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홍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정된 치사율을 적용하는 전통적인 통계적 기반의 정적 정량적 위험성 평가는 재난 발생 시 시·공간적 변동성을 반영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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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인천대학교 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인천대학교 대학원 , 안전공학과 안전공학 , 2026. 2
2026
한국어
인천
175 ; 26 cm
지도교수: 송창근
I804:23006-2000009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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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홍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정된 치사율을 적용하는 전통적인 통계적 기반의 정적 정량적 위험성 평가는 재난 발생 시 시·공간적 변동성을 반영할 수 ...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홍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정된 치사율을 적용하는 전통적인 통계적 기반의 정적 정량적 위험성 평가는 재난 발생 시 시·공간적 변동성을 반영할 수 없다. 본 연구는 부산 온천천 유역을 대상으로, 기존 정적 정량적 위험성평가에서 에이전트 기반 동적 정량적 위험성평가로 전환하여 비교·분석하였다. HEC-RAS와 HEC-LifeSim을 연계하였고, 이를 위해 Python을 사용하여 국내 지리 및 인구 통계 특성을 반영한 입력 데이터셋을 구축하였다.
재현기간 200년-1,000년까지의 홍수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 200년 빈도에서는 동적 평가가 대피 유효성을 반영하여 정적 모델 대비 사망자를 약 36% 낮게 산정하였다. 반면, 300년 빈도 이상 시나리오에서는 침수심 상승, 대피 경로 차단, 교통 병목 현상 등이 작용하여 사망자를 30~45% 높게 예측하는 비선형적 증가 패턴을 나타냈다. 이는 동적 정량적 위험성 평가에서 임계점을 나타내는 재난 과정의 위험 메커니즘을 포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사회적 위험 기준선인 F-N 곡선과의 비교·분석한 결과, 동적 정량적 위험성 평가는 잠재된 대형 재난의 리스크를 더 현실적으로 포착하였다. 이는, 동적 평가 기법이 기존 통계적 방법론의 한계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도시 홍수 방재 대책 수립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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