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에 미치 는 영향에서 사회적 지지와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바탕 으로 보육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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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학위논문(박사) --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 아동상담심리학과 아동상담심리학 , 2026. 2
2026
한국어
서울
133 ; 26 cm
지도교수: 방은영
I804:11054-20000096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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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에 미치 는 영향에서 사회적 지지와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바탕 으로 보육교사가 갖추어야 할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과 그것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변인의 중요성과 가치를 조절효과 차원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선정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 문제 1.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에 미치는 영 향은 어떠한가? 연구 문제 2.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에 미치는 영 향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는 어떠한가? 연구 문제 3.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에 미치는 영 향에서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를 위해 선정한 연구 문제의 해결을 위해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 영유 아 문제행동 대처전략, 사회적 지지, 직무스트레스 관련 선행연구와 연구 결과 도출을 위 한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 소재한 어린이집 보육교 사 3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8.0과 PROCESS Macro 4.2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배경을 확인하고, 측정 도구의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둘째, 본 연구에서 선정한 변인들(원가족 건강성,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 사회 적 지지, 직무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 다. 셋째,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에 미치는 영향과 그 에 대한 원내 구성원의 사회적 지지와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넷째,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경우 조절 변수의 특정한 값(M-1SD , M, M+1SD)에서 원가족 건강성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에 미치는 영향의 조건부 효과를 살펴보기 위 해 PROCESS Macro 4.2의 Mode1 1을 이용하여 단순 기울기 검증을 시행하였으며, 통계 적 유의성은 표본을 여러번(5,000번) 재추출하여 신뢰구간을 구하는 방식으로 단순 p값 검증보다 타당성이 높은 부트스트랩핑(bootstrapping)을 통해 검증하였고, 조절변수의 전 구간을 연속적으로 탐색함으로써 어떤 수준 이상에서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고, 어떤 수 준 이하에서는 유의하지 않은지를 구체적인 임계값(threshold)과 함께 제시해 주는 Johnson–Neyman 기법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연구 문제 1의 해결을 위해 PROCESS Macro 4.2의 Mode1 1을 이용하여, 원가족 건강성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의 하위요인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조절효과를 검 증하였다.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결과, 원가족 건강성은 영유아 문제행동에 대한 일과 계획 및 기대 수준 전략, 환경 재배치 및 긍정적 행동 유도 전략, 긍정적 반응전략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유 아의 문제행동에 대한 부정적 반응전략에는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연구 문제 2의 해결을 위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의 하위변인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에 대해서 검증하였다. 먼저,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과 영유아 문제 행동 대처전략의 하위요인 간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원가족 건강성과 영유아 문제행동에 대한 환경 재배치 및 긍정적 행동 유도 전략의 관계에서 사 회적 지지는 정의 조절효과가 존재하며, 원가족 건강성과 영유아 문제행동에 대한 긍정적 반응전략의 관계에서도 사회적 지지는 정의 조절효과가 존재한다. 그와는 다르게 원가족 건강성과 영유아 문제행동에 대한 일과 계획 및 기대 수준 전략, 부정적 반응전략 각각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문제 3의 해결을 위해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의 하위변인에 대한 직무스 트레스의 조절효과에 대해서 검증하였다. 먼저,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과 영유아 문제 행동 대처전략의 하위요인 간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원가족 건강성과 영유아 문제행동에 대한 환경 재배치 및 긍정적 행동 유도 전략, 긍정적 반응전 략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는 부의 조절효과가 나타났으며, 원가족 건강성과 영유아 문 제행동에 대한 부정적 반응전략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는 정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원가족 건강성과 영유아 문제행동에 대한 일과 계획 및 기대 수준 전략의 관계에서 직무 스트레스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은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략에 중 요한 변인으로 작용하며 보육교사의 심리적 요인이 보육교사의 영유아 문제행동 대처전 략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보육교사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긍정적 예방 전략과 긍정적 반응전략에 정의 조절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보육교사의 원가족 건강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주변의 사회적 지지가 충분하게 확보될 때 그 역량이 더 효과적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직무스트레스는 긍정적 전략의 발휘를 약화하는 부의 조절효과와 부정적 반 응전략의 사용을 증가시키는 정의 조절효과를 동시에 보였다. 이는 직무스트레스가 보육 교사의 원가족 건강성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부정적 대처전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조절효과는 교사의 원 가족 건강성과 직무환경이 상호작용하여 문제행동 대처전략의 질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아가, 보육 현장에서 동료, 원장, 가족으로부터의 사회적 지지 체계 구축, 멘토 링과 심리 정서 지원 확대와 같은 안정적 심리 기반이 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 여건은 교 사의 긍정적 대처전략을 저해하는 만큼, 행정 부담 경감, 적정 교사 배치, 휴식권 보장 등 구조적 환경 개선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심리적 배경과 직 무환경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지원 정책 마련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 의가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job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care teachers’ family-of-origin health and their coping strategies for young children’s problem behaviors. Based on this objectiv...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job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care teachers’ family-of-origin health and their coping strategies for young children’s problem behaviors. Based on this objective, the study discussed the importance and value of variables that enable childcare teachers to effectively implement appropriate coping strategies from the perspective of moderating effects.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formulated:
(1) How does childcare teachers’ family-of-origin health affect their coping strategies for young children’s problem behaviors?
(2) What is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on this relationship?
(3) What is the moderating effect of job stress on this relationship?
To address these questions, relevant literature on family-of-origin health, coping strategies, social support, and job stress was reviewed to develop the research framework and questionnaire. A total of 350 childcare teachers from daycare centers in Seoul, Incheon, and Gyeonggi Province participated in the surve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8.0 and the PROCESS Macro program.
First, Cronbach’s α coefficients were calculated to verify the reliability of the measurement tools, and participants’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Seco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comput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among the main variables.
Thir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family-of-origin health on coping strategies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job stress.
Finally, when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were found, simple slope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Model 1 of the PROCESS Macro at specific moderator values (M−1SD, M, M+1SD), and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verified via bootstrapping.
The results indicated that family-of-origin health ha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environmental rearrangement and positive behavior induction strategies, activity planning and expectation level strategies, and positive response strategies, while it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negative response strategies. Social support positivel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of-origin health and both environmental rearrangement and positive response strategies, whereas job stress negatively moderated these relationships and positively moderated the relationship with negative response strategies.
Overall, family-of-origin health influenced all aspects of coping strategies for children’s problem behaviors. Social support showed positive moderating effects, while job stress demonstrated both negative and positive moderating effects depending on the sub-dimensions. These finding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family-of-origin health in understanding childcare teachers’ coping behaviors and highlight the contextual roles of social support and job stress. The results provide useful implications for developing policies and improving work environments that strengthen childcare teachers’ capacity to manage children’s problem behaviors effectively.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