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탈북민의 남한 사회적응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검증하였으며, 탈북민의 남한 사회적응을 높여 자신감과 자기조절 효능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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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성산효대학원대학교, 2026
2026
한국어
인천
; 26 cm
지도교수: 이외승
I804:23013-20000097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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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탈북민의 남한 사회적응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검증하였으며, 탈북민의 남한 사회적응을 높여 자신감과 자기조절 효능감을 통해 직무만족도를 증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를 위하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거주하는 20세∼70세 미만의 탈북민을 대상으로 2025년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45부의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토한 후 70문항으로 설문지를 구성하였고, 2025년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결측값 9부를 제외한 291부를 회수하여 총 336부를 최종 통계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 29.0, AMOS Ver 29.0, process Macro Ver 4.3을 사용하여 차이 분석. 영향 관계, 그리고 매개변인의 유의 성과 효과를 검증하였다.
첫째, 표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총 336명 중에 응답자의 성별은 ‘여자’ 227명으로 67.6%, 연령은 ‘51세 이상’이 131명으로 39%, 현 거주 지역은 ‘경기도’ 245명으로 72.9%, 남한 거주 기간은 ‘10년 이상’이 183명으로 54.5%, 북한에서 학력은 ‘고등중학교’ 209명으로 62.2%, 남한에서 최종학력은 ‘고등학교’ 150명으로 44.6%, 혼인은 ‘기혼’ 193명으로 57.4%, 종교는 ‘무교’ 161명으로 47.9%, 경제활동은 ‘일용직’ 168명으로 50.0%, 월수입은‘201만원~300만원 미만’ 163명으로 48.5%, 남한 생활 적응도는 10점을 최고점으로‘7점’ 87명이 25.9%, 정체성은 ‘북한 출신 남한 사람’ 167명으로 49.7%로 나타났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 분석 결과, 성별에서 ‘여성’이 자기효능감에서 높게 나타났고, 연령은‘31~40세 미만’ 남한 사회적응, 자기효능감, 직무만족도 모두 높았으며, 남한 거주 기간은‘10년 미만’에서 남한 사회적응, ‘3년 미만’에서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도가 평균이 높았고, 남한 최종학력은 ‘대학원 이상’에서 남한 사회적응, 직무만족도가 높았으며, 혼인에서는 ‘미혼’이 직무만족도가 높았고, 종교는 ‘기독교’에서 자기효능감, ‘무교’에서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은 ‘전문직/관리직’에서 남한 사회적응, 자기효능감, 직무만족도가 높았고, 월수입은‘301만원~400만원 미만’에서 남한 사회적응, 자기효능감이 높았고, ‘400만원 이상’에서는 직무만족도 높았으며, 남한 생활 적응은 ‘9점’에서 남한 사회적응, ‘8점’에서는 자기효능감, ‘10점’에서는 직무만족도가 높았고, 정체성 판단은 ‘남한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남한 사회적응, 자기효능감, 직무만족도가 높은 차이를 나타냈다.
셋째, 남한 사회적응은 경제 사회적 적응, 심리적 적응이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남한 사회적응은 문화적 적응, 심리적 적응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자기효능감 중 자신감, 자기조절 효능감이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남한 사회적응과 직무만족도와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탈북민의 남한 사회적응이 직무만족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자기효능감이 매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른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탈북민의 남한 사회적응과 직무만족도 관계에서 자기효능감 외에 다른 심리적, 사회적 요인들의 매개 및 조절 효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둘째, 탈북민이 남한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을 장기적으로 추적하는 종단 연구를 통해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기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