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안학교 학생에서 공립대안학교 미술 교사로 이어진 연구자의 경험과 삶을 자전적 내러티브로 재구성하고, 그 과정에서 형성된 ‘포용’이 교사 정체성과 미술 수업의 설계 ·실...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7381477
청주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미술교육학과미술교육전공 , 2026. 2
2026
한국어
미술교육 ; 대안학교 ;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 ; 포용 ; 포용성 ; 학생 주도성 ; 과정 중심 평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충청북도
ⅵ, 157 ; 26 cm
지도교수: 박진희
I804:43012-000000043544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대안학교 학생에서 공립대안학교 미술 교사로 이어진 연구자의 경험과 삶을 자전적 내러티브로 재구성하고, 그 과정에서 형성된 ‘포용’이 교사 정체성과 미술 수업의 설계 ·실...
본 연구는 대안학교 학생에서 공립대안학교 미술 교사로 이어진 연구자의 경험과 삶을 자전적 내러티브로 재구성하고, 그 과정에서 형성된 ‘포용’이 교사 정체성과 미술 수업의 설계 ·실천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한다. 여기서 포용은 단순한 배려나 보호가 아니라, 서로 다른 속도·상태·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제되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역할, 피드백 구조를 조정하는 실천으로 이해한다.
연구 방법은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이다. 연구자인 ‘나’의 경험 속에서 축적된 기록, 수업 계획과 평가 자료, 활동 기록 등의 현장 텍스트를 수집· 정리하고, 이를 연구 퍼즐이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 공간의 맥락에 다시 배열하고 해석·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대안학교 경험을 통해 형성된 교사로서의 방향성’, ‘대안학교 교사로서 마주한 반복된 질문과 성찰’, ‘포용이 나타난 장면과 그 의미’를 따라갔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안학교의 경험은 학생을 정해진 기준에 맞추는 수업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배움의 자원으로 삼아 ‘있는 그대로’ 참여하도록 돕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실천 으로 이어졌다. 둘째, 미술 수업은 학생과 함께 만들고 진행 과정을 기록하고 되돌아보며, 다음 참여를 이끄는 순환 구조로 운영되었다. 셋째, 수업 설계와 진행, 기록과 피드백은 학생의 변화를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교사인 나 또한 어떤 교사가 되어 가는지를 계속 묻고 다시 세우는 과정이 되었다.
이 연구는 대안학교 학생 경험과 연결된 대안학교 미술 수업 실천을 하나의 연속선으로 제시함으로써, 포용을 선언적 정의가 아닌 실제 수업 구조와 교사 실천의 작동 원리로 위치시켰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는 대안학교라는 특정 맥락을 넘어, 일반 학교와 다양한 교실에서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수업 설계, 관계적 피드백, 과정 중심 평가를 중심에 둔 수업 설계하는 데 구체적인 단서를 제공한다.
주요어: 미술교육, 대안학교,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 포용, 포용성, 학생 주도성, 과정 중심 평가, 2022 개정 교육과정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