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용융환원 기반의 폐리튬이온전지 재활용 과정에서 회수되는 Li dust에는 Li2SO4와 난용성 LiF가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 수침출 시 LiF 미용해로 인해 리튬 회수율이 저하된다. 본 연구에서는 ...
고온용융환원 기반의 폐리튬이온전지 재활용 과정에서 회수되는 Li dust에는 Li2SO4와 난용성 LiF가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 수침출 시 LiF 미용해로 인해 리튬 회수율이 저하된다. 본 연구에서는 전환–침출을 통해 LiF를 수용성 형태로 전환하여 회수율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2단침출을 통해 여러 전환제를 비교한 결과, CaSO4가 가장 우수한 전환 효과를 보여 최적 전환제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조건별 전환–침출 거동을 규명하였다. 그 결과 2단침출은 목표 용액 Li 농도 30g/L 조건에서 리튬 회수율 99.76%를 달성하였다. 공정 간소화를 위해 적용된 복합침출에서는 CaSO4를 사용한 단일 단계 전환–침출을 수행하였으며, Na2SO4 보조제 투입을 통해 목표 용액 Li 농도 10g/L 조건에서 97.24%, Li 농도 20g/L에서 90.01%의 회수율을 확보하였다. 본 연구는 CaSO4 기반 전환 침출의 최적 조건을 제시하고, 공정 단순화를 고려한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