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스케이프 기법을 적용한 방치건축물 활용방안 본 연구는 도심 속에서 재건축이나 철거를 기다리며 장기 방치된 건축물을 랜드스케이프 건축의 관점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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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 건축설계학과 건축설계학 , 2026. 2
2026
한국어
서울
71 ; 26 cm
지도교수: 조종수
I804:11004-20000096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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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랜드스케이프 기법을 적용한 방치건축물 활용방안 본 연구는 도심 속에서 재건축이나 철거를 기다리며 장기 방치된 건축물을 랜드스케이프 건축의 관점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
랜드스케이프 기법을 적용한 방치건축물 활용방안
본 연구는 도심 속에서 재건축이나 철거를 기다리며 장기 방치된 건축물을 랜드스케이프 건축의 관점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구 대상은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당곡프라자로, 밀도 높은 저층 주거와 학군, 골목 상권이 교차함에도 공공적 여유 공간이 부족한 지역적 맥락 속에서 방치된 상가 건물이다.
이론적 고찰에서는 국내의 방치건축물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랜드스케이프 개념의 역사적 전개와 1980년대 이후 도입된 랜드스케이핑 건축의 사고방식을 정리하고, 프로그램적·공간적·형태적·재료적 측면에서 그 특징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당곡프라자의 기존구조를 랜드스케이프건축 기법을 활용해 골목과 옥상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도심 속 수직공원’ 으로 재구성한 설계안을 제시하였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방치건축물을 철거·보존의 이분법을 넘어, 보존과 비움의 조합, 수직적 보이드와 연속된 바닥판의 개념을 활용한 랜드스케이프 건축으로 전환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안한다. 이는 도심 속 유휴건축물을 새롭게 인식하고, 임시적이지만 의미 있는 공공성 회복과 환경적 갱신을 동시에 도모하는 설계 전략으로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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