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현대신학의 주관성에 대한 개혁주의적 비판 : 슐라이어마허의 종교 이해를 중심으로 = A Reformed Critique of the Subjectivity of Modern Theology : Focusing on Schleiermacher's Understanding of Religion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7374569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 신학과 조직신학 , 2026. 2

    • 발행연도

      2026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윤형철

    • UCI식별코드

      I804:11054-200000956483

    • 소장기관
      • 총신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근대 철학의 인식론적 주관성에 영향을 받아 정초된 현대신학의 주관성이 가진 문제를 개혁신학의 입장에서 비판한다. 근대 철학은 인식 주체의 자율성을 목표로 인 식 주체 중심의 인식론을 전개해 나갔는데, 그 결과 존재와 인식은 분리되었으며, 참된 지 식의 획득은 인식 대상이 아닌 인식 주체에 의존하게 되었다. 슐라이어마허(Friedrich Schleiermacher, 1768-1834)는 인식 주체의 자율성과 능력을 확신하는, 근대 철학의 시대 를 배경으로 하는 인식론적 주관성을 신학에 적용하여 기독교를 인간의 경험에 의해 규정 되는 종교로 정초하였다. 이러한 슐라이어마허의 이해는 기독교를 신앙의 대상으로 존재하 는 하나님이 아닌, 신앙의 주체로서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로 전환하여 기독교를 계시 중심이 아닌 인간의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로 전환시켰다. 이 사실을 논하기 위해 먼저 Ⅱ장을 통해, 근대 철학이 어떻게 인식론적 주관성 위에 정초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근대 철학은 인식의 전제를 인식 주체의 자기의식에 두었고, 인식의 가능성을 이성의 능력에서 찾았다. 근대 철학은 이와 같은 토대 위에, 참된 지식은 인식 대상과의 상응성에 의하여 규정되는 것이 아닌, 인식 주체의 능동적 사고를 통해 규정 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식에 있어서 인식 주체의 자율성과 궁극성을 목표로 하 였다. Ⅲ장은 근대 철학의 인식론적 주관성이 슐라이어마허를 통해 신학적으로 수용이 되어 신학적 주관주의가 정초되었음을 살펴보았고, 이를 알브레히트 리츨(Albrecht Benjamin Ritschl, 1822-1889)과 루돌프 불트만(Rudolf Karl Bultmann, 1884-1976)의 이해를 사례로 제시하였다. 슐라이어마허는 『종교론』과 『기독교신앙』을 통해 신앙을 직관과 감정으로 전환 하여 기독교를 인간의 경험과 내적 구조에 의존하는 신학적 주관주의를 정초했다. 슐라이어 마허에 의해 정초된 신학적 주관주의 구조는 이후의 신학자들에게 수용이 되어 현대신학에 서 발견되는 주관성의 토대가 되었는데, 이를 리츨의 종교 이해와 불트만의 해석학을 통해 제시했다. 리츨은 신앙을 도덕적 가치와 공동체적 실천의 차원으로 이해함으로써 기독교를 윤리적 실천을 가능하게 하는 도덕적 종교로 전환시켰고, 불트만은 외재적 실재로서 성경의 권위를 주장하였으나 성경을 실존적 선택을 위한 수단으로 이해하고, 신앙을 실존적 경험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자신의 실존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것으로 규정함으로 인간 중심적 구조를 답습했다. Ⅳ장은 근대 철학의 인식론적 주관성을 수용한 현대신학의 주관성 이 가진 문제를 코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 1895-1987)의 전제주의 인식론을 통해 개혁주의적으로 비판했다. 반틸은 모든 지식의 전제는 자존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기 계시로서 성경을 전제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토대로 근대 철학이 분리시킨 존재와 인식의 결합을 시도한다. 반틸은 인식 주체로서 인간은 파생적 존재이기 때문에 지식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을 주장하며, 모든 참된 지식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유비적으로 만 성립할 수 있음을 강조함으로 현대신학을 통해 제시된 신학적 주관주의에 맞서 계시 중 심의 객관적 신앙의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근대 철학 이후 신학에서 발견되는 주관성 문제를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조명하였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근대 철학의 인식론적 주관성에 영향을 받아 정초된 현대신학의 주관성이 가진 문제를 개혁신학의 입장에서 비판한다. 근대 철학은 인식 주체의 자율성을 목표로 인 식 주체 중심...

    본 연구는 근대 철학의 인식론적 주관성에 영향을 받아 정초된 현대신학의 주관성이 가진 문제를 개혁신학의 입장에서 비판한다. 근대 철학은 인식 주체의 자율성을 목표로 인 식 주체 중심의 인식론을 전개해 나갔는데, 그 결과 존재와 인식은 분리되었으며, 참된 지 식의 획득은 인식 대상이 아닌 인식 주체에 의존하게 되었다. 슐라이어마허(Friedrich Schleiermacher, 1768-1834)는 인식 주체의 자율성과 능력을 확신하는, 근대 철학의 시대 를 배경으로 하는 인식론적 주관성을 신학에 적용하여 기독교를 인간의 경험에 의해 규정 되는 종교로 정초하였다. 이러한 슐라이어마허의 이해는 기독교를 신앙의 대상으로 존재하 는 하나님이 아닌, 신앙의 주체로서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로 전환하여 기독교를 계시 중심이 아닌 인간의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로 전환시켰다. 이 사실을 논하기 위해 먼저 Ⅱ장을 통해, 근대 철학이 어떻게 인식론적 주관성 위에 정초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근대 철학은 인식의 전제를 인식 주체의 자기의식에 두었고, 인식의 가능성을 이성의 능력에서 찾았다. 근대 철학은 이와 같은 토대 위에, 참된 지식은 인식 대상과의 상응성에 의하여 규정되는 것이 아닌, 인식 주체의 능동적 사고를 통해 규정 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식에 있어서 인식 주체의 자율성과 궁극성을 목표로 하 였다. Ⅲ장은 근대 철학의 인식론적 주관성이 슐라이어마허를 통해 신학적으로 수용이 되어 신학적 주관주의가 정초되었음을 살펴보았고, 이를 알브레히트 리츨(Albrecht Benjamin Ritschl, 1822-1889)과 루돌프 불트만(Rudolf Karl Bultmann, 1884-1976)의 이해를 사례로 제시하였다. 슐라이어마허는 『종교론』과 『기독교신앙』을 통해 신앙을 직관과 감정으로 전환 하여 기독교를 인간의 경험과 내적 구조에 의존하는 신학적 주관주의를 정초했다. 슐라이어 마허에 의해 정초된 신학적 주관주의 구조는 이후의 신학자들에게 수용이 되어 현대신학에 서 발견되는 주관성의 토대가 되었는데, 이를 리츨의 종교 이해와 불트만의 해석학을 통해 제시했다. 리츨은 신앙을 도덕적 가치와 공동체적 실천의 차원으로 이해함으로써 기독교를 윤리적 실천을 가능하게 하는 도덕적 종교로 전환시켰고, 불트만은 외재적 실재로서 성경의 권위를 주장하였으나 성경을 실존적 선택을 위한 수단으로 이해하고, 신앙을 실존적 경험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자신의 실존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것으로 규정함으로 인간 중심적 구조를 답습했다. Ⅳ장은 근대 철학의 인식론적 주관성을 수용한 현대신학의 주관성 이 가진 문제를 코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 1895-1987)의 전제주의 인식론을 통해 개혁주의적으로 비판했다. 반틸은 모든 지식의 전제는 자존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기 계시로서 성경을 전제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토대로 근대 철학이 분리시킨 존재와 인식의 결합을 시도한다. 반틸은 인식 주체로서 인간은 파생적 존재이기 때문에 지식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을 주장하며, 모든 참된 지식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유비적으로 만 성립할 수 있음을 강조함으로 현대신학을 통해 제시된 신학적 주관주의에 맞서 계시 중 심의 객관적 신앙의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근대 철학 이후 신학에서 발견되는 주관성 문제를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조명하였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1
    • 1. 연구 배경 및 문제 제기1
    • 2. 선행연구2
    • 3. 논의 목적 6
    • 4. 연구 방법론 7
    • Ⅰ. 서론1
    • 1. 연구 배경 및 문제 제기1
    • 2. 선행연구2
    • 3. 논의 목적 6
    • 4. 연구 방법론 7
    • Ⅱ. 근대 철학의 인식론적 주관성의 정초 9
    • 1. 서론 9
    • 2. 인식의 출발점으로서 자기의식 10
    • 1) 의심 불가능한 확실성의 근거로서 자기 자신 10
    • 2) 인식 주체 중심의 인식론13
    • 3.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으로서 이성16
    • 1) 보편적 판단 능력으로서 이성16
    • 2) 감각 경험을 정리하는 내면적 인식 구조 18
    • 4. 근대 철학의 인식론적 목표 21
    • 1) 진리 기준의 인식 주체로의 전환22
    • 2) 인식 주체의 자율성 24
    • 5. 소결론 27
    • Ⅲ. 슐라이어마허를 통해 정초된 신학적 주관주의 29
    • 1. 서론29
    • 2. 슐라이어마허의 신학적 배경30
    • 3. 슐라이어마허의 종교 이해에서 발견되는 인식론적 주관성 32
    • 1) 『종교론』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초기 종교 이해32
    • 2) 『기독교신앙』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후기 종교 이해 36
    • 3) 슐라이어마허의 종교 이해에서 발견되는 인식론적 주관성 38
    • 4. 현대신학에 미친 슐라이어마허의 영향 40
    • 1) 도덕적 실천에서 발견되는 리츨의 종교 이해 41
    • 2) 실존적 자기 이해에서 발견되는 불트만의 종교 이해 46
    • 5. 소결론 50
    • Ⅳ. 반틸의 전제주의 인식론: 존재와 인식의 재결합을 통한 신학적 주관주의의 극복 52
    • 1. 서론52
    • 2. 반틸의 인식론 53
    • 1) 지식의 존재 원리로서 하나님53
    • 2) 인식의 전제로서 계시56
    • 3) 지식 가능성의 원리로서 초월적 논증 60
    • 3. 반틸의 인식론에 근거한 신학적 주관주의 비판 61
    • 1) 참된 지식의 전제에 대한 오류 62
    • 2) 참된 지식의 가능성에 대한 오류 64
    • 3) 참된 지식의 최종적 권위에 대한 오류 66
    • 4. 소결론 68
    • Ⅴ. 결론 70
    • 1. 논의 요약 70
    • 2. 논의 결과의 기여 71
    • 3. 논의의 한계 및 추후 연구 과제 71
    • 참고문헌 73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