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가축분뇨 혐기소화 시설과 연계된 바이오차 생산 시스템의 농업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혐기소화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농자재로 전환하여 탄소중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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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 상지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학위논문(석사) -- 상지대학교 일반대학원 , 농림축산융합학과 , 2026. 2
2025
한국어
521.921 판사항(6)
강원특별자치도
108 p. 26cm
상지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A Case Study on Biochar Production and Utilization at Livestock Manure Energy Facilities
지도교수: 이명규
참고문헌: p. 96-106
I804:42007-2000009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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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축분뇨 혐기소화 시설과 연계된 바이오차 생산 시스템의 농업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혐기소화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농자재로 전환하여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다는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연구 대상은 돈분뇨와 음폐수를 병합 처리하는 혐기소화조 후단에 TLUD 탄화 설비를 연계한 공정이다. 이 공정의 핵심은 원료의 성상 변화 활용이다. 혐기소화로 유기물이 분해된 슬러지는 난분해성 물질과 무기물이 농축된다. 이를 500℃ 이상에서 열분해하면 미네랄(P, K, Ca, Mg) 함량이 높아져 비료로서의 가치가 상승하며, 생물학적·열화학적 안정화를 통해 토양 내 탄소 격리 효율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된 바이오차는 2024년 신설된 「가축분 바이오차」 비료공정규격을 모두 충족하였다. 염분(1.03%)과 중금속(Cu, Zn) 농도는 기준치 이내로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특히 H/C 몰비(0.54)와 O/C 몰비(0.39) 수치는 열분해를 통해 형성된 방향족 구조의 안정성을 나타낸다. 이는 실질적인 탄소 감축 수단으로서의 잠재력이 높음을 시사한다.
바질 재배 실험 결과, 바이오차 투입구는 대조구 대비 양적 생장(초장 13.6%, 엽수 18.8% 증가)과 질적 향상(엽색 유지, 노화 지연)에서 긍정적인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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