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엉덩관절 가동성 증진 운동이 비특이적 만성 허리 통증을 가진 자동차 제조업 근로자의 통증, 신체운동학적 요인, 장애지수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
본 연구는 엉덩관절 가동성 증진 운동이 비특이적 만성 허리 통증을 가진 자동차 제조업 근로자의 통증, 신체운동학적 요인, 장애지수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총 30명이 모집되었으며, 연구에 참여하였고,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무작위로 엉덩관절 가동성 증진 운동 그룹(hip mobility exercise, HME) 15명과 허리 안정화 운동 그룹(lumbar stabilization exercise, LSE) 15명씩 배정 되었다. HME 그룹은 엉덩관절 가동성 증진 운동인 클램 운동과 슬라이더 스쿼트 운동을 1회당 10분씩, 주 3회, 총 4주 동안 12회를 실시하였으며, LSE 그룹은 허리 안정화 운동인 복부 드로우-인 운동과 데드버그 운동을 1회당 10분, 주 3회, 총 4주 동안 12회를 실시하였다. 4주후 자동차 제조업 근로자의 통증, 신체운동학적요인, 장애지수, 우울증의 변수를 측정하여 두 그룹 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그룹 간 비교에서 통증(numeric pain rating scale, NPRS), 장애지수(Korean-version Oswestry disability index, K-ODI), 우울증(Beck depression inventory, BDI)은 HME 그룹과 LSE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p>.05), 엉덩관절 굽힘근 길이, 고유수용성감각, 허리 근지구력에서 HME 그룹이 LSE 그룹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그룹 내 비교에서 HME그룹은 NPRS, K-ODI, BDI의 감소와 함께, 엉덩관절 굽힘근 길이, 허리 근지구력, 고유수용성감각의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또한, 그룹 내 비교에서 LSE그룹은 NPRS, K-ODI, BDI의 감소와 함께, 엉덩관절 굽힘근 길이, 허리 근지구력, 고유수용성감각의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본 연구의 결과 비특이적 만성 허리통증을 가진 자동차 제조업 근로자에게 엉덩관절 가동성 증진 운동과 허리 안정화 운동을 통해 통증, 엉덩관절 굽힘근 길이, 고유수용성감각, 허리 근지구력, 장애지수, 우울증의 개선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