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에너지 밀도의 리튬이온전지 (Lithium-ion batteries, LIBs)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전압 (≥ 4.5 V)에서 안정적으로 구동 가능한 LiCoO2 (LCO)양극 소재의 개발이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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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국립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국립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 이차전지화학공학과정(대학원) , 2026. 2
2026
한국어
경상남도
57 ; 26 cm
지도교수: 손영욱
I804:48019-0000000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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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에너지 밀도의 리튬이온전지 (Lithium-ion batteries, LIBs)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전압 (≥ 4.5 V)에서 안정적으로 구동 가능한 LiCoO2 (LCO)양극 소재의 개발이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LCO는 고전압 운용 시 산소 방출, Co 용출, 상전이, 계면 열화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심각한 성능 저하를 겪는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두 단계의 기술적 접근을 수행하였다. 먼저, 도핑이나 코팅과 같은 외부 개질 없이도 고전압 조건에서 우수한 성능을 달성할 수 있는 pristine LCO의 합성 조건을 체계적으로 최적화하였다. 전구체 조합, 열처리 온도, 리튬 과량이라는 세 가지 핵심 변수에 대해 단계적 실험을 수행한 결과, LC–NC 조합(Li2CO3 + nano Co3O4), 500–1000의 열처리 조건, 1 mol% 리튬 과량이 가장 우수한 결정성 및 전기화학적 특성을 나타냈다. 최적 조건에서 제조된 LCO는 초기 방전 용량 193.6 mAh/g, 쿨롱 효율 98.0%를 기록하며, 고전압 구동을 위한 기초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후, 고전압 충·방전 시 발생하는 구조적·계면적 불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문헌 기반 안정화 전략을 분석하였다. 도핑, 코팅, 표면 및 벌크 동시 개질, 고엔트로피 설계 등의 접근 방식이 LCO의 열화 억제와 장기 수명 확보에 미치는 효과를 정리하고, 고전압 운용을 위한 소재 설계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고전압용 LCO 양극의 실질적 상용화를 위해 기초 합성 최적화 실험과 문헌 기반 고급 안정화 전략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사례로서, 차세대 고에너지 리튬이온전지 개발에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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