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자율시간 과목의 리좀적 사유 -A중학교의 ‘마을시민’ 과목 개발을 중심으로- 안 다 겸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육정책전공 (지도교수 김 용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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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 교육정책전공 , 2026. 2
2026
한국어
충청북도
v, 162 ; 26 cm
지도교수: 김용
I804:43012-00000004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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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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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자율시간 과목의 리좀적 사유 -A중학교의 ‘마을시민’ 과목 개발을 중심으로- 안 다 겸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육정책전공 (지도교수 김 용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은 학교 단위 교육과정의 실 질적인 자율화와 분권화를 지향하지만, 국가의 의무 규정과 학교의 관료적 관성 으로 인해 형식화될 위험을 안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A중학 교의 ‘마을시민’ 과목 생성을 들뢰즈와 가타리의 리좀적 사유를 바탕으로 탐색 하였다. 이 연구는 학교 교육과정 생성의 실질적 가능성과 교사의 ‘느끼는 자율 성'의 의미와 조건 규명에 그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마을시민' 과목은 혁신학교 소멸이라는 제도적 위기 및 학교자율 시간 의무 규정과 교사들의 교육 실천 의지가 충돌하는 과정에서 탄생했고, 교 과 경계를 해체하고 학교 밖 지역 주체와 수평적으로 연결·접속함으로써 리좀 의 다질성(多質成)을 실현했으며, 지식 재생산을 넘어 마을 탐구와 정책 제안을 통한 새로운 교육적 영토를 구축했다. 참여 교사들은 ’지식 전달자‘에서 벗어나 ’기획자‘, ’동행자‘, ’마을시민으로 변모하는 ‘되기’를 경험하며 ’느끼는 자율성‘을 발현했고, 동시에 개인적 희생과 부담 및 강제적 압력도 상존함을 확인했다. 결론적으로, 학교자율시간이 교육과정 생성의 길을 열기 위해서는, 제도적 관 성을 해체해야 하고, 교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개인의 희생과 열정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안팎의 수평적 관계와 연결-접속을 기반으로 한 공유된 책임 으로 재개념화해야 한다. 주제어: 학교자율시간, 마을시민, 리좀, 관성 해체, 수평적 관계, 공유 책임 ※ 이 논문은 2026년 2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위원회에 제출 된 교육학석사(교육정책)학위 논문임.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