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비특이적 만성 허리통증을 가진 20~30대 여성에게 스트레칭 운동과 척추 안정화 운동을 각각 적용한 후, 두 중재가 통증, 기능장애 및 근 활성도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함으로써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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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일반대학원 , 물리치료학과 , 2026. 2
2026
한국어
충청북도
ⅵ, 77 p. ; 26 cm
지도교수: 李?亞
I804:43010-20000096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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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특이적 만성 허리통증을 가진 20~30대 여성에게 스트레칭 운동과 척추 안정화 운동을 각각 적용한 후, 두 중재가 통증, 기능장애 및 근 활성도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함으로써 임상에서 만성 허리통증 환자를 위한 효율적인 중재 방법을 제안하고자 수행되었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3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 허리통증을 가진 20~30대 여성으로 하였으며, 총 30명을 선정하여 실험군1(스트레칭 운동군) 15명과 실험군2(척추 안정화 운동군) 15명으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두 군 모두 동일하게 주 3회, 회당 30분, 5주간의 중재를 적용하였으며, 중재 전·후 통증(VAS), 기능장애(ODI, RMDQ) 및 근 활성도(surface EMG)를 평가하였다. 실험군1에는 주요 몸통 및 하지 근육의 신장과 가동범위 증가를 목표로 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실험군2에는 몸통 안정성 향상과 심부·표층 근육의 협응을 유도하기 위한 척추 안정화 운동을 적용하였다. 근전도 측정은 배바깥빗근(EO), 척추세움근(ES), 넙다리뒤근(HS), 장딴지근 (GN) 양측 근육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통증(VAS)은 실험군1과 실험군2 모두에서 중재 전보다 중재 후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 <.001), 전·후 변화량의 비교에서는 두 군 간 유의 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 >.05). 둘째, 기능장애(ODI, RMDQ)는 두 군 모두 중재 전보다 중재 후에 유의 하게 감소하였으나(p<.001), 전·후 변화량 비교에서는 두 군 간 유의한 차 이는 확인되지 않았다(각각 p >.05). 셋째, 근 활성도(sEMG)는 두 군 모두에서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증 가 양상은 운동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스트레칭 운동군에서는 넙다 리뒤근과 장딴지근 등 하지 근육에서 상대적으로 큰 증가가 관찰되었으며 (p <.05), 척추 안정화 운동군에서는 배바깥빗근을 중심으로 한 몸통 근육 과 일부 하지 근육에서 더 큰 증가가 나타났다(p <.05). 반면, 척추세움근을 포함한 일부 근육에서는 전·후 변화량의 군 간 차이가 일관되게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중재 방식에 따라 신경근 적응 양상이 다르게 나타 났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스트레칭 운동과 척추 안정화 운동이 20~30대 여성의 만성 허리통증 완화와 기능 향상에 모두 효과적인 중재 방법임을 확인하였 다. 특히 근 활성도 변화를 통해 각 운동이 서로 다른 근육군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하고, 상이한 생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작용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임상에서 환자의 통증 양상, 운동조절 능력 및 근 기능 상태에 따라 보다 적합한 운동 중재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핵심 단어: 만성 허리통증, 스트레칭 운동, 척추 안정화 운동, 통증, 기능, 근 활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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