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술을 안무방식에 도입한 컨템포러리 작품 사례 연구 -〈Living Archive〉 와 〈Beyond Black〉을 중심으로 김 미 조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생활무용전공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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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2025
학위논문(석사) --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 생활무용전공 , 2025. 8
2025
한국어
서울
83 ; 26 cm
지도교수: 김현남
I804:11060-20000089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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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을 안무방식에 도입한 컨템포러리 작품 사례 연구 -〈Living Archive〉 와 〈Beyond Black〉을 중심으로 김 미 조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생활무용전공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안무방식에 도입한 컨템포러리 작품사례를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창의성과 감성을 요구하는 예술 영역에 도입되며, 창작 주체와 방식, 결과물에 대한 인식에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본 연구 과정은 다음과 같다. 본 논문은 인공지능 기술을 안무방식에 접목한 컨템포러리 무용 국외 선도적 작품인 웨인 맥그리거의 〈리빙 아카이브 Living Archive〉 (2019) 와 국내 최초작 신창호의 〈비욘드 블랙 Beyond Black〉 (2020)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과정에서는 문헌 연구와 영상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두 작품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리빙 아카이브 〉는 맥그리거의 기존작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학습하였다. 그 후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학습하여 움직임을 창작했다. 이 핵 심 기술로 이 작품은 움직임을 예측하고 기존에 없던 움직임을 생성하는 등 독특한 안무창작 방식을 선보였다. 다음으로 〈비욘드 블랙〉은 무용수 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학습하여 만들어낸 동작은 다시 무용수들이 훈련 하여 무대 위에서 구현해냈다. 이 작품은 인공지능을 공연에 시각화해 직접 출연시키며 무용작품에 녹아든 인공지능의 새로운 역할을 보여주었다. 이 두 작품의 특성 분석하여 비교해보았으며 다음과 같다. 첫째, 〈리빙 아카이브〉 는 국외 구글 아트 앤 걸쳐 팀이 머신러닝 기반의 리빙 아카이브 인공지능을 만들어 협업하였고 〈비욘드 블랙〉은 국내 슬릿스코프팀이 딥러닝 기반의 마디 인공지능을 만들어 협업하였다. 둘째, 〈리빙 아카이 브〉는 과거 안무가의 작품을 인공지능이 학습한 후, 생성된 움직임을 안 무가가 선택적으로 조합하여 최종 안무를 구성한 방식이다. 반면, 〈비욘드 블랙〉은 무용수의 실시간 움직임 분석을 통해 안무를 생성하였다. 셋 째, 〈리빙 아카이브〉는 컴퍼니 웨인 맥그리거 팀 즉, 안무가의 무용단을 기반으로 기획된 공연이며 〈비욘드 블랙〉은 국립현대무용단의 기획으로 일회성 기획 공연이다. 넷째, 〈리빙 아카이브〉는 실제 공연장에서 작품을 실연하였고 〈비욘드 블랙〉은 코로나 19로 인해 영상으로 송출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 안무가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서 창작에 한걸음 더 다가왔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향후 인공지능 의 활용이 무용계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 다른 창작 방식 의 연구가 기대된다. 주요어 : 인공지능, 컨템포러리 무용, 안무 방식, 웨인맥그리거, 신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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