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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탄선생집(桃灘先生集)》1권, 역주 = A translation and annotation of DotanSeonsaengjip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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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bstract)

    “The Dotan Seonsaengjip” is the collected writings of Dotan, Byeon Sajeong(邊士貞), (1529–1596), a Confucian scholar and righteous army commander of mid-Joseon. Much of his work was lost during the War of the Second Japanese Invasion, but in 1666, his great-grandson Byeon Yu compiled manuscripts that had been transcribed by disciples and gathered from other anthologies, and the collection was later published by his descendants in 1768. Nevertheless, a significant portion still remains lost.
    Byeon Sajeong chose withdraw from officialdom at the young age of 26 to immerse himself in study in the Jirisan. Despite this seclusion, he spoke out passionately against official corruption and the dangers of factional politics, demonstrating the virtues of a practical Confucian scholar. When war broke out, at 64, he diligently rallied and led volunteer soldiers as a righteous army commander(義兵將). However, compared to his activities, research and evaluation of Byeon Sajeong and his works remain limited to this day.
    The first chapter of this work examines the life, relationships, and activities of Byeon Sajeong in connection with his writings, aiming to highlight his character and the value of "Dotan Seonsaengjip." It also analyzes in detail the political context and the role of intellectuals at the time. The second chapter provides annotated translations of the first volume and supplementary writings, including 63 works such as his biography. Through various poems, travel records, memorials, and proclamations, readers can gain deeper insight into Byeon Sajeong's loyal patriotism, as well as the important role that provincial intellectuals played during the national crisis of the Japanese invasions.

    Keywords: Dotan Seonsaengjip, Byeon Sajeong, Imjin War, righteous army commander, practical Confucian scholar, Gyemisang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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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The Dotan Seonsaengjip” is the collected writings of Dotan, Byeon Sajeong(邊士貞), (1529–1596), a Confucian scholar and righteous army commander of mid-Joseon. Much of his work was lost during the War of the Second Japanese Invas...

    (Abstract)

    “The Dotan Seonsaengjip” is the collected writings of Dotan, Byeon Sajeong(邊士貞), (1529–1596), a Confucian scholar and righteous army commander of mid-Joseon. Much of his work was lost during the War of the Second Japanese Invasion, but in 1666, his great-grandson Byeon Yu compiled manuscripts that had been transcribed by disciples and gathered from other anthologies, and the collection was later published by his descendants in 1768. Nevertheless, a significant portion still remains lost.
    Byeon Sajeong chose withdraw from officialdom at the young age of 26 to immerse himself in study in the Jirisan. Despite this seclusion, he spoke out passionately against official corruption and the dangers of factional politics, demonstrating the virtues of a practical Confucian scholar. When war broke out, at 64, he diligently rallied and led volunteer soldiers as a righteous army commander(義兵將). However, compared to his activities, research and evaluation of Byeon Sajeong and his works remain limited to this day.
    The first chapter of this work examines the life, relationships, and activities of Byeon Sajeong in connection with his writings, aiming to highlight his character and the value of "Dotan Seonsaengjip." It also analyzes in detail the political context and the role of intellectuals at the time. The second chapter provides annotated translations of the first volume and supplementary writings, including 63 works such as his biography. Through various poems, travel records, memorials, and proclamations, readers can gain deeper insight into Byeon Sajeong's loyal patriotism, as well as the important role that provincial intellectuals played during the national crisis of the Japanese invasions.

    Keywords: Dotan Seonsaengjip, Byeon Sajeong, Imjin War, righteous army commander, practical Confucian scholar, Gyemisang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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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국문초록)

    《도탄선생집》은 조선 중기의 유학자이자 의병장이었던 도탄(桃灘) 변사정(邊 士貞, 1529~1596)의 문집이다. 그의 작품은 상당 부분이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증손인 변유(邊瑜)가 문도들이 필사해 놓은 것과 제현의 문집에 흩어져 있던 것들을 모아 1666년에 편집하였고, 이후 1768년 그의 후손들에 의해 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실(逸失)된 것이 적지 않다.
    변사정은 벼슬길에 나가기보다는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지리산에 은거하며 학문에 몰두하였다. 그러나 관료의 부패나 붕당정치의 폐해 등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높임으로써 실천적 유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64세의 나이에 누구보다 앞장서 의병을 모아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이러한 활동에 비해 변사정이라는 인물과 그의 작품에 대한 연구와 평가는 아직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고의 1장 해제에서는 변사정의 생애와 교유관계, 활동 등을 그의 작품과 연계하여 살펴봄으로써 변사정이라는 한 인물과 《도탄선생집》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하였으며, 아울러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지식인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접근해 보고자 하였다. 2장 역주에서는 《도탄선생집》 1권과 부록에 실린 〈행장〉 등 총 63편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여러 편의 시와 〈유송도록(遊松 都錄)〉, 〈계미상소(癸未上疏)〉, 〈창의격서(倡義檄書)〉 등 개별 작품을 통해 우국충정을 실천한 변사정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으며, 특히 임진왜란이라는 국가 위기에 지방의 지식인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파악할 수 있었다.

    주제어 : 도탄선생집, 변사정, 임진왜란, 의병장, 실천적 유학자, 계미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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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도탄선생집》은 조선 중기의 유학자이자 의병장이었던 도탄(桃灘) 변사정(邊 士貞, 1529~1596)의 문집이다. 그의 작품은 상당 부분이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증손인 변유(邊...

    (국문초록)

    《도탄선생집》은 조선 중기의 유학자이자 의병장이었던 도탄(桃灘) 변사정(邊 士貞, 1529~1596)의 문집이다. 그의 작품은 상당 부분이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증손인 변유(邊瑜)가 문도들이 필사해 놓은 것과 제현의 문집에 흩어져 있던 것들을 모아 1666년에 편집하였고, 이후 1768년 그의 후손들에 의해 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실(逸失)된 것이 적지 않다.
    변사정은 벼슬길에 나가기보다는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지리산에 은거하며 학문에 몰두하였다. 그러나 관료의 부패나 붕당정치의 폐해 등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높임으로써 실천적 유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64세의 나이에 누구보다 앞장서 의병을 모아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이러한 활동에 비해 변사정이라는 인물과 그의 작품에 대한 연구와 평가는 아직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고의 1장 해제에서는 변사정의 생애와 교유관계, 활동 등을 그의 작품과 연계하여 살펴봄으로써 변사정이라는 한 인물과 《도탄선생집》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하였으며, 아울러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지식인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접근해 보고자 하였다. 2장 역주에서는 《도탄선생집》 1권과 부록에 실린 〈행장〉 등 총 63편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여러 편의 시와 〈유송도록(遊松 都錄)〉, 〈계미상소(癸未上疏)〉, 〈창의격서(倡義檄書)〉 등 개별 작품을 통해 우국충정을 실천한 변사정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으며, 특히 임진왜란이라는 국가 위기에 지방의 지식인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파악할 수 있었다.

    주제어 : 도탄선생집, 변사정, 임진왜란, 의병장, 실천적 유학자, 계미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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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해제(解題) 1
    • 1. 머리말 3
    • 2. 선행연구 검토 4
    • 3. 변사정의 생애와 업적 6
    • 가. 가계와 생애 6
    • Ⅰ. 해제(解題) 1
    • 1. 머리말 3
    • 2. 선행연구 검토 4
    • 3. 변사정의 생애와 업적 6
    • 가. 가계와 생애 6
    • 나. 교유(交遊) 관계와 정치적 영향력 10
    • 1) 교유 관계 10
    • 2) 정치적 영향력 14
    • 다. 학문적 성취 16
    • 라. 의병 활동 19
    • 4. 서지사항과 역주 범위 23
    • 가. 서지사항과 구성 23
    • 나. 역주 의의와 범위 25
    • 5. 맺음말 27
    • Ⅱ. 역주(譯註) 29
    • 일러두기 31
    • 1. 서문[序文] 33
    • 2. 시[詩] 36
    • 가. 오언 절구[五言絶句] 36
    • 1) 박경원에게 주다[贈朴景瑗] 36
    • 2) 정군회와 이별하며 주다[贈別丁君晦] 36
    • 3) 변승지와 이별하며 주다[贈別邊承旨] 36
    • 4) 호서로 가는 도중 심 부윤과 이별하며 주다[湖西路中贈別沈府尹] 37
    • 5) 광한루에서 판상시를 짓다[題廣寒樓板上] 37
    • 6) 우연히 지은 시[偶題] 37
    • 나. 칠언 절구[七言絶句] 38
    • 1) 두류산을 유람하며 방백에게 드리다[遊頭流贈呈方伯] 38
    • 2) 옹취당에서 심의겸 부윤의 시에 차운하다[擁翠堂次沈府尹義謙韻] 38
    • 3) 우연히 지은 시[偶題] 38
    • 4) 마음에 느낀 생각과 회포[感懷] 39
    • 5) 의령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이천 수사의 시에 차운하다[駐兵宜次李水 使薦韻] 39
    • 6) 우연히 지은 시[偶題] 40
    • 7) 양대박에게 드리다[贈梁大樸] 40
    • 다. 칠언 율시[七言律詩] 40
    • 1) 한강에서 이의건 직장이 이별하며 준 시에 차운하다[漢江次李直長義健 贈別韻] 40
    • 2) 무제[無題] 41
    • 3. 만시[輓詩] 41
    • 가. 오언 율시[五言律詩] 41
    • 1) 복초 오수성의 만시[挽吳遂性復初] 41
    • 2) 일재 이 선생의 만시[輓一齋李先生] 42
    • 나. 칠언 율시[七言律詩] 42
    • 1) 사재 안처순의 아내 만시[輓安思齋處順室內] 42
    • 2) 죽암 안문보의 만시[輓安竹巖文寶] 43
    • 3) 옥계 노진 선생의 만시[輓玉溪盧先生] 43
    • 4) 일재 이항 선생의 만시[輓一齋李先生恒] 44
    • 5) 고봉 기대승의 만시[輓奇高峯大升] 44
    • 6) 안창국 찰방의 만시[輓安察訪昌國] 45
    • 7) 율곡 이이의 만시[挽李栗谷珥] 45
    • 8) 남명 조식의 만시[輓曺南冥植] 46
    • 9) 회재 박광옥의 만시[輓朴懷齋光玉] 46
    • 10) 수재 이여원을 애도하며[哀李秀才汝源] 47
    • 11) 정상일 참봉의 만시[輓鄭參奉尙逸] 47
    • 4. 잡저[雜著] 48
    • 가. 유송도록[遊松都錄] 48
    • 나. 유두류록[遊頭流錄] 56
    • 5. 책[策] 61
    • 가. 선생 네 분의 기상을 묻다[問四先生氣像] 61
    • 나. 리와 기를 묻다[問理氣] 68
    • 6. 제문[祭文] 75
    • 가. 죽암 안전의 제문[祭安竹巖文] 75
    • 나. 복재 오수성의 제문[祭吳復齋遂性文] 77
    • 다. 옥계 노진 선생 제문[祭玉溪盧先生文] 78
    • 라. 일재 이항 선생 제문[祭一齋李先生恒文] 82
    • 마. 둑제문[纛祭文] 86
    • 7. 소[疏] 87
    • 가. 계미년에 올린 상소[癸未上疏] 87
    • 나. 계사년에 올린 상소[癸巳上疏] 94
    • 다. 경인년에 올린 상소[庚寅上疏] 106
    • 8. 서[書] 111
    • 가. 창의격서[倡義檄書] 111
    • 나. 용성지[龍城誌] 115
    • 다. 체부 서애 유성룡 상공께 올리는 글[上體府, 西崖柳相公成龍書] 116
    • 라. 하도 군자들의 편지에 답하다[答下道諸君子書] 119
    • 마. 일재 이 선생께 올리는 편지[上一齋李先生] 121
    • 바. 옥계 노 선생께 올리는 편지[上玉溪盧先生] 123
    • 사. 사중 김천일에게 보내는 편지[與金士重千鎰書] 124
    • 아. 또[又] 125
    • 자. 고봉 기대승에게 올리는 편지[上奇高峯大升書] 126
    • 차. 송강 정상국에게 답장하는 글[答鄭相國松江書] 127
    • 카. 최상중 사간에게 답장하는 글[答崔司諫尙重書] 129
    • 타. 박광옥 현감에게 답장하는 글[答朴縣監光玉書] 130
    • 파. 정염 목사에게 답장하는 글[答丁牧使焰書] 130
    • 하. 또[又] 131
    • 거. 또[又] 131
    • 너. 청계 양대박에게 답장하는 글[答梁淸溪大樸書] 132
    • 더. 양사형 현감에게 답장하는 글[答楊縣監士衡書] 133
    • 러. 최경회 병사에게 보낸 편지[與崔兵使慶會書] 134
    • 머. 홍의장군 곽재우에게 보낸 편지[與郭紅衣將軍再祐書] 134
    • 버. 임종 시 자손들에게 남긴 글[臨終遺命子孫書] 135
    • 서. 창의실적[倡義實蹟] 135
    • 9. 행장[行狀] 140
    • 참고문헌 149
    • (Abstract)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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