅴ
    • 1. 서론
    • 1.1 연구 배경 및 목적1
    • 그림목차ⅲ
    • 표목차 ⅳ
    • 국문초록ⅴ
    • 1. 서론
    • 1.1 연구 배경 및 목적1
    • 1.2 연구문제 및 방법 2
    • 2. 이론적 배경
    • 2.1 생명의학 분야 대상 코로나19 팬데믹 영향 분석 선행연구5
    • 2.2 비 생명의학 분야 포함 코로나19 팬데믹 영향 분석 선행연구 7
    • 2.3 선행연구 종합 비교 9
    • 3. 연구 설계
    • 3.1 연구 데이터 13
    • 3.2 연구 방법 15
    • 4. 분석 결과
    • 4.1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누적 인용 평균에 변화가 나타난 학문 분야24
    • 4.1.1 인문학 24
    • 4.1.2 사회과학30
    • 4.1.3 예술체육학 34
    • 4.1.4 복합학 36
    • 4.1.5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인용 영향이 나타난 8개 학문 분야37
    • 4.2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 학문 분야의 키워드 분석 38
    • 4.2.1 가톨릭신학39
    • 4.2.2 스페인어와문학40
    • 4.2.3 영어와문학 41
    • 4.2.4 기독교신학 43
    • 4.2.5 군사학 45
    • 4.2.6 심리과학47
    • 4.2.7 의상 48
    • 4.2.8 무용 50
    • 4.2.9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인용 영향을 검증한 학문 분야 종합 비교 51
    • 5. 결론 및 제언54
    • 참고문헌 58
    • Abstract 60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