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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인의 교육수준이 인지기능, 신체기능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 성별·연령 집단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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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7384936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동덕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동덕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보건관리학과 , 2026. 2

    • 발행연도

      2026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발행국(도시)

      서울

    • 기타서명

      Educational attainment and its effects on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in korean older adults : comparisons by gender and age

    • 형태사항

      v, 78 p ; 26 cm.

    • 일반주기명

      동덕여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이용주, 정영일
      참고문헌 : p. 62-76

    • UCI식별코드

      I804:11021-000000107953

    • 소장기관
      • 동덕여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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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국문초록>

    한국 노인의 교육수준이 인지기능, 신체기능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성별·연령 집단별 비교


    지도교수 이 용 주, 정 영 일 보건학전공 김 보 경

    [연구배경] 한국의 노인 세대는 교육제도 확립 이전의 사회·역사적 변동기를 거치며 세대 간 교육수준 격차를 경험하였으며, 이러한 교육적 배경은 노년기의 인지기능, 신체기능, 삶의 질 등 다양한 건강지표에 장기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특히 1954년 의무교육 제도 도입을 전후로 교육기회에 구조적 차이가 존재함에 따라, 교육수준의 건강 효과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22년 기준 연령에 따라 의무교육 적용 세대(65–77세)와 미적용 세대(78세이상)를 구분하여, 교육수준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신체기능, 전반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효과가 세대 및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한국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제7차(2018년), 제8차(2020년), 제9차(2022년) 자료를 활용하였다. 개인식별번호(PID)를 기준으로 3개 연도 자료를 병합하였으며, 해당 조사에 모두 응답한 65세 이상 노인 3,977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령은 2022년 기준 의무교육 도입 시점을 반영하여 65–77세와 78세이상으로 구분하였고, 교육수준은 65–77세에서는 의무교육 이수 여부로, 78세이상에서는 초등학교 졸업 여부로 구분하였다. 인지기능(치매진단 및 경도인지장애), 신체기능(ADL·IADL), 전반적인 삶의 질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분석은 성별과 연령집단으로 층화하여 수행하였으며, 기술통계, 카이제곱 검정,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신체기능(ADL·IADL) 영역에서 78세이상 여성 집단은 초등학교 졸업 미만의 저학력이 신체기능 저하와 독립적으로 관련된 위험요인으로 확인되었다(OR=1.45, p=.019). 이는 고령 여성 집단에서 교육격차가 신체적 자립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시사한다. 인지기능(치매진단 및 경도인지장애)영역에서 교육수준의 독립적 효과가 전반적으로 뚜렷하지 않았다. 65–77세 여성 집단에서 교육수준은 인지기능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p=.063), 78세이상 집단에서도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p=.643). 전반적인 삶의 질 영역에서는 교육수준의 영향력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확인되었으며, 모든 분석 집단에서 저학력 노인은 고학력 노인에 비해 전반적인 삶의 질 만족도가 유의하게 낮았다.

    [결론] 교육수준이 노년기 건강의 각 영역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동함을 확인하였다. 교육수준은 인지기능 영역에서 연령의 증가에 따라 그 영향력이 제한적으로 나타났으나 신체기능 영역에서는 78세이상 여성이라는 특정 집단에서 독립적인 보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전반적인 삶의 질에서는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교육수준의 긍정적 영향이 일관되게 관찰되었다. 특히 후기 고령 여성의 신체기능에서 확인된 교육의 독립적 효과는 과거 교육기회의 격차가 노년기 건강 취약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주요어] 교육수준, 인지기능, 신체기능, 전반적 삶의 질, 건강불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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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한국 노인의 교육수준이 인지기능, 신체기능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성별·연령 집단별 비교 지도교수 이 용 주, 정 영 일 보건학전공 김 보 경 [연구...

    <국문초록>

    한국 노인의 교육수준이 인지기능, 신체기능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성별·연령 집단별 비교


    지도교수 이 용 주, 정 영 일 보건학전공 김 보 경

    [연구배경] 한국의 노인 세대는 교육제도 확립 이전의 사회·역사적 변동기를 거치며 세대 간 교육수준 격차를 경험하였으며, 이러한 교육적 배경은 노년기의 인지기능, 신체기능, 삶의 질 등 다양한 건강지표에 장기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특히 1954년 의무교육 제도 도입을 전후로 교육기회에 구조적 차이가 존재함에 따라, 교육수준의 건강 효과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22년 기준 연령에 따라 의무교육 적용 세대(65–77세)와 미적용 세대(78세이상)를 구분하여, 교육수준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신체기능, 전반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효과가 세대 및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한국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제7차(2018년), 제8차(2020년), 제9차(2022년) 자료를 활용하였다. 개인식별번호(PID)를 기준으로 3개 연도 자료를 병합하였으며, 해당 조사에 모두 응답한 65세 이상 노인 3,977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령은 2022년 기준 의무교육 도입 시점을 반영하여 65–77세와 78세이상으로 구분하였고, 교육수준은 65–77세에서는 의무교육 이수 여부로, 78세이상에서는 초등학교 졸업 여부로 구분하였다. 인지기능(치매진단 및 경도인지장애), 신체기능(ADL·IADL), 전반적인 삶의 질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분석은 성별과 연령집단으로 층화하여 수행하였으며, 기술통계, 카이제곱 검정,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신체기능(ADL·IADL) 영역에서 78세이상 여성 집단은 초등학교 졸업 미만의 저학력이 신체기능 저하와 독립적으로 관련된 위험요인으로 확인되었다(OR=1.45, p=.019). 이는 고령 여성 집단에서 교육격차가 신체적 자립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시사한다. 인지기능(치매진단 및 경도인지장애)영역에서 교육수준의 독립적 효과가 전반적으로 뚜렷하지 않았다. 65–77세 여성 집단에서 교육수준은 인지기능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p=.063), 78세이상 집단에서도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p=.643). 전반적인 삶의 질 영역에서는 교육수준의 영향력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확인되었으며, 모든 분석 집단에서 저학력 노인은 고학력 노인에 비해 전반적인 삶의 질 만족도가 유의하게 낮았다.

    [결론] 교육수준이 노년기 건강의 각 영역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동함을 확인하였다. 교육수준은 인지기능 영역에서 연령의 증가에 따라 그 영향력이 제한적으로 나타났으나 신체기능 영역에서는 78세이상 여성이라는 특정 집단에서 독립적인 보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전반적인 삶의 질에서는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교육수준의 긍정적 영향이 일관되게 관찰되었다. 특히 후기 고령 여성의 신체기능에서 확인된 교육의 독립적 효과는 과거 교육기회의 격차가 노년기 건강 취약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주요어] 교육수준, 인지기능, 신체기능, 전반적 삶의 질, 건강불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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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BSTRACT

    Educational Attainment and Its Effects on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in Korean Older Adults: Comparisons by Gender and Age

    Bokyung Kim
    Department of Health Science
    Directed by Prof. YongJoo Rhee, Young-il Jung

    [Background] Korean older adults experienced generational educational disparities due to social transformation before formal education system establishment, with potential long-term effects on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The 1954 introduction of compulsory education created structural differences in educational opportunities, suggesting health effects may vary by age and gender. This study examined educational attainment's impact on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comparing cohorts who received compulsory education (ages 65–77) versus those who did not (ages 78 and older) based on 2022 age, and identifying how these effects differ by cohort and gender.

    [Methods] Data from the 7th–9th waves (2018–2022)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included 3,977 adults aged 65 and older. Age groups (65–77 and 78 and older) were defined based on 2022 age, reflecting compulsory education timing. Educational attainment was defined as completing compulsory education (ages 65–77) or elementary school (ages 78 and older). Outcomes included cognitive function (dementia/mild cognitive impairment), physical function (ADL/IADL), and quality of life. Analyses were stratified by gender and age group, using chi-square tests and binary logistic regression.

    [Results] Low educational attainment w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physical functional decline among women aged 78 and older (OR=1.45). Educational attainment showed no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cognitive function in women aged 65–77 (p=.063) or 78 and older (p=.643). Men aged 65–77 were excluded due to low event frequency. Educational attainment consistently affected quality of life across all groups, with lower-educated adults showing significantly lower life satisfaction.

    [Conclusion] Educational attainment operates differently across health domains. Its influence on cognitive function was limited with increasing age, but remained an independent protective factor for physical function among women aged 78 and older. Quality of life effects were consistent regardless of age and gender, suggesting past educational opportunity gaps may lead to health vulnerability in later life.

    Keywords: educational attainment,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life satisfaction, health in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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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Educational Attainment and Its Effects on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in Korean Older Adults: Comparisons by Gender and Age Bokyung Kim Department of Health Science Directed by Prof. YongJoo Rhee, Young-il Jun...

    ABSTRACT

    Educational Attainment and Its Effects on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in Korean Older Adults: Comparisons by Gender and Age

    Bokyung Kim
    Department of Health Science
    Directed by Prof. YongJoo Rhee, Young-il Jung

    [Background] Korean older adults experienced generational educational disparities due to social transformation before formal education system establishment, with potential long-term effects on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The 1954 introduction of compulsory education created structural differences in educational opportunities, suggesting health effects may vary by age and gender. This study examined educational attainment's impact on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comparing cohorts who received compulsory education (ages 65–77) versus those who did not (ages 78 and older) based on 2022 age, and identifying how these effects differ by cohort and gender.

    [Methods] Data from the 7th–9th waves (2018–2022)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included 3,977 adults aged 65 and older. Age groups (65–77 and 78 and older) were defined based on 2022 age, reflecting compulsory education timing. Educational attainment was defined as completing compulsory education (ages 65–77) or elementary school (ages 78 and older). Outcomes included cognitive function (dementia/mild cognitive impairment), physical function (ADL/IADL), and quality of life. Analyses were stratified by gender and age group, using chi-square tests and binary logistic regression.

    [Results] Low educational attainment w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physical functional decline among women aged 78 and older (OR=1.45). Educational attainment showed no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cognitive function in women aged 65–77 (p=.063) or 78 and older (p=.643). Men aged 65–77 were excluded due to low event frequency. Educational attainment consistently affected quality of life across all groups, with lower-educated adults showing significantly lower life satisfaction.

    [Conclusion] Educational attainment operates differently across health domains. Its influence on cognitive function was limited with increasing age, but remained an independent protective factor for physical function among women aged 78 and older. Quality of life effects were consistent regardless of age and gender, suggesting past educational opportunity gaps may lead to health vulnerability in later life.

    Keywords: educational attainment, cognitive function, Physical Function,
    life satisfaction, health in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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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 1. 연구배경 및 필요성
    • 2. 연구목적
    • Ⅰ. 서 론
    • 1. 연구배경 및 필요성
    • 2. 연구목적
    • Ⅱ. 이론적 배경
    • 1. 노년기 교육과 건강 불평등의 형성 기제
    • 2. 교육수준과 노년기 건강 및 삶의 질
    • 3. 노년기 건강 관련 사회·경제·행동 요인
    • 4. 선행연구 고찰을 통한 연구모형의 도출
    • Ⅲ. 연구방법
    • 1. 연구자료
    • 2. 연구대상
    • 3. 연구설계
    • 4. 변수선정
    • 5. 분석방법
    • Ⅳ. 연구결과
    • 1.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 2. 연구대상자의 건강상태 특성
    • 3. 연령집단별 성별에 따른 의무교육/초등졸업 이수 비교
    • 4. 연령집단별 교육수준에 따른 인지기능 분포
    • 5. 교육수준과 인지기능의 관련성
    • 6. 연령집단별 교육수준에 따른 신체기능 분포
    • 7. 교육수준과 신체기능의 관련성
    • 8. 연령집단별 교육수준에 따른 전반적인 삶의 질 분포
    • 9. 교육수준과 전반적인 삶의 관련성
    • Ⅴ. 고찰 및 결론
    • 1. 연구결과 요약
    • 2. 고찰
    • 3. 제한점
    • 4. 결론 및 제언
    •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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