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성 비염(AR)은 중요한 호흡기 질환 중 하나로, 돼지 산업에서 심각한 경제적손실을 초래한다. 감염초기에는 뚜렷한 병변 (코 삐뚤림, 안면골 변형)을 볼 수 없고 감염 후 비갑개골 위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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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 비염(AR)은 중요한 호흡기 질환 중 하나로, 돼지 산업에서 심각한 경제적손실을 초래한다. 감염초기에는 뚜렷한 병변 (코 삐뚤림, 안면골 변형)을 볼 수 없고 감염 후 비갑개골 위축이 ...
위축성 비염(AR)은 중요한 호흡기 질환 중 하나로, 돼지 산업에서 심각한 경제적손실을 초래한다. 감염초기에는 뚜렷한 병변 (코 삐뚤림, 안면골 변형)을 볼 수 없고 감염 후 비갑개골 위축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4~12주령까지는 증상을 쉽게 관찰할 수 없다. 위축성 비염의 흔한 증상으로는 재채기, 코막힘, 그리고 콧물 등의 증상을 보인다. 재채기와 코막힘, 그리고 콧물 등의 증상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심해지며, 콧물이 농으로 바뀌고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코끝으로 돈방벽, 사료통, 급수통에 비벼대면서 콧물이나 코피가 붙어있게 된다. 그래서 AR이 심하게 감염된 농장에서는 사료통에 피가 많이 묻어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여 경제적 손실을 줄이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는데 그 방법중 하나는 새끼 돼지의 비강에 항생제를 분무하는 것이다. 최근 한국 돼지 산업에서는 카나마이신과 겐타마이신을 분무하는 방법의 효능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돼지 AR의 원인균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기반으로 예방 방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 이 질병의 현재 상황을 기반으로, AR의 임상 증상을 보이는 돼지에서 돼지 위축성 비염균과 파스튜렐라성 폐렴균 4D가 분리되었다. 돼지 위축성 비염균과 파스튜렐라성 폐렴균 4D의 분리율은 각각 58.5%와 32.9%였다. 약제 감수성 검사에서, 세균들은 약제로 사용된 카나마이신과 겐타마이신에 대해 내성을 보였지만 아미카신에는 감수성을 나타냈다. 아미카신으로 새로운 약제가 개발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새로 개발된 약제가 돼지에서 약제 내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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