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漢~南朝時期 鎭墓獸 硏究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7389111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사족보행형 진묘수의 변천 과정을 밝히고 부장 양상을 통해서 그 의미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진묘수는 자세의 형상에 따라 사족보행형·복와형·준거형으로 나뉜다.기존 연구는 복와형과 준거형 중심이었거나 특정 지역·시기에 한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본고는 사족보행형 진묘수를 중심으로 분류, 부장 양상의 검토, 도상 자료 및 타 지역 자료의 활용을 통해서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 진묘수가 당시의 장례 관념과 정치·사회적 배경을 반영하는 중요한 상징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먼저, 사족보행형 진묘수를 분류한 후 각 기종의 존속 기간을 검토하여 전개 양상을 파악하였다. 이후 전개 양상을 토대로 지역 간 차이를 정치적 중심지의 이동과 역사적 배경에 연계하여 해석하였다. 그 결과, 진묘수는 정치적 중심지의 이동과 지역별 장례 제도의 차이에 따라 재질과 형태가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대에는 서북지역의 목제·청동제 유각형과 섬서지역의 도제 유각형이 병존하였다. 각 지역의 명기 제작 재질에 따라 진묘수의 재질 역시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삼국~서진시기에는 도제가 주류 재질로 정착하면서 전개 중심이 남방과 북방으로 분화된다. 이후 동진~남조시기에는 정치 중심의 남하에 따라 장강 하류를 중심으로 도제와 석제 진묘수가 전개된다. 한편, 서북지역에서는 십육국시기까지 제작이 지속된다.
      다음으로 진묘수가 지니는 뿔의 의미를 해석하고자 하였다. 뿔은 수각(獸角) 부장 전통과 날카로운 공격성, 서역에서 전래된 독각수 개념을 바탕으로 진묘수의 핵심 형상 요소로 형성되었다. 이후 그 형태가 점차 약화하는 과정에서도 뿔은 진묘수의 구성 요소로서 상징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였다.
      또한 진묘수의 부장 양상을 부장 위치, 조합, 무덤 등급의 세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진묘수는 묘실 입구 및 용도 내에 단독 부장되거나 각 기종의 진묘수와 진묘용이 조합되어 부장되었다. 이 과정 속에서 진묘수는 지속적으로 진묘 기능을 수행하였다. 시기가 흐르면서 부장 양상은 제도화되었고 중·대형급을 거쳐 최고위층 무덤에 집중되었다. 진묘 기능과 더불어 묘주의 위계를 드러내는 상징적 성격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화상석에 표현된 독각수의 배치 공간을 비교하여 지역별 기능 차이를 검토하였다. 일부 독각수 도상은 배치와 표현을 통해 진묘 기능을 수행하였다. 이는 진묘 관념이 실물에서 도상으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준다. 한편, 서북지역 목제 유각형 진묘수 계통인 투르판 아스타나와 남경지역 거치형 계통에 속하는 백제 무령왕릉의 진묘수를 통해 진묘수의 공간적 확산도 확인하였다. 특히 백제 무령왕릉 진묘수에서는 용 중심의 신수 개념을 재해석한 독자적인 변용이 확인된다.
      번역하기

      본고는 사족보행형 진묘수의 변천 과정을 밝히고 부장 양상을 통해서 그 의미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진묘수는 자세의 형상에 따라 사족보행형·복와형·준거형으로 나뉜다.기존 연구는 복와...

      본고는 사족보행형 진묘수의 변천 과정을 밝히고 부장 양상을 통해서 그 의미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진묘수는 자세의 형상에 따라 사족보행형·복와형·준거형으로 나뉜다.기존 연구는 복와형과 준거형 중심이었거나 특정 지역·시기에 한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본고는 사족보행형 진묘수를 중심으로 분류, 부장 양상의 검토, 도상 자료 및 타 지역 자료의 활용을 통해서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 진묘수가 당시의 장례 관념과 정치·사회적 배경을 반영하는 중요한 상징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먼저, 사족보행형 진묘수를 분류한 후 각 기종의 존속 기간을 검토하여 전개 양상을 파악하였다. 이후 전개 양상을 토대로 지역 간 차이를 정치적 중심지의 이동과 역사적 배경에 연계하여 해석하였다. 그 결과, 진묘수는 정치적 중심지의 이동과 지역별 장례 제도의 차이에 따라 재질과 형태가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대에는 서북지역의 목제·청동제 유각형과 섬서지역의 도제 유각형이 병존하였다. 각 지역의 명기 제작 재질에 따라 진묘수의 재질 역시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삼국~서진시기에는 도제가 주류 재질로 정착하면서 전개 중심이 남방과 북방으로 분화된다. 이후 동진~남조시기에는 정치 중심의 남하에 따라 장강 하류를 중심으로 도제와 석제 진묘수가 전개된다. 한편, 서북지역에서는 십육국시기까지 제작이 지속된다.
      다음으로 진묘수가 지니는 뿔의 의미를 해석하고자 하였다. 뿔은 수각(獸角) 부장 전통과 날카로운 공격성, 서역에서 전래된 독각수 개념을 바탕으로 진묘수의 핵심 형상 요소로 형성되었다. 이후 그 형태가 점차 약화하는 과정에서도 뿔은 진묘수의 구성 요소로서 상징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였다.
      또한 진묘수의 부장 양상을 부장 위치, 조합, 무덤 등급의 세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진묘수는 묘실 입구 및 용도 내에 단독 부장되거나 각 기종의 진묘수와 진묘용이 조합되어 부장되었다. 이 과정 속에서 진묘수는 지속적으로 진묘 기능을 수행하였다. 시기가 흐르면서 부장 양상은 제도화되었고 중·대형급을 거쳐 최고위층 무덤에 집중되었다. 진묘 기능과 더불어 묘주의 위계를 드러내는 상징적 성격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화상석에 표현된 독각수의 배치 공간을 비교하여 지역별 기능 차이를 검토하였다. 일부 독각수 도상은 배치와 표현을 통해 진묘 기능을 수행하였다. 이는 진묘 관념이 실물에서 도상으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준다. 한편, 서북지역 목제 유각형 진묘수 계통인 투르판 아스타나와 남경지역 거치형 계통에 속하는 백제 무령왕릉의 진묘수를 통해 진묘수의 공간적 확산도 확인하였다. 특히 백제 무령왕릉 진묘수에서는 용 중심의 신수 개념을 재해석한 독자적인 변용이 확인된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I. 머리말 1
      • II. 선행연구 검토 2
      • 1. 선행연구 검토 2
      • 2. 연구 목적 및 대상 10
      • III. 진묘수의 분류 및 전개 양상 14
      • I. 머리말 1
      • II. 선행연구 검토 2
      • 1. 선행연구 검토 2
      • 2. 연구 목적 및 대상 10
      • III. 진묘수의 분류 및 전개 양상 14
      • 1. 진묘수의 분류 14
      • 2. 진묘수의 전개 양상 34
      • 3. 소결 49
      • IV. 진묘수 부장 의미와 확산 53
      • 1. 진묘수 '뿔'의 의미 53
      • 2. 진묘수의 부장 56
      • 3. 진묘수의 확산 68
      • V. 맺음말 78
      • 참고문헌 80
      • 부록 88
      • Abstract 92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