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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인력 교육 커리큘럼 개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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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7395785

      • 저자
      • 발행사항

        수원 : 경기대학교 대학원, 2026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경기대학교 대학원 , 경호보안학과 , 2026. 2

      • 발행연도

        2026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발행국(도시)

        경기도

      • 기타서명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n Educational Curriculum for Protective Security Personnel at National Critical Infrastructure Facilities

      • 형태사항

        xi, 156 p. : 삽도 ; 26 cm

      • 일반주기명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현호
        참고문헌 : p. 119-129

      • UCI식별코드

        I804:41002-000000060014

      • 소장기관
        • 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수원캠퍼스)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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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의 목적은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인력의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그러한 역량을 학습성과·교육모듈·평가도구와 일관되게 연결한 표준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타당화하는 데 있다. 여기서 역량은 지식(Knowledge), 기술(Skill), 태도/태세(Attitude)의 관점에서 정의되며, 단순히 직무 관련 정보를 아는 수준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재현 가능한 수행능력과 상황대응 태세까지 포함하는 실천적 개념으로 다룬다. 이 연구는 최근 국가중요시설을 둘러싼 위협환경이 하이브리드화(드론에 의한 공중 침투, 차량돌진형 공격, 사이버-물리 복합 교란, 군중·집회 상황을 매개로 한 우발적 돌발위험 등)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출발점으로 한다.
      또한, 「통합방위법」 체계 하에서 국가중요시설 관리주체에게 경비·보안·방호 의무가 더욱 구체적으로 부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인력에게 요구되는 직무역량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떤 교육과정으로, 어떤 방식으로 검증·인증해야 하는지를 규범적으로 일치시키는 체계는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인식하였다. 아울러 현재의 교육은 부분적으로 법령·장비숙지 위주의 ‘알려주기식 교육’과 사후 보고 중심의 점검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어, 실습·평가·피드백이 연계된 직무기반의 표준 커리큘럼이 부재하다는 현실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이 연구는 방호인력 교육을 ‘조직의 위험관리 역량’을 구성하는 전략적 요소로 보고, 교육-평가-현장전이를 하나의 체계로 설계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상위 준거틀은 국제 위험·사건관리 표준과 해외 선진 교육 규격에서 도출하였다. 구체적으로, 위험관리 표준인 ISO 31000은 조직 맥락 분석, 위험 식별·분석·평가, 대응·완화, 모니터링과 커뮤니케이션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 과정을 제시함으로써, 방호업무 역시 ‘임의 대응이 아니라 사전 정의된 위험관리 행위’로 다뤄져야 함을 강조한다. ISO 22320은 사건·위기 발생 시 지휘·통제 구조, 역할·책임의 명확화, 정보 공유와 자원 배분, 다기관 공조 절차를 규정하고 있어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인력이 단독으로 현장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상황보고·지휘체계 연계(NIMS/ICS의 보고·통제 흐름), 복구 단계까지 포함한 ‘통합대응 주체’임을 시사한다.
      한편 영국 SIA(Securiy Industry Authority), 미국 CISA·FEMA 계통의 NIMS/ICS 교육 및 합동훈련 프레임 등 해외 사례들은 이미 출입통제, 위기대응, 군중·대민관리, 윤리·법적 책임, 응급처치 등 세부 역량을 면허·자격과 직접 연결하고 정기적인 보수교육까지 제도화하고 있다. 이들 준거는 이 연구 커리큘럼이 국내 제도환경에 맞게 설계되되, 동시에 국제적 상호운용성(다기관 공조 절차에서의 호환 가능성, 유사 직무 간 전환교육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기준으로 활용되었다. 다시 말해, 이 연구의 커리큘럼은 ‘국가중요시설 청사’라는 특수 맥락에 최적화되는 동시에, 재난·위기 대응 표준과 위협관리 원칙(억지–탐지–지연–완화–회복)을 공유함으로써 제도화가 가능한 수준의 공통 프레임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법론적으로는 델파이(Delphi) 조사와 포커스그룹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 이하 ‘FGI’)를 결합하는 다단계 접근을 취하였다. 먼저 델파이 조사는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보안 분야의 실무 및 정책 전문가 30인을 표집하여 1차 개방형 조사와 2차 폐쇄형 조사를 실시하였고, 1차에서 회수된 27부 응답을 분석의 자료로 활용하였다. 1차 델파이 조사에서는 방호·보안 현장에서 실제 수행되는 업무 범주, 직무 단위, 세부과업, 그리고 그 과업 수행에 필수적인 지식·기술·태도 요소를 폭넓게 도출하였다. 이를 토대로 구성된 2차 라운드에서는 각 세부 항목의 중요도와 타당성을 평가하였고, 내용타당도 비율(Content Validity Ratio, 이하 ‘CVR’), 평균·중앙값, 표준편차와 사분위범위(IQR) 등을 활용하여 항목별 유지·수정·삭제 여부를 판정하였다. 패널 수에 따른 CVR 기준치를 다수 항목이 상회하였으며, 2차 델파이 조사에서 사분위범위가 IQR≤1 수준으로 수렴함으로써, 전문가 간 합의도가 통계적으로도 안정적으로 확보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델파이 결과로 확정된 항목군은 범주–직무–세부과업–필수 역량(지식·기술·태도)을 위계적으로 연결한 ‘역량 기반 구조’의 형태를 이룬다.
      구체적으로 도출된 범주는 ① 출입 인증·신원확인·스크리닝에 기반한 접근통제 및 검색, ② 기동순찰·관제 모니터링·경보 연동을 포함한 감시 및 상황 인지, ③ 위기·사고·침입 상황에 대한 통합대응 및 초기 안정화와 회복 조치, ④ 보안기술·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와 거버넌스, ⑤ 직업윤리·대민소통·보고 및 조직문화와 같은 전문 직무윤리·소프트 스킬 축으로 정리되었다. 이러한 구조는 방호인력의 업무가 단순 순찰이나 감시행위에 국한되지 않고, ‘상황을 인지하고(awareness) – 판단하고(decision) – 조치하고(response) – 보고·공조하고(coordination) – 회복과 개선까지 연결하는(resilience)’ 일련의 고리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후 연구는 델파이 합의안을 토대로 별도의 전문가 집단(현장 교육운영자, 기관 교육책임자, 정책·규제 담당자 등 5인 내외)을 구성하여 FGI를 수행하였다. FGI에서는 (1) 범주별·모듈별 적정 교육(이론, 실습), (2) 교육 내용의 선후수 관계와 난이도 단계화(신규→심화→보수교육), (3) 평가 방식의 구체화(필기시험/구술·롤플레잉/시나리오 기반 실기/현장관찰 체크리스트/동료·상사 보고/성과지표(KPI) 연계), (4) 시설·장비·강사 요건과 운영 가능성, (5) 실제 현장 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저해요인(인력 충원 여건, 교대근무 편성, 법적 의무화 수준) 등을 검증·보완하였다. 또한, 교육 커리큘럼은 모든 국가중요시설 청사에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기본 모듈(보안기초, 출입통제, 위협 식별, 긴급상황 초기조치, 윤리·대민응대 등)을 포함함과 동시에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방호인력의 직무역량을 일회성 습득이 아니라 경력 전반에 걸친 누적·고도화 대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의 이론적·실무적 의의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첫째, 국내 방호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루어졌던 위기관리 능력(통합 상황판단, 초기 안정화, 유관기관 공조), 신종·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능력(드론(UAS) 대응 절차, 차량돌진(HVM) 저지 및 완화 장비 운용, 사이버-물리 연계 이상징후 탐지와 보고), 그리고 소프트 스킬(갈등 관리, 대민 소통, 윤리적 판단 및 보고책임)을 단일 커리큘럼 안에 구조적으로 통합했다. 둘째, 델파이와 FGI를 연계한 방식으로 내용타당도(전문가 합의 기반의 정당성)와 현장적합성(실제 운영 가능성과 제도 편입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함으로써 단순히 ‘있으면 좋은 교육’이 아니라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 교육’을 목표로 한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셋째, ISO 31000·ISO 22320, NIMS/ICS, SIA 규격 등 국제 표준·사례의 작동 원리를 국내 방호현장의 언어로 번역·정렬함으로써, 향후 법·지침·지시체계(예: 국가중요시설 방호지침, 시설별 자체 방호계획, 민관 합동훈련 매뉴얼 등)에 이 커리큘럼을 제도적으로 편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넷째, 교육성과의 관리·평가는 반응–학습–행동–결과 관점을 준용하여 설계하였다. 즉 교육 참가자의 만족과 이해도(반응·학습)뿐 아니라, 교육 후 실제 현장행동의 변화(행동), 그리고 더 나아가 조직 성과지표(사고 발생률, 대응 소요시간 단축, 장비 운용 오류 감소, 대민 민원/분쟁 건수 감소 등)와의 연결(결과)을 전제로 하여, ‘교육이 조직 회복력(resilience)과 공공 신뢰(legitimacy)를 높인다’는 관리적 가치를 계량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하였다.
      정책적·제도적 시사점도 도출되었다. 방호인력의 전문성은 더 이상 개인의 경험 축적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법과 지침에 근거한 표준 교육과정을 제도적으로 채택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역량 숙달을 수료·자격과 연계하며, 정기 보수교육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교육·평가 체계를 운영·감독할 수 있는 거버넌스(주무 부처–시설 관리자–민간 경비/보안 인력–교육기관 간 협의·조정 체계)를 구축하여, 커리큘럼이 ‘현장에서 굴러가는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는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 수준을 일정하게 끌어올리는 동시에, 사건·사고 발생 시 대응의 표준화를 통해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국민에게는 “국가중요시설은 전문적으로 보호·관리되고 있다”는 신뢰 신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공적 의미를 갖는다.
      이 연구의 한계로는, 이 연구는 교육과정의 설계와 타당화(내용·운영상 적합성 확인)까지를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실제 커리큘럼을 현장에 적용하여 사전·사후·추적(지연) 효과를 계량적으로 검증하는 준실험적 연구 설계는 수행하지 못했다. 또한, 제안된 커리큘럼은 범용형로 제시되었으므로, 각 시설군에 맞춘 세부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훈련 인프라 요구조건은 향후 추가 정교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후속 연구에서는 (1) 대규모 설문과 요인분석·구조방정식을 통한 역량구조의 통계적 검증, (2) 실제 파일럿 교육을 실시한 뒤 사전-사후-추적평가의 변화를 분석하는 준실험 연구, (3) 장기적 성과지표(사고율, 대응시간, 민원·분쟁 건수, 장비 운영 안정도 등)와의 연계를 통한 조직 수준 효과 측정, (4) 고위험 시설군별 특화 모듈의 지속적 업데이트(신규 위협 유형 반영, 법·제도 변화 반영 등)가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인력의 직무를 범주–직무–세부과업–필수 역량(지식·기술·태도)으로 해부하고, 이를 행동지표화된 학습성과와 직접 측정 가능한 평가도구에 연결함으로써,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평가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표준 커리큘럼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이는 현장 방호인력의 전문성(전술·기술 역량뿐 아니라 윤리·대민 소통 역량까지 포함)을 제도적으로 인증 가능한 형태로 가시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결과적으로 국가중요시설의 회복탄력성, 조직 간 상호운용성, 대국민 신뢰의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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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목적은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인력의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그러한 역량을 학습성과·교육모듈·평가도구와 일관되게 연결한 표준화된 교육 ...

      이 연구의 목적은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인력의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그러한 역량을 학습성과·교육모듈·평가도구와 일관되게 연결한 표준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타당화하는 데 있다. 여기서 역량은 지식(Knowledge), 기술(Skill), 태도/태세(Attitude)의 관점에서 정의되며, 단순히 직무 관련 정보를 아는 수준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재현 가능한 수행능력과 상황대응 태세까지 포함하는 실천적 개념으로 다룬다. 이 연구는 최근 국가중요시설을 둘러싼 위협환경이 하이브리드화(드론에 의한 공중 침투, 차량돌진형 공격, 사이버-물리 복합 교란, 군중·집회 상황을 매개로 한 우발적 돌발위험 등)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출발점으로 한다.
      또한, 「통합방위법」 체계 하에서 국가중요시설 관리주체에게 경비·보안·방호 의무가 더욱 구체적으로 부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인력에게 요구되는 직무역량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떤 교육과정으로, 어떤 방식으로 검증·인증해야 하는지를 규범적으로 일치시키는 체계는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인식하였다. 아울러 현재의 교육은 부분적으로 법령·장비숙지 위주의 ‘알려주기식 교육’과 사후 보고 중심의 점검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어, 실습·평가·피드백이 연계된 직무기반의 표준 커리큘럼이 부재하다는 현실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이 연구는 방호인력 교육을 ‘조직의 위험관리 역량’을 구성하는 전략적 요소로 보고, 교육-평가-현장전이를 하나의 체계로 설계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상위 준거틀은 국제 위험·사건관리 표준과 해외 선진 교육 규격에서 도출하였다. 구체적으로, 위험관리 표준인 ISO 31000은 조직 맥락 분석, 위험 식별·분석·평가, 대응·완화, 모니터링과 커뮤니케이션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 과정을 제시함으로써, 방호업무 역시 ‘임의 대응이 아니라 사전 정의된 위험관리 행위’로 다뤄져야 함을 강조한다. ISO 22320은 사건·위기 발생 시 지휘·통제 구조, 역할·책임의 명확화, 정보 공유와 자원 배분, 다기관 공조 절차를 규정하고 있어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인력이 단독으로 현장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상황보고·지휘체계 연계(NIMS/ICS의 보고·통제 흐름), 복구 단계까지 포함한 ‘통합대응 주체’임을 시사한다.
      한편 영국 SIA(Securiy Industry Authority), 미국 CISA·FEMA 계통의 NIMS/ICS 교육 및 합동훈련 프레임 등 해외 사례들은 이미 출입통제, 위기대응, 군중·대민관리, 윤리·법적 책임, 응급처치 등 세부 역량을 면허·자격과 직접 연결하고 정기적인 보수교육까지 제도화하고 있다. 이들 준거는 이 연구 커리큘럼이 국내 제도환경에 맞게 설계되되, 동시에 국제적 상호운용성(다기관 공조 절차에서의 호환 가능성, 유사 직무 간 전환교육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기준으로 활용되었다. 다시 말해, 이 연구의 커리큘럼은 ‘국가중요시설 청사’라는 특수 맥락에 최적화되는 동시에, 재난·위기 대응 표준과 위협관리 원칙(억지–탐지–지연–완화–회복)을 공유함으로써 제도화가 가능한 수준의 공통 프레임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법론적으로는 델파이(Delphi) 조사와 포커스그룹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 이하 ‘FGI’)를 결합하는 다단계 접근을 취하였다. 먼저 델파이 조사는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보안 분야의 실무 및 정책 전문가 30인을 표집하여 1차 개방형 조사와 2차 폐쇄형 조사를 실시하였고, 1차에서 회수된 27부 응답을 분석의 자료로 활용하였다. 1차 델파이 조사에서는 방호·보안 현장에서 실제 수행되는 업무 범주, 직무 단위, 세부과업, 그리고 그 과업 수행에 필수적인 지식·기술·태도 요소를 폭넓게 도출하였다. 이를 토대로 구성된 2차 라운드에서는 각 세부 항목의 중요도와 타당성을 평가하였고, 내용타당도 비율(Content Validity Ratio, 이하 ‘CVR’), 평균·중앙값, 표준편차와 사분위범위(IQR) 등을 활용하여 항목별 유지·수정·삭제 여부를 판정하였다. 패널 수에 따른 CVR 기준치를 다수 항목이 상회하였으며, 2차 델파이 조사에서 사분위범위가 IQR≤1 수준으로 수렴함으로써, 전문가 간 합의도가 통계적으로도 안정적으로 확보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델파이 결과로 확정된 항목군은 범주–직무–세부과업–필수 역량(지식·기술·태도)을 위계적으로 연결한 ‘역량 기반 구조’의 형태를 이룬다.
      구체적으로 도출된 범주는 ① 출입 인증·신원확인·스크리닝에 기반한 접근통제 및 검색, ② 기동순찰·관제 모니터링·경보 연동을 포함한 감시 및 상황 인지, ③ 위기·사고·침입 상황에 대한 통합대응 및 초기 안정화와 회복 조치, ④ 보안기술·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와 거버넌스, ⑤ 직업윤리·대민소통·보고 및 조직문화와 같은 전문 직무윤리·소프트 스킬 축으로 정리되었다. 이러한 구조는 방호인력의 업무가 단순 순찰이나 감시행위에 국한되지 않고, ‘상황을 인지하고(awareness) – 판단하고(decision) – 조치하고(response) – 보고·공조하고(coordination) – 회복과 개선까지 연결하는(resilience)’ 일련의 고리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후 연구는 델파이 합의안을 토대로 별도의 전문가 집단(현장 교육운영자, 기관 교육책임자, 정책·규제 담당자 등 5인 내외)을 구성하여 FGI를 수행하였다. FGI에서는 (1) 범주별·모듈별 적정 교육(이론, 실습), (2) 교육 내용의 선후수 관계와 난이도 단계화(신규→심화→보수교육), (3) 평가 방식의 구체화(필기시험/구술·롤플레잉/시나리오 기반 실기/현장관찰 체크리스트/동료·상사 보고/성과지표(KPI) 연계), (4) 시설·장비·강사 요건과 운영 가능성, (5) 실제 현장 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저해요인(인력 충원 여건, 교대근무 편성, 법적 의무화 수준) 등을 검증·보완하였다. 또한, 교육 커리큘럼은 모든 국가중요시설 청사에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기본 모듈(보안기초, 출입통제, 위협 식별, 긴급상황 초기조치, 윤리·대민응대 등)을 포함함과 동시에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방호인력의 직무역량을 일회성 습득이 아니라 경력 전반에 걸친 누적·고도화 대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의 이론적·실무적 의의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첫째, 국내 방호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루어졌던 위기관리 능력(통합 상황판단, 초기 안정화, 유관기관 공조), 신종·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능력(드론(UAS) 대응 절차, 차량돌진(HVM) 저지 및 완화 장비 운용, 사이버-물리 연계 이상징후 탐지와 보고), 그리고 소프트 스킬(갈등 관리, 대민 소통, 윤리적 판단 및 보고책임)을 단일 커리큘럼 안에 구조적으로 통합했다. 둘째, 델파이와 FGI를 연계한 방식으로 내용타당도(전문가 합의 기반의 정당성)와 현장적합성(실제 운영 가능성과 제도 편입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함으로써 단순히 ‘있으면 좋은 교육’이 아니라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 교육’을 목표로 한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셋째, ISO 31000·ISO 22320, NIMS/ICS, SIA 규격 등 국제 표준·사례의 작동 원리를 국내 방호현장의 언어로 번역·정렬함으로써, 향후 법·지침·지시체계(예: 국가중요시설 방호지침, 시설별 자체 방호계획, 민관 합동훈련 매뉴얼 등)에 이 커리큘럼을 제도적으로 편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넷째, 교육성과의 관리·평가는 반응–학습–행동–결과 관점을 준용하여 설계하였다. 즉 교육 참가자의 만족과 이해도(반응·학습)뿐 아니라, 교육 후 실제 현장행동의 변화(행동), 그리고 더 나아가 조직 성과지표(사고 발생률, 대응 소요시간 단축, 장비 운용 오류 감소, 대민 민원/분쟁 건수 감소 등)와의 연결(결과)을 전제로 하여, ‘교육이 조직 회복력(resilience)과 공공 신뢰(legitimacy)를 높인다’는 관리적 가치를 계량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하였다.
      정책적·제도적 시사점도 도출되었다. 방호인력의 전문성은 더 이상 개인의 경험 축적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법과 지침에 근거한 표준 교육과정을 제도적으로 채택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역량 숙달을 수료·자격과 연계하며, 정기 보수교육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교육·평가 체계를 운영·감독할 수 있는 거버넌스(주무 부처–시설 관리자–민간 경비/보안 인력–교육기관 간 협의·조정 체계)를 구축하여, 커리큘럼이 ‘현장에서 굴러가는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는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 수준을 일정하게 끌어올리는 동시에, 사건·사고 발생 시 대응의 표준화를 통해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국민에게는 “국가중요시설은 전문적으로 보호·관리되고 있다”는 신뢰 신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공적 의미를 갖는다.
      이 연구의 한계로는, 이 연구는 교육과정의 설계와 타당화(내용·운영상 적합성 확인)까지를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실제 커리큘럼을 현장에 적용하여 사전·사후·추적(지연) 효과를 계량적으로 검증하는 준실험적 연구 설계는 수행하지 못했다. 또한, 제안된 커리큘럼은 범용형로 제시되었으므로, 각 시설군에 맞춘 세부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훈련 인프라 요구조건은 향후 추가 정교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후속 연구에서는 (1) 대규모 설문과 요인분석·구조방정식을 통한 역량구조의 통계적 검증, (2) 실제 파일럿 교육을 실시한 뒤 사전-사후-추적평가의 변화를 분석하는 준실험 연구, (3) 장기적 성과지표(사고율, 대응시간, 민원·분쟁 건수, 장비 운영 안정도 등)와의 연계를 통한 조직 수준 효과 측정, (4) 고위험 시설군별 특화 모듈의 지속적 업데이트(신규 위협 유형 반영, 법·제도 변화 반영 등)가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인력의 직무를 범주–직무–세부과업–필수 역량(지식·기술·태도)으로 해부하고, 이를 행동지표화된 학습성과와 직접 측정 가능한 평가도구에 연결함으로써,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평가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표준 커리큘럼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이는 현장 방호인력의 전문성(전술·기술 역량뿐 아니라 윤리·대민 소통 역량까지 포함)을 제도적으로 인증 가능한 형태로 가시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결과적으로 국가중요시설의 회복탄력성, 조직 간 상호운용성, 대국민 신뢰의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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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fine the core competencies—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K/S/A)—required for the performance of security personnel at national critical facilities, and to develop and validate a standardized training curriculum that systematically links those competencies to learning outcomes, instructional modules, and assessment tools. The research was designed against the backdrop of (a) an increasingly complex and hybridized security environment (e.g., unmanned aerial systems, hostile vehicle attacks, cyber–physical converged threats), (b) growing demands for clearer legal and institutional accountability, and (c) the lack of a field-oriented training, evaluation, and feedback system. International standards in risk and incident management (ISO 31000, ISO 22320), as well as overseas practice-based specifications (SIA licence-linked specifications; CISA- and NIMS-aligned training), were adopted as higher-order reference frames for the curriculum. Methodologically, the study combined a Delphi survey and a Focus Group Interview (FGI). The Delphi process recruited 30 subject-matter experts in national critical facility security and protection. A first-round open-ended survey and a second-round structured (closed-ended) survey were conducted, and 27 first-round responses were used for analysis. In the second round, the importance and consensus levels of curriculum items were evaluated using content validity ratio (CVR), mean/median scores, standard deviation, and interquartile range (IQR). Most items exceeded the minimum CVR thresholds determined by panel size, and final-round agreement was secured at IQR ≤ 1. Building on the Delphi results, a separate FGI with five experts was conducted to review and refine field applicability with respect to instructional hours, the balance between theory and practice, evaluation methods (written tests, performance tests, observational checklists), prerequisite sequencing, and requirements for instructors, facilities, and equipment.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1) A competency-based structure was established that links domains, job roles, task elements, and essential K/S/A. The domains were organized into: (a) access control and screening at entry points; (b) integrated mobile patrol and surveillance/monitoring operations; (c) incident and crisis response, stabilization, and recovery; (d) operation, maintenance, and governance of security technologies; and (e) professional ethics, public interaction, and organizational culture. (2) For each domain, observable behavior-based learning outcomes were first specified. These outcomes were then backward-aligned to assessment instruments capable of directly measuring performance, including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s, scenario-based performance tests, observational checklists, peer/supervisor reporting, and linkage to key performance indicators (KPIs). (3) A dual structure of common modules (applicable across facility types) and facility-specific modules was proposed, together with a lifecycle pathway spanning initial training, advanced/specialized training, and recurrent refresher training.
      (4) Competencies related to emerging threats—such as counter-UAS response, hostile vehicle mitigation (HVM), and cyber–physical situational awareness—as well as soft skills (communication, conflict management, ethics) were embedded throughout scenario exercises, role-play, and joint drills. (5) Training effectiveness management was designed in alignment with the four-level model of reaction, learning, behavior, and results, enabling systematic tracing of behavioral transfer to the field and organizational outcome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reefold. First, it integrates crisis response, emerging-threat response, and soft-skill development—which have been underemphasized in domestic security training—into a formal standard curriculum. Second, by combining Delphi-derived content validity with FGI-based operational feasibility review, it secures both conceptual relevance and real-world applicability, thereby improving the likelihood of transfer to practice. Third, alignment with international standards enhances interoperability and supports future institutionalization. Policy implications include: adopting a legally grounded, standardized national curriculum; certifying completion based on demonstrated competency rather than seat time; mandating periodic refresher training; and establishing an operational governance mechanism involving relevant ministries, private operators, and training institutions. Limitations include the use of non-probability expert sampling, the finite panel size, and the absence of an experimental quantitative design. Future research should validate structural robustness through large-scale surveys and factor analyses; conduct quasi-experimental pre/post/follow-up evaluations of pilot trainings; link long-term performance indicators (e.g., incident rates, response times, quality indices) to training outcomes; and further elaborate and update facility-specific modules. Despite these limitations, the study provides an integrated, competency-based blueprint that connects K/S/A, performance outcomes, and assessment mechanisms for security personnel at national critical facilities. This offers an actionable foundation for enhancing organizational resilience and strengthening public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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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fine the core competencies—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K/S/A)—required for the performance of security personnel at national critical facilities, and to develop and validate a standardized training curriculu...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fine the core competencies—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K/S/A)—required for the performance of security personnel at national critical facilities, and to develop and validate a standardized training curriculum that systematically links those competencies to learning outcomes, instructional modules, and assessment tools. The research was designed against the backdrop of (a) an increasingly complex and hybridized security environment (e.g., unmanned aerial systems, hostile vehicle attacks, cyber–physical converged threats), (b) growing demands for clearer legal and institutional accountability, and (c) the lack of a field-oriented training, evaluation, and feedback system. International standards in risk and incident management (ISO 31000, ISO 22320), as well as overseas practice-based specifications (SIA licence-linked specifications; CISA- and NIMS-aligned training), were adopted as higher-order reference frames for the curriculum. Methodologically, the study combined a Delphi survey and a Focus Group Interview (FGI). The Delphi process recruited 30 subject-matter experts in national critical facility security and protection. A first-round open-ended survey and a second-round structured (closed-ended) survey were conducted, and 27 first-round responses were used for analysis. In the second round, the importance and consensus levels of curriculum items were evaluated using content validity ratio (CVR), mean/median scores, standard deviation, and interquartile range (IQR). Most items exceeded the minimum CVR thresholds determined by panel size, and final-round agreement was secured at IQR ≤ 1. Building on the Delphi results, a separate FGI with five experts was conducted to review and refine field applicability with respect to instructional hours, the balance between theory and practice, evaluation methods (written tests, performance tests, observational checklists), prerequisite sequencing, and requirements for instructors, facilities, and equipment.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1) A competency-based structure was established that links domains, job roles, task elements, and essential K/S/A. The domains were organized into: (a) access control and screening at entry points; (b) integrated mobile patrol and surveillance/monitoring operations; (c) incident and crisis response, stabilization, and recovery; (d) operation, maintenance, and governance of security technologies; and (e) professional ethics, public interaction, and organizational culture. (2) For each domain, observable behavior-based learning outcomes were first specified. These outcomes were then backward-aligned to assessment instruments capable of directly measuring performance, including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s, scenario-based performance tests, observational checklists, peer/supervisor reporting, and linkage to key performance indicators (KPIs). (3) A dual structure of common modules (applicable across facility types) and facility-specific modules was proposed, together with a lifecycle pathway spanning initial training, advanced/specialized training, and recurrent refresher training.
      (4) Competencies related to emerging threats—such as counter-UAS response, hostile vehicle mitigation (HVM), and cyber–physical situational awareness—as well as soft skills (communication, conflict management, ethics) were embedded throughout scenario exercises, role-play, and joint drills. (5) Training effectiveness management was designed in alignment with the four-level model of reaction, learning, behavior, and results, enabling systematic tracing of behavioral transfer to the field and organizational outcome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reefold. First, it integrates crisis response, emerging-threat response, and soft-skill development—which have been underemphasized in domestic security training—into a formal standard curriculum. Second, by combining Delphi-derived content validity with FGI-based operational feasibility review, it secures both conceptual relevance and real-world applicability, thereby improving the likelihood of transfer to practice. Third, alignment with international standards enhances interoperability and supports future institutionalization. Policy implications include: adopting a legally grounded, standardized national curriculum; certifying completion based on demonstrated competency rather than seat time; mandating periodic refresher training; and establishing an operational governance mechanism involving relevant ministries, private operators, and training institutions. Limitations include the use of non-probability expert sampling, the finite panel size, and the absence of an experimental quantitative design. Future research should validate structural robustness through large-scale surveys and factor analyses; conduct quasi-experimental pre/post/follow-up evaluations of pilot trainings; link long-term performance indicators (e.g., incident rates, response times, quality indices) to training outcomes; and further elaborate and update facility-specific modules. Despite these limitations, the study provides an integrated, competency-based blueprint that connects K/S/A, performance outcomes, and assessment mechanisms for security personnel at national critical facilities. This offers an actionable foundation for enhancing organizational resilience and strengthening public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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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 1 장 서 론 1
      • 제 1 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1. 연구의 필요성 1
      • 2. 연구의 목적 6
      • 제 2 절 연구 범위 8
      • 제 1 장 서 론 1
      • 제 1 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1. 연구의 필요성 1
      • 2. 연구의 목적 6
      • 제 2 절 연구 범위 8
      • 1. 연구문제 및 내용적 범위 8
      • 2. 조작적 정의 9
      • 제 2 장 이론적 배경 11
      • 제 1 절 방호 및 보안의 의의 11
      • 1. 방호 및 보안의 개념적 구분 11
      • 2.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의 목적과 기본 원리 12
      • 제 2 절 국가중요시설 청사 방호인력의 직무와 요구 역량 14
      • 1. 방호인력의 개념 14
      • 2. 현대 위협환경의 변화와 방호인력의 직무 15
      • 3. 방호인력의 요구 역량 18
      • 제 3 절 청사 방호인력 교육체계의 국내외 동향 20
      • 1. 국내 제도·교육체계 20
      • 2. 국내 방호인력 운영 실태 21
      • 3. 주요국 제도 사례 23
      • 제 4 절 교육과정 개발 및 평가 이론 25
      • 제 5 절 선행연구 검토 28
      • 제 3 장 연구 방법 및 설계 33
      • 제 1 절 연구 방법 33
      • 1. 델파이(Delphi) 방법 33
      • 2. 포커스그룹인터뷰(FGI) 방법 34
      • 제 2 절 연구 설계 35
      • 1. 연구 대상 및 절차 35
      • 2. 조사 도구 개발 40
      • 3. 자료 수집 및 분석 방법 43
      • 제 4 장 연구 결과 47
      • 제 1 절 델파이 조사를 통한 커리큘럼 도출 결과 분석 47
      • 1. 제1차 델파이 조사 결과 47
      • 2. 제2차 델파이 조사 결과 80
      • 제 2 절 델파이 최종 도출 결과 96
      • 제 3 절 전문가 포커스그룹인터뷰 결과 분석 99
      • 1. 내용 분석 절차 및 과정 99
      • 2. 교육 커리큘럼 내용에 관한 전문가 논의 내용 분석 100
      • 3. 교육 커리큘럼 운영 및 적용 방안에 관한 내용 분석 105
      • 제 5 장 논의 및 결론 112
      • 제 1 절 논의 112
      • 제 2 절 결론 115
      • 참고문헌 119
      • 부록 130
      • Abstract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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