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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평진전 논인 편의 고찰과 현대적 재해석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Examination and Modern Reinterpretation of the Zhǐpingzhēnquan lun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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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명리학(命理學)의 고전인 자평진전(子平眞詮) 논인(論印) 편을 중심으로 인성(印星)을 정인(正印)과 편인(偏印)으로 구별하지 않은 이유를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한 인간 심리와 특성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인성론의 활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명리학은 고대 중국에서 개인의 운명을 예측하는 데 사용된 학문으로, 송대(宋代) 서자평(徐子平)에 의해 일간(日干)을 중심으로 하는 신법 명리학이 정립되었다. 이후 청대(淸代) 심효첨(沈孝瞻)이 자평진전을 통해 이 이론을 체계화하면서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을 중심으로 하는 명리 해석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이는 현대 명리학의 간명 체계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그러나 자평진전에서는 인성을 논할 때 정인과 편인을 통칭하여 사용했는데, 이는 당시 과거제도 중심의 봉건 사회에서 학문과 관직을 상징하는 인성이 길신(吉神)으로서 본질적 작용이 같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지식산업화와 함께 개인의 심리적 안정 및 정체성 확립이 중요해지며 명리학이 인간 내면의 특성을 이해하는 학문으로 재조명되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자평진전에 담긴 인성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은 명리학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필수적이지만, 기존 연구는 주로 격국론(格局論)과 용신론(用神論)에 집중되어 인성(印星)에 대한 체계적인 논의가 부재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 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평진전의 논인(論印) 편과 논인취운(論印取運) 편 원문을 고찰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자평진전 논인(論印) 편을 중심으로 인성(印星)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하고 연해자평(淵海子平), 삼명통회(三命通會), 명리약언(命理約言) 등 고전 명리서의 인성 개념을 분석함으로써, 인성론의 현대적 활용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연구의 주된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자평진전에서 인성(印星)을 정인(正印)과 편인(偏人)으로 구별하지 않은 근본적인 이유는 논인(論印) 편의 첫 구절 “인수의 희기(喜忌)는 생재(生財)와 같아서 정・편이 모두 좋은 격이다”라고 하였듯이, 인성(印星)이 일간(日干)을 생(生)하는 본질적 역할에 주목하여 그 의미를 단순화했기 때문임을 확인하였다. 과거 농업 중심의 유교 사회에서는 격국(格局)의 성립 여부와 가문, 관직 진출이 절대적으로 중요했기에 이 구별이 격국 논리상 의미가 약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명리 고전에 나타난 인성론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결과,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의 다양한 직업적 특성과 재능을 고려해야 하므로 인성을 정인과 편인으로 나누어 해석하는 것이 더 유효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과거에는 통합된 인수(印綬)로 충분했지만, 현대의 복잡한 환경에서는 세분된 해석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재해석을 통해 인성의 현대적 의미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정인(正印)은 정통 학문이나 자격증과 같이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지식 및 이성적, 정직성, 객관적, 보수적, 합리적, 논리적, 분석적, 이타적 심리로 파악된다. 반면, 편인(偏人)은 특수 기술, 창의성, 직관과 같은 독창적인 재능 및 감성적, 다변적, 창의적, 주관적, 자율적, 직관적, 유동성, 이기적 심리로 파악되어, 정인과 편인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명확해졌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자평진전(子平眞詮)의 인성론(印星論)이 인성의 본질에 주목했음을 인정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요구에 맞춰 인성을 정인과 편인으로 나누어 해석하고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는 명리학이 개인의 성향과 적성 및 운명을 분석하는 실용적인 현대 심층 도구로서 발전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어 : 자평진전, 명리, 인성, 정인, 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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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명리학(命理學)의 고전인 자평진전(子平眞詮) 논인(論印) 편을 중심으로 인성(印星)을 정인(正印)과 편인(偏印)으로 구별하지 않은 이유를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

    본 연구는 명리학(命理學)의 고전인 자평진전(子平眞詮) 논인(論印) 편을 중심으로 인성(印星)을 정인(正印)과 편인(偏印)으로 구별하지 않은 이유를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한 인간 심리와 특성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인성론의 활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명리학은 고대 중국에서 개인의 운명을 예측하는 데 사용된 학문으로, 송대(宋代) 서자평(徐子平)에 의해 일간(日干)을 중심으로 하는 신법 명리학이 정립되었다. 이후 청대(淸代) 심효첨(沈孝瞻)이 자평진전을 통해 이 이론을 체계화하면서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을 중심으로 하는 명리 해석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이는 현대 명리학의 간명 체계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그러나 자평진전에서는 인성을 논할 때 정인과 편인을 통칭하여 사용했는데, 이는 당시 과거제도 중심의 봉건 사회에서 학문과 관직을 상징하는 인성이 길신(吉神)으로서 본질적 작용이 같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지식산업화와 함께 개인의 심리적 안정 및 정체성 확립이 중요해지며 명리학이 인간 내면의 특성을 이해하는 학문으로 재조명되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자평진전에 담긴 인성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은 명리학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필수적이지만, 기존 연구는 주로 격국론(格局論)과 용신론(用神論)에 집중되어 인성(印星)에 대한 체계적인 논의가 부재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 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평진전의 논인(論印) 편과 논인취운(論印取運) 편 원문을 고찰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자평진전 논인(論印) 편을 중심으로 인성(印星)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하고 연해자평(淵海子平), 삼명통회(三命通會), 명리약언(命理約言) 등 고전 명리서의 인성 개념을 분석함으로써, 인성론의 현대적 활용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연구의 주된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자평진전에서 인성(印星)을 정인(正印)과 편인(偏人)으로 구별하지 않은 근본적인 이유는 논인(論印) 편의 첫 구절 “인수의 희기(喜忌)는 생재(生財)와 같아서 정・편이 모두 좋은 격이다”라고 하였듯이, 인성(印星)이 일간(日干)을 생(生)하는 본질적 역할에 주목하여 그 의미를 단순화했기 때문임을 확인하였다. 과거 농업 중심의 유교 사회에서는 격국(格局)의 성립 여부와 가문, 관직 진출이 절대적으로 중요했기에 이 구별이 격국 논리상 의미가 약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명리 고전에 나타난 인성론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결과,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의 다양한 직업적 특성과 재능을 고려해야 하므로 인성을 정인과 편인으로 나누어 해석하는 것이 더 유효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과거에는 통합된 인수(印綬)로 충분했지만, 현대의 복잡한 환경에서는 세분된 해석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재해석을 통해 인성의 현대적 의미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정인(正印)은 정통 학문이나 자격증과 같이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지식 및 이성적, 정직성, 객관적, 보수적, 합리적, 논리적, 분석적, 이타적 심리로 파악된다. 반면, 편인(偏人)은 특수 기술, 창의성, 직관과 같은 독창적인 재능 및 감성적, 다변적, 창의적, 주관적, 자율적, 직관적, 유동성, 이기적 심리로 파악되어, 정인과 편인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명확해졌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자평진전(子平眞詮)의 인성론(印星論)이 인성의 본질에 주목했음을 인정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요구에 맞춰 인성을 정인과 편인으로 나누어 해석하고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는 명리학이 개인의 성향과 적성 및 운명을 분석하는 실용적인 현대 심층 도구로서 발전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어 : 자평진전, 명리, 인성, 정인, 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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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 초록 ⅰ
    • 표 목차 ⅳ
    • 그림 목차 ⅵ
    • Ⅰ. 서론 1
    • 국문 초록 ⅰ
    • 표 목차 ⅳ
    • 그림 목차 ⅵ
    • Ⅰ.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
    • 2. 선행 연구 고찰 4
    • 3. 연구 방법 및 절차 11
    • Ⅱ. 자평진전(子平眞詮) 논인(論印) 편 고찰 13
    • 1. 자평진전(子平眞詮) 개념과 명리사적 의의 13
    • 2. 자평진전 논용신(論用神)과 인수격(印綬格)의 성패(成敗) 15
    • 3. 자평진전 논인(論印), 논인취운(論印取運) 원문 고찰 18
    • 4. 연해자평, 삼명통회, 명리약언 인성(印星) 고찰 31
    • Ⅲ. 자평진전 논인(論印) 편 사례 분석 42
    • 1. 자평진전 논인(論印) 사례 원문 분석 42
    • 2. 자평진전 논인취운(論印取運) 사례 원문 분석 53
    • 3. 자평진전 논인(論印), 논인취운(論印取運)의 관점 및 한계 58
    • Ⅳ. 현대 명조와 논인(論印) 편 명조의 비교 61
    • 1. 현대 명조 사례와 논인(論印) 비교 분석 62
    • 2. 현대 명조 사례와 논인취운(論印取運) 비교 분석 71
    • 3. 논의(論議) 81
    • Ⅴ. 결론 83
    • 참고문헌 85
    • Abstract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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