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시대에는 지상망과 비지상망(Non-terrestrial networks, NTN)의 유기적 통합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신뢰성 있으며 보편적인 연결성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 목표로 제시되고 있다. 다양한 NTN 구...
6G 시대에는 지상망과 비지상망(Non-terrestrial networks, NTN)의 유기적 통합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신뢰성 있으며 보편적인 연결성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 목표로 제시되고 있다. 다양한 NTN 구성요소 중에서도 위성 통신은 지상 인프라가 부족한 오지나 재해 지역에서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위성 시스템은 매우 제한된 주파수와 전력 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6G NTN 환경에서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따라서 인공지능 기반 적응형 자원 관리 기술이 위성 통신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6G의 또 다른 주요 화두는 보안성으로, 위성 링크는 넓은 커버리지와 가시선이 우세한 전송 특성으로 인해 도청 및 신호 가로채기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은 두 가지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논문의 첫 번째 연구에서는 생성의미통신 기반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다. 제안된 프레임워크는 사용자를 시맨틱 프롬프트로부터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해 데이터를 복원하는 생성 사용자(Generative user, GU)와 전체 데이터를 직접 수신하는 오프로딩 사용자(Offloading user, OU)로 분류한다. 지상망 시나리오에서는 총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최적화 문제를 제시하였으며, 시뮬레이션 결과 기존 시스템 대비 총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함을 보였다. 또한, 위성망에서는 전력, 대역폭, 데이터 신뢰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동적 자원할당(Resource allocation, RA) 문제를 다목적 최적화 문제로 확장하였다. 시뮬레이션 결과, 제안된 방법은 시맨틱 압축을 통해 전송 부하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특히 중강도 및 고강도 트래픽 부하 환경에서 기존 자원할당 방식 대비 실제로 사용자에게 의미있는 유효한 데이터의 크기 및 스펙트럼 효율을 크게 향상시킴을 보였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다양한 다중안테나 환경에서 물리계층 보안(Physical layer security, PLS) 기법을 분석하고, 인공 잡음(Artificial noise, AN) 및 위상 왜곡(Phase distortion, PD) 기반 방식에 대한 보안율(Secrecy rate, SR) 수식을 유도하였다. 또한, PD 특성에 기반한 결정 영역 모델을 제안하여 이에 따른 비트 오류율 성능을 해석적으로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저궤도 위성 환경에서 가시선 우세 및 채널 상관성이 존재하는 조건에서 협력형 PLS 프레임워크를 분석한 결과, 위성 전파 환경의 제한된 채널 랜덤성으로 인해 지상 다중경로 페이딩 채널에 비해 보안 성능이 필연적으로 저하됨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