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캠퍼스 내 교통사고는 국내 대학 캠퍼스가 안전한 공간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중요한 안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보행자, 개인형 이동수단,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7392954
대구 : 경북대학교 대학원, 2026
2026
영어
620.86 판사항(23)
대한민국
캠퍼스 교통안전향상을 위한 위험성평가 적용방안 연구 : ISO 31000 위험성관리의 위험성 분석 중심으로
v, 96 p. : ill. ; 26 cm.
Thesis Advisor: 김법렬.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I804:22001-000000111814
0
상세조회0
다운로드국내 대학 캠퍼스 내 교통사고는 국내 대학 캠퍼스가 안전한 공간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중요한 안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보행자, 개인형 이동수단, ...
국내 대학 캠퍼스 내 교통사고는 국내 대학 캠퍼스가 안전한 공간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중요한 안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보행자, 개인형 이동수단, 차량이 한정된 공간에서 혼재하여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불충분한 인프라, 제한적인 단속, 그리고 캠퍼스 도로의 법적 지위의 모호성 등에 의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2024년 「교통안전법」 개정으로 캠퍼스 도로가 ‘단지 내 도로’로 재분류되었으나, 의무 조항이 부재하여 교통정온화나 위험 관리가 실제로는 제한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는 경북대학교 내 여섯 개 대표 구역을 대상으로 5단계 위험관리기법을 시범적으로 적용하였다. 주요 출입구 교차로, 유치원 인접 구간, 주차 밀집 구간 등 다양한 위험 조건을 포함하도록 구역을 선정하였으며, 위험요인 식별, 구조화된 위험 평가, 대응 방안 검토, 잔여 위험 평가 과정을 통해 캠퍼스 특유의 위험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 파악하였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1) 다자간 위원회를 통한 체계적 위험요인 식별, (2) 발생 가능성과 심각도를 고려한 구조적 위험 평가, (3) 물리적 교통정온화와 행정·교육적 조치를 병행하는 대응 방안 도출, (4) 잔여 위험 평가와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 과정의 네 단계로 구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단계들은 탐색적 성격을 가지지만, 대학이 사후적 대응에서 벗어나 보다 사전적이고 구조화된 교통안전 관리로 전환할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 있는 경로를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연구는 경북대라는 단일 캠퍼스를 대상으로 하였고, 제시된 프레임워크 또한 실제 실행·검증이 이루어지지 못한 한계를 가진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제안된 프로세스를 실제 캠퍼스 환경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장기간 모니터링함으로써 효과를 검증하고, 제도적·정책적 틀 안에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은 점진적으로 보다 지속가능한 교통안전 문화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