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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간의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이 고관절 전치환술 후 아급성 노인의 균형 조절 능력, 보행능력, 기능적 독립 및 낙상 두려움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s of a 4-Week Otago Exercise Program on Balance Control, Gait Ability, Functional Independence, and Fear of Falling in Elderly Patients in the Subacute Phase after Total Hip Arthropl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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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목적은 고관절 골절로 전치환술을 시행받은 아급성기 노인을 대상으로,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이 균형 조절 능력, 보행능력, 기능적 독립성 및 낙상 두려움에 미치는 효과를 일반 재활운동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수술 후 2~4주가 경과한 65세 이상 입원 환자 중 보행 및 기립이 가능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무작위 배정을 통해 오타고 운동군과 일반 운동군으로 나누었다. 두 군 모두 주 5회, 1일 2회, 회당 30분씩 4주간 물리치료사 지도하에 중재를 시행하였으며, 프로그램 구성 이외의 치료 시간과 총 중재 기간은 동일하게 통제하였다. 오타고 운동군은 하지 근력 강화, 정적·동적 균형 훈련, 보행 훈련으로 구성된 수정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을 적용받았고, 일반 운동군은 고관절 전치환술 후 병원에서 통상적으로 시행되는 관절 가동범위 운동, 저강도 근력운동, 기본 보행 훈련 중심의 재활운동을 적용받았다.
      평가는 중재 전·후에 동일한 평가자가 눈가림(blinded) 상태에서 시행하였으며, 균형 조절 능력은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와 Balance Trainer BT4(자세안정 한계 및 Romberg 지표)를 사용하였다. 보행능력은 Timed Up and Go 검사, Dynamic Gait Index, 6분 보행검사를 통해 측정하였고, 기능적 독립성은 Modified Barthel Index와 Harris Hip Score로 평가하였다. 낙상 관련 심리·정서적 요소는 Falls Efficacy Scale–International을 이용하여 낙상 두려움 수준을 정량화하였다. 통계 분석은 사전–사후 변화량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군 내 비교에는 대응표본 t검정 또는 Wilcoxon 부호순위검정을, 군 간 비교에는 정규성 및 등분산성 충족 여부에 따라 독립표본 t검정, Welch t검정 또는 Mann–Whitney U 검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두 군 모두에서 4주간의 중재 이후 균형 조절 능력, 보행능력, 기능적 독립성, 낙상 두려움이 사전 대비 유의하게 호전되었다(BBS, BT4 자세안정 한계, TUG, DGI, 6MWT, MBI, HHS, FES-I 모두 군 내 비교 p<.05). 이는 아급성기 입원 재활 자체가 고관절 전치환술 후 초기 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변화량을 비교했을 때, 오타고 운동군은 일반 운동군에 비해 BBS에서 더 큰 점수 향상을 보였고, BT4에서 전방 및 후방 방향의 자세안정 한계 역시 오타고 운동군에서 유의하게 더 크게 증가하여 균형 조절 능력에서의 우월성이 확인되었다(각 p≤.015). 보행 기능 지표에서도 오타고 운동군은 일반 운동군에 비해 TUG 시간 감소, 보행거리 증가, 동적 보행 적응능력 향상(DGI)에서 모두 더 큰 변화를 나타냈으며, 이러한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각 p<.001). 기능적 독립성을 반영하는 Modified Barthel Index와 Harris Hip Score 역시 두 군 모두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나, 변화량은 오타고 운동군에서 더 크게 나타났고(각 p<.001), 낙상 두려움을 나타내는 FES-I 점수 감소 또한 오타고 운동군에서 유의하게 더 컸다(p<.001). 한편, 정적 기립 상태에서의 중심동요 및 체중분포를 나타내는 BT4 Romberg 계열 지표의 변화량은 두 군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아(p>.05), 비교적 짧은 4주간의 입원기 중재에서는 미세한 정적 자세 흔들림 지표의 변화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결론적으로, 고관절 전치환술 후 아급성기 입원 노인에게 적용한 4주간의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재활운동에 비해 균형 조절 능력과 보행 기능, 기능적 독립성 향상, 낙상 두려움 감소에 있어서 더 큰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기능적 균형과 보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우월성을 나타냈다(대부분 p<.001). 이러한 결과는 THA 후 초기 입원 재활 단계에서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을 표준 재활에 병합 또는 대체 중재로 고려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며, 향후 장기 추적 및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의 반복 연구가 필요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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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목적은 고관절 골절로 전치환술을 시행받은 아급성기 노인을 대상으로,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이 균형 조절 능력, 보행능력, 기능적 독립성 및 낙상 두려움에 미치는 효과를 일반 ...

      본 연구는 목적은 고관절 골절로 전치환술을 시행받은 아급성기 노인을 대상으로,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이 균형 조절 능력, 보행능력, 기능적 독립성 및 낙상 두려움에 미치는 효과를 일반 재활운동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수술 후 2~4주가 경과한 65세 이상 입원 환자 중 보행 및 기립이 가능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무작위 배정을 통해 오타고 운동군과 일반 운동군으로 나누었다. 두 군 모두 주 5회, 1일 2회, 회당 30분씩 4주간 물리치료사 지도하에 중재를 시행하였으며, 프로그램 구성 이외의 치료 시간과 총 중재 기간은 동일하게 통제하였다. 오타고 운동군은 하지 근력 강화, 정적·동적 균형 훈련, 보행 훈련으로 구성된 수정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을 적용받았고, 일반 운동군은 고관절 전치환술 후 병원에서 통상적으로 시행되는 관절 가동범위 운동, 저강도 근력운동, 기본 보행 훈련 중심의 재활운동을 적용받았다.
      평가는 중재 전·후에 동일한 평가자가 눈가림(blinded) 상태에서 시행하였으며, 균형 조절 능력은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와 Balance Trainer BT4(자세안정 한계 및 Romberg 지표)를 사용하였다. 보행능력은 Timed Up and Go 검사, Dynamic Gait Index, 6분 보행검사를 통해 측정하였고, 기능적 독립성은 Modified Barthel Index와 Harris Hip Score로 평가하였다. 낙상 관련 심리·정서적 요소는 Falls Efficacy Scale–International을 이용하여 낙상 두려움 수준을 정량화하였다. 통계 분석은 사전–사후 변화량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군 내 비교에는 대응표본 t검정 또는 Wilcoxon 부호순위검정을, 군 간 비교에는 정규성 및 등분산성 충족 여부에 따라 독립표본 t검정, Welch t검정 또는 Mann–Whitney U 검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두 군 모두에서 4주간의 중재 이후 균형 조절 능력, 보행능력, 기능적 독립성, 낙상 두려움이 사전 대비 유의하게 호전되었다(BBS, BT4 자세안정 한계, TUG, DGI, 6MWT, MBI, HHS, FES-I 모두 군 내 비교 p<.05). 이는 아급성기 입원 재활 자체가 고관절 전치환술 후 초기 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변화량을 비교했을 때, 오타고 운동군은 일반 운동군에 비해 BBS에서 더 큰 점수 향상을 보였고, BT4에서 전방 및 후방 방향의 자세안정 한계 역시 오타고 운동군에서 유의하게 더 크게 증가하여 균형 조절 능력에서의 우월성이 확인되었다(각 p≤.015). 보행 기능 지표에서도 오타고 운동군은 일반 운동군에 비해 TUG 시간 감소, 보행거리 증가, 동적 보행 적응능력 향상(DGI)에서 모두 더 큰 변화를 나타냈으며, 이러한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각 p<.001). 기능적 독립성을 반영하는 Modified Barthel Index와 Harris Hip Score 역시 두 군 모두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나, 변화량은 오타고 운동군에서 더 크게 나타났고(각 p<.001), 낙상 두려움을 나타내는 FES-I 점수 감소 또한 오타고 운동군에서 유의하게 더 컸다(p<.001). 한편, 정적 기립 상태에서의 중심동요 및 체중분포를 나타내는 BT4 Romberg 계열 지표의 변화량은 두 군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아(p>.05), 비교적 짧은 4주간의 입원기 중재에서는 미세한 정적 자세 흔들림 지표의 변화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결론적으로, 고관절 전치환술 후 아급성기 입원 노인에게 적용한 4주간의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재활운동에 비해 균형 조절 능력과 보행 기능, 기능적 독립성 향상, 낙상 두려움 감소에 있어서 더 큰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기능적 균형과 보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우월성을 나타냈다(대부분 p<.001). 이러한 결과는 THA 후 초기 입원 재활 단계에서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을 표준 재활에 병합 또는 대체 중재로 고려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며, 향후 장기 추적 및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의 반복 연구가 필요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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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2. 연구의 가설 5
      • 3. 용어의 정의 7
      • 1) 균형 조절 능력 7
      • I.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2. 연구의 가설 5
      • 3. 용어의 정의 7
      • 1) 균형 조절 능력 7
      • 2) 보행능력 8
      • 3) 기능적 독립 9
      • 4) 낙상 두려움 10
      • 5) 아급성기 11
      • 6) 저항 도구 12
      • II. 이론적 배경 13
      • 1. 고관절 전치환술 후 초기 기능저하와 재활의 필요성 13
      • 2. 고관절 전치환술 후 아급성기(2–8주)의 정의와 재활적 의미 14
      • 3. 균형·보행 기능 저하와 낙상 위험의 상호 관계 15
      • 4. 오타고 운동프로그램의 이론적 근거 및 임상적 효과 16
      • III. 연구 방법 17
      • 1. 연구 설계 17
      • 2. 연구 대상 19
      • 3. 연구 도구 21
      • 1) 균형 조절 능력 평가 21
      • 2) 보행능력 평가 24
      • 3) 기능적 독립 평가 26
      • 4) 낙상 두려움 평가 27
      • 4. 연구 절차 28
      • 1) 오타고 운동프로그램 30
      • 2) 일반 재활운동 프로그램 38
      • 5. 자료 분석 42
      • Ⅳ. 연구 결과 43
      • 1. 연구 대상자 특성 43
      • 1) 일반적 특성 43
      • 2. 집단 내 변화 분석 45
      • 1) 균형 조절 능력 — 집단 내 사전·사후 분석 45
      • 2) 보행능력 — 집단 내 사전·사후 분석 51
      • 3) 기능적 독립 — 집단 내 사전·사후 분석 55
      • 4) 낙상 두려움 — 집단 내 사전·사후 비교 57
      • 3. 집단 간 변화량 비교 결과 59
      • 1) 균형 조절 능력 — 집단 간 변화량 비교 59
      • 2) 보행 기능 — 집단 간 변화량 비교 63
      • 3) 기능적 독립 — 집단 간 변화량 비교 66
      • 4) 낙상 두려움 — 집단 간 변화량 비교 68
      • V. 고찰 70
      • VI. 결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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