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 정형외과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섬망 발생 비율과 우울, 불안, 인지기능이 섬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섬망을 조기에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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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국립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국립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 간호학과(석사) , 2026. 2
2026
한국어
경상남도
63 ; 26 cm
지도교수: 김찬희
I804:48019-0000000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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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연구목적 : 정형외과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섬망 발생 비율과 우울, 불안, 인지기능이 섬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섬망을 조기에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
연구목적 : 정형외과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섬망 발생 비율과 우울, 불안, 인지기능이 섬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섬망을 조기에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설계 : 본 연구는 2025년 6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정형외과 수술 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Logistic Regression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본 연구 결과, 정형외과 수술 환자의 수술 후 섬망 발생 비율은 7.9%(11명)로 나타났고, 단변량분석결과 섬망 발생은 대상자의 연령, 최종학력, 보청기 유무, BMI, 수면시간, 입원 전 보행정도, 불안, 우울, 인지기능에서 섬망군과 섬망 비발생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변수를 투입하여 섬망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불안, 인지기능, 독립보행 여부가 주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정형외과 수술 환자의 수술 전 불안이 높을수록 수술 후 섬망 발생이 1.44배 (95% CI=1.03–2.03, p=.035)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인지기능이 높을수록 ‘인지기능 장애’에 비해 수술 후 섬망 발생이 0.57배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5% CI=0.35–0.95, p=.030). 독립보행이 ‘가능’한 환자는 ‘불가능’한 환자에 비해 섬망 발생 위험이 0.11배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95% CI=0.01–0.99, p=.049).
결론 : 본 연구결과를 통해 정형외과 수술 후 섬망군과 섬망 비발생군은 연령, 최종 학력, 보청기 유무, BMI, 수면시간, 입원 전 보행정도, 불안, 우울, 인지기능에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고, 불안, 인지기능, 독립보행 여부가 수술 후 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형외과 환자의 수술 후 섬망을 간호하는 의료인은 환자의 불안 수준과 인지기능, 독립보행 여부를 사전에 평가하여 섬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중재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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