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미혼모 복지체계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자녀의 성장 단계(영아기–유아기–학령기)별로 출산지원시설, 양육지원시설, 생활지원시설로 분류한다. 이러한 단계별 분리 구조는...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7380512
서울 :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 건축설계학과 , 2026. 2
2026
한국어
미혼모 복지시설 ; 통합주거시설 ; 거주지속성 ; 생활단계별 공간계획
서울
56 ; 26 cm
지도교수: 김영석
I804:11004-200000966477
0
상세조회0
다운로드현행 미혼모 복지체계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자녀의 성장 단계(영아기–유아기–학령기)별로 출산지원시설, 양육지원시설, 생활지원시설로 분류한다. 이러한 단계별 분리 구조는...
현행 미혼모 복지체계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자녀의 성장 단계(영아기–유아기–학령기)별로 출산지원시설, 양육지원시설, 생활지원시설로 분류한다. 이러한 단계별 분리 구조는 행정적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미혼모와 아동에게 반복적 주거 이동, 관계망 해체, 돌봄 서비스의 단절을 초래하여 단절된 구조를 만든다.
본 연구는 이러한 분절적 체계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양육–자립 기능을 하나의 건축물 내에서 수용하며 장기적이고 연속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복지와 주거의 통합형 시설을 제안하고자 한다.
국내외 미혼모 복지시설 및 보호시설의 건축적 특성을 평면 구성, 단위세대 구성, 커뮤니티 공간 배치, 동선 체계, 구조·마감 특성 측면에서 비교·분석한 결과 1.생활·돌봄·교육 기능의 단계적 확장, 2.거주 지속성을 확보하는 가변형 단위세대, 3.공동체 형성을 촉진하는 공유공간 네트워크, 4.정서·생활 생애주기 기반 환경 계획, 5.유지관리·경제성을 고려한 구조·마감 전략을 통합형 시설의 핵심 요소로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수평적 통합 개념을 적용한 통합형 건축계획안을 제시하고 하나의 복합시설 내에서 미혼모 가족의 생활 단계 변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배치, 공간 유연성, 커뮤니티 기반 사회적 지지망을 구현한다.
본 연구는 분절된 복지체계가 초래한 거주·돌봄의 불연속성을 완화하는 구체적 건축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