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초등교사의 마음챙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신체활동과 반추성향이 어떠한 조절적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각 지역...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7379881
춘천 :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교상담전공 , 2026. 2
2026
한국어
강원특별자치도
61 ; 26 cm
지도교수: 최윤정
I804:42002-000000035598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에서는 초등교사의 마음챙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신체활동과 반추성향이 어떠한 조절적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각 지역...
본 연구에서는 초등교사의 마음챙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신체활동과 반추성향이 어떠한 조절적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수집한 268명(남자 91명, 여자 177명)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SPSS 26.0과 PROCESS Macro Model 3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음챙김이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는 과정에서 반추와 신체활동의 수준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조합될수록 마음챙김의 소진 완화 효과가 강화되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둘째, 신체활동 수준이 낮고 반추성향이 높은 초등교사의 경우, 마음챙김이 심리적 소진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셋째, 신체활동 수준이 높고 반추성향이 낮은 이중 보호 조건을 보이는 교사에게서도 마음챙김의 심리적 소진 감소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마음챙김이 모든 교사에게 동일하게 작용하는 보편적 보호요인이 아니라, 개인이 지닌 신체적 자원과 인지적 습관이 결합되는 방식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 조건부 보호요인임을 시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교사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적 요인인 신체활동과 반추 수준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마음챙김 개입의 필요성을 제안하였으며, 학교 현장 차원에서 적용 가능한 마음챙김 기반 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본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