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주민의 사회적 거리감 영향요인 분석 : 교량형 단체 참여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Analyzing the Determinants of Social Distance toward North Korean Defectors:Focusing on the Moderating Role of Bridging Organization Participation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7313754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주민의 사회적 거리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민자 태도 결정 이론에 기반하여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차원에서 분석하고, 교량형 단체 참여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심리적·정서적 기반을 규명하고, 정책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필요성은 북한이탈주민을 둘러싼 법적 국민성과 사회적 타자성 간의 괴리에서 비롯된다. 최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주민의 친근감은 감소하고 정서적 거리감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며, 이러한 사회적 갈등과 편견의 심화 속에서 통합과 상호이해를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적 접근이 요구된다. 기존 연구가 특정 집단이나 단일 변수 중심의 제한적 접근을 보였던 것과 달리, 본 연구는 다차원적 요인 분석을 통해 보다 포괄적인 설명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가 가지는 이론적 함의는 이민자 태도 결정 이론의 분석 틀을 북한이탈주민이라는 국내 특수 집단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이론의 적용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는 데에 있다. 특히 경제적 요인의 경우, 개인이 인식하는 경제생활 안정감과 국가경제에 대한 만족도가 사회적 거리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경제적 안정성이 오히려 상징적 위협으로 지각되어 외집단에 대한 배타적 태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존 이론의 확장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사회적 요인인 국민 자긍심과 지역 소속감은 기존 이론에서 예측된 배제 효과와 달리 거리감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였으며, 이는 ‘우리’ 범주의 상징적 포섭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사회정체성 이론의 적용 방식에 대한 재해석을 요구한다. 정치적 요인에서는 이념 성향보다 정당일체감이 거리감 완화에 더 일관되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통적 이념 구분보다 정치적 동일시가 태도 형성에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교량형 단체 참여는 정치적 성향이나 정당 정체성과 무관하게 사회적 거리감을 낮추는 독립적 효과를 보여, 외집단 포용성 증진의 실천적 경로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요컨대 본 연구는 경제적 인식, 정서적 정체성, 정치적 태도 간의 상호작용을 정교하게 분석함으로써 이민자 수용 태도 이론의 맥락 확장과 구조적 보완을 가능하게 하였다.
    본 연구의 실천적 함의는 교량형 단체 참여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완화하는 효과적인 조절기제로 작용함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 있다. 이는 시민사회 기반의 상호작용이 정서적 포용성과 사회적 신뢰 형성에 기여함을 시사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일회성 접촉을 넘는 구조화된 사회참여 경험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교량형 단체는 다양한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인프라로, 상징적 포섭과 학습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자생적 단체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수준의 포용적 참여를 촉진하는 정책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한계를 가진다. 첫째, 단일 시점의 횡단면 자료를 사용함으로써 변수 간 인과 관계 및 시간적 변화를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였다. 둘째, 교량형 단체 참여를 단순 참여 여부로만 이분화하여 측정함으로써 참여 강도나 질적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였다. 셋째, 결속형 단체 참여의 효과를 고려하지 않아 단체 참여의 양면성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넷째, 거리감 형성의 인식 구조나 비교 대상을 반영하지 못해 해석에 제약이 있었다. 다섯째, 설문에 기반한 동일방법 편의와 외부 객관 지표의 부재로 분석의 타당성과 일반화 가능성에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향후 연구에서는 종단적 자료 활용, 참여 수준에 대한 정교한 측정, 결속형 참여와의 비교, 질적 방법론의 병행을 통해 사회적 거리감 형성 메커니즘을 보다 입체적으로 규명할 필요가 있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주민의 사회적 거리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민자 태도 결정 이론에 기반하여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차원에서 분석하고, 교량형 단체 참여...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주민의 사회적 거리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민자 태도 결정 이론에 기반하여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차원에서 분석하고, 교량형 단체 참여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심리적·정서적 기반을 규명하고, 정책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필요성은 북한이탈주민을 둘러싼 법적 국민성과 사회적 타자성 간의 괴리에서 비롯된다. 최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주민의 친근감은 감소하고 정서적 거리감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며, 이러한 사회적 갈등과 편견의 심화 속에서 통합과 상호이해를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적 접근이 요구된다. 기존 연구가 특정 집단이나 단일 변수 중심의 제한적 접근을 보였던 것과 달리, 본 연구는 다차원적 요인 분석을 통해 보다 포괄적인 설명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가 가지는 이론적 함의는 이민자 태도 결정 이론의 분석 틀을 북한이탈주민이라는 국내 특수 집단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이론의 적용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는 데에 있다. 특히 경제적 요인의 경우, 개인이 인식하는 경제생활 안정감과 국가경제에 대한 만족도가 사회적 거리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경제적 안정성이 오히려 상징적 위협으로 지각되어 외집단에 대한 배타적 태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존 이론의 확장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사회적 요인인 국민 자긍심과 지역 소속감은 기존 이론에서 예측된 배제 효과와 달리 거리감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였으며, 이는 ‘우리’ 범주의 상징적 포섭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사회정체성 이론의 적용 방식에 대한 재해석을 요구한다. 정치적 요인에서는 이념 성향보다 정당일체감이 거리감 완화에 더 일관되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통적 이념 구분보다 정치적 동일시가 태도 형성에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교량형 단체 참여는 정치적 성향이나 정당 정체성과 무관하게 사회적 거리감을 낮추는 독립적 효과를 보여, 외집단 포용성 증진의 실천적 경로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요컨대 본 연구는 경제적 인식, 정서적 정체성, 정치적 태도 간의 상호작용을 정교하게 분석함으로써 이민자 수용 태도 이론의 맥락 확장과 구조적 보완을 가능하게 하였다.
    본 연구의 실천적 함의는 교량형 단체 참여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완화하는 효과적인 조절기제로 작용함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 있다. 이는 시민사회 기반의 상호작용이 정서적 포용성과 사회적 신뢰 형성에 기여함을 시사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일회성 접촉을 넘는 구조화된 사회참여 경험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교량형 단체는 다양한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인프라로, 상징적 포섭과 학습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자생적 단체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수준의 포용적 참여를 촉진하는 정책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한계를 가진다. 첫째, 단일 시점의 횡단면 자료를 사용함으로써 변수 간 인과 관계 및 시간적 변화를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였다. 둘째, 교량형 단체 참여를 단순 참여 여부로만 이분화하여 측정함으로써 참여 강도나 질적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였다. 셋째, 결속형 단체 참여의 효과를 고려하지 않아 단체 참여의 양면성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넷째, 거리감 형성의 인식 구조나 비교 대상을 반영하지 못해 해석에 제약이 있었다. 다섯째, 설문에 기반한 동일방법 편의와 외부 객관 지표의 부재로 분석의 타당성과 일반화 가능성에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향후 연구에서는 종단적 자료 활용, 참여 수준에 대한 정교한 측정, 결속형 참여와의 비교, 질적 방법론의 병행을 통해 사회적 거리감 형성 메커니즘을 보다 입체적으로 규명할 필요가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amines the determinants of South Korean citizens’ perceived social distance toward North Korean defectors, using a multidimensional framework grounded in immigrant attitude formation theories. Economic, social, and political variables are analyzed alongside the moderating role of bridging organizational participation, conceptualized as a civic engagement mechanism.
    The urgency of this inquiry stems from the growing gap between defectors’ institutional inclusion and their social marginalization. While legally recognized as citizens, defectors increasingly face emotional alienation and public distrust. Unlike prior studies with limited scope, this research adopts a theory-driven approach to identify key mechanisms of social integration.
    Theoretically, the study extends immigrant attitude theory to a domestic outgroup, critically evaluating its applicability. Perceived economic insecurity—rather than objective income—significantly predicts distancing, suggesting that economic stability may be interpreted as a symbolic threat. In contrast to exclusion-based expectations, national pride and local belonging reduce social distance, implying a symbolic inclusion effect and inviting a reinterpretation of social identity theory. Politically, partisan identification proves more influential than ideological orientation, and bridging organization participation consistently reduces social distance, independent of political attitudes.
    Practically, these finding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sustained civic interaction. Bridging organizations serve as social infrastructures that foster symbolic inclusion and intergroup learning. Policy efforts should support their sustainable operation and promote inclusive civic environments at the community level.
    Nevertheless, several limitations exist. The cross-sectional design limits causal inference; binary measurement of participation overlooks intensity; bonding organizations are not analyzed comparatively; and self-reported data may introduce bias. Future studies should employ longitudinal and mixed-method designs to better capture the mechanisms of symbolic boundary formation.
    번역하기

    This study examines the determinants of South Korean citizens’ perceived social distance toward North Korean defectors, using a multidimensional framework grounded in immigrant attitude formation theories. Economic, social, and political variables a...

    This study examines the determinants of South Korean citizens’ perceived social distance toward North Korean defectors, using a multidimensional framework grounded in immigrant attitude formation theories. Economic, social, and political variables are analyzed alongside the moderating role of bridging organizational participation, conceptualized as a civic engagement mechanism.
    The urgency of this inquiry stems from the growing gap between defectors’ institutional inclusion and their social marginalization. While legally recognized as citizens, defectors increasingly face emotional alienation and public distrust. Unlike prior studies with limited scope, this research adopts a theory-driven approach to identify key mechanisms of social integration.
    Theoretically, the study extends immigrant attitude theory to a domestic outgroup, critically evaluating its applicability. Perceived economic insecurity—rather than objective income—significantly predicts distancing, suggesting that economic stability may be interpreted as a symbolic threat. In contrast to exclusion-based expectations, national pride and local belonging reduce social distance, implying a symbolic inclusion effect and inviting a reinterpretation of social identity theory. Politically, partisan identification proves more influential than ideological orientation, and bridging organization participation consistently reduces social distance, independent of political attitudes.
    Practically, these finding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sustained civic interaction. Bridging organizations serve as social infrastructures that foster symbolic inclusion and intergroup learning. Policy efforts should support their sustainable operation and promote inclusive civic environments at the community level.
    Nevertheless, several limitations exist. The cross-sectional design limits causal inference; binary measurement of participation overlooks intensity; bonding organizations are not analyzed comparatively; and self-reported data may introduce bias. Future studies should employ longitudinal and mixed-method designs to better capture the mechanisms of symbolic boundary formation.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론 1
    •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1
    • 제2절 선행연구와의 차별성 7
    • 제2장 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 검토 9
    • 제1장 서론 1
    •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1
    • 제2절 선행연구와의 차별성 7
    • 제2장 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 검토 9
    • 제1절 사회적 거리감 9
    •  1. 사회적 거리감과 보가더스 척도 9
    •  2.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주민의 태도와 사회적 거리감 13
    • 제2절 이민자 거리감 형성요인의 이론적 고찰 23
    •  1.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국민성과 사회적 이방성: 이민자적 접근의 가능성과 함의 23
    •  2. 이민자에 대한 개인태도 결정요인 25
    •   1) 경제적 요인 25
    •   2) 사회적 요인 28
    •   3) 정치적 요인 31
    • 제3절 단체 참여 35
    •  1. 단체 참여의 정의와 분류 35
    •  2. 단체 참여와 다문화 수용성 40
    •  3. 교량형 단체참여의 조절효과 43
    • 제3장 연구 설계 46
    • 제1절 연구 문제 46
    • 제2절 연구 모형 및 가설 설정 48
    •  1. 연구 모형 48
    •  2. 연구 가설 50
    • 제3절 변수의 측정 및 조작적 정의 52
    •  1. 주요 변수의 측정 52
    •   1) 종속변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 53
    •   2) 독립변수 55
    •    (1) 경제적 요인 55
    •    (2) 사회적 요인 56
    •    (3) 정치적 요인 56
    •   3) 조절변수 58
    •   4) 통제변수 59
    • 제4절 분석 자료 및 분석 방법 62
    •  1. 분석자료 및 인구통계학적 특성 62
    •  2. 분석방법 65
    • 제4장 분석 결과 66
    • 제1절 기초통계분석 66
    • 제2절 상관관계분석 및 t검정 70
    •  1. 상관관계분석 결과 70
    •  2. 집단 간 평균 차이 분석 73
    • 제3절 분석 모형 및 기본 가정의 검토 76
    • 제4절 요인별 사회적 거리감 영향 분석 78
    •  1. 경제적 요인이 사회적 거리감에 미치는 영향 78
    •  2. 사회적 요인이 사회적 거리감에 미치는 영향 82
    •  3. 정치적 요인이 사회적 거리감에 미치는 영향 88
    • 제5장 결론 93
    • 제1절 연구 결과 및 가설 검증 결과 93
    • 제2절 연구의 함의 98
    •  1. 이론적 함의 98
    •  2. 정책적 함의 102
    • 제3절 연구의 한계와 후속 연구 방향 105
    • 참고문헌 109
    • Abstract 123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