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저성과 공무원이 조직구성원 및 조직 전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저성과자에 대한 상사의 대응조치의 개선 효과를 검증하여 교육행정 환경에 적합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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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 교육·사회정책전공 , 2026. 2
2026
한국어
충청북도
vii, 111 ; 26 cm
지도교수: 김혜원
I804:43012-00000004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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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저성과 공무원이 조직구성원 및 조직 전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저성과자에 대한 상사의 대응조치의 개선 효과를 검증하여 교육행정 환경에 적합한 인사관리 정책 수립에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출발하였다. 연구를 위해 A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501명을 대상으로 저성과자의 특성 및 저성과자로 인한 피해 수준, 상사의 대응조치를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기술통계, 상관분석, 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여 변수 간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조직구성원들은 저성과자의 문제를 개인의 역량 부족 보다는 직무수행 태도 및 행동과 관련된 행태적 특성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세부 항목 분석에서는 ‘업무에 필요한 지식·기술의 미흡’과 ‘업무 수행 시 적극성 부족 및 태만’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균을 보여 저성과자 문제를 역량 부족에서 비롯된 행동상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저성과자는 조직구성원 개인 뿐 아니라 조직 전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성과자의 문제적 특성이 심할수록 조직구성원의 피해 인식 수준이 높게 나타나 저성과자 문제가 단순히 개인의 역량 부족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제도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구조적 문제임이 확인되었다. 셋째, 저성과자에 대한 상사의 실제 대응조치와 조직구성원이 기대하는 대응조치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실제 대응조치는 주로 보상 중심 의 소극적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조직구성원들은 동기부여, 훈련 등 적극적 대응조치를 바람직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개선 효과 측면에서는 거부 조치를 가장 효과적인 대응조치로 평가해 조직구성원들은 저성과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과 성과 책임을 요구하는 제재적·공식적 조치를 바람직한 대응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저성과 공무원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역량 부족을 넘어 조직의 효율성과 분위기에 광범위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문제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공직사회에서 저성과자 관리는 제도적 대응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관리자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인 전략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주제어: 저성과 공무원, 저성과자 관리, 지방공무원, 부정적 영향, 상사의 대응조치
※ 이 논문은 2026년 2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석사(교육․사회정책)학위 논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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