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간호사의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이경옥 창신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본 연구는 경력단절여성간호사를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재취업욕구가 취업준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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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간호사의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이경옥 창신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본 연구는 경력단절여성간호사를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재취업욕구가 취업준비행...
경력단절여성간호사의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이경옥 창신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본 연구는 경력단절여성간호사를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재취업욕구가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경력단절여성간호사의 취업준비행동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G도 간호사회소속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의 협조를 받아 2025 년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되었으며, 경력단절여성간호사 141명의 자료가 최 종 통계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해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1.58±8.60세였으며, 40~49세가 67명(47.5%)으로 가장 많았다. 학력은 학사가 65명(46.1%)으로 가장 많았고, 혼인상태는 기혼이 115명(81.6%) 이었으며, 자녀 수는 2명이 66명(46.8%)으로 가장 많았다. 가족 월수입은 400만원 미만 이 54명(38.3%)으로 가장 많았으며, 총 임상경력은 10~20년 미만이 44명(31.1%)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경력단절기간은 1년 미만이 37명(26.2%)으로 가장 많았 고, 경력단절 원인은 자녀양육 및 교육이 50명(35.5%)으로 가장 많았다. 재취업 계기는 경제적 문제 때문이 77명(54.5%)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취업의 어려움은 오랜 공백으 로 인한 막막한 불안감이 46명(32.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주요 변수의 평균은 자아존중감 3.87±0.60점(5점 만점), 사회적지지 3.99±0.59 점(5점 만점), 재취업욕구 3.53±0.48점(5점 만점), 취업준비행동 3.31±0.69점(5점 만점) 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별로는 자아존중감에서는 긍정적 자아존중감이 3.95±0.59점(5 점 만점), 사회적지지에서는 물질적 지지가 4.03±0.62점(5점 만점), 재취업욕구에서는 개인적 욕구가 3.71±0.61점(5점 만점), 취업준비행동에서는 준비적 행동이 3.45±0.64점 (5점 만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셋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자아존중감은 총 근무경력(F=2.53, p=.043), 사회적지지는 학력(F=4.44, p=.014)과 단절기간(F=3.30, p=.013), 재취업욕구는 재취업 계기(F=3.18, p=.026), 취업준비행동은 연령(F=3.07, p=.030), 혼인상태(F=6.86, p=.038), 자녀 수(F=6.74, p<.001), 월수입(F=3.98, p=.04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아존중감은 사회적지지(r=.491, p<.001) 및 재취업욕구(r=.360, p<.001)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회적지지는 재 취업욕구(r=.344, p<.001)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재취업욕구는 취업준비 행동(r=.363,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자아존중감(r=.057, p=.501) 과 사회적지지(r=.022, p=.799)는 취업준비행동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다섯째,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Model 1에서는 혼인상태(β=.359, p=.006)가 유의한 영 향 요인이었으며 설명력은 22.9%(R²=.229, Adj. R²=.163)로 나타났다. Model 2에서는 재취업욕구(β=.294, p<.001)가 추가되어 설명력이 30.8%(R²=.308, Adj. R²=.254)로 증가 하였다. 최종적으로 혼인상태와 재취업욕구가 취업준비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 경력단절여성간호사의 재취업욕구는 취업준비행동에 유의한 직접적 영향 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는 취업준비행동에 대한 직접적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는 경력단절여성간호사의 취업준비행동 과 관련된 요인 중 재취업욕구의 역할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관련 프로그램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핵심어 : 경력단절여성간호사,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재취업욕구, 취업준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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