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과 황제내경의 질병론 비교 연구 이 연구는 명리학의 질병론과 황제내경 질병론의 비교연구이다. 먼저 명 리학 질병론과 황제내경 질병론의 이론을 고찰하여 두 이론의 공통점과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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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5
학위논문(석사)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 동양학과 명리학 , 2025. 8
2025
한국어
충청남도
93 ; 26 cm
지도교수: 김기찬
I804:44032-20000089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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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과 황제내경의 질병론 비교 연구 이 연구는 명리학의 질병론과 황제내경 질병론의 비교연구이다. 먼저 명 리학 질병론과 황제내경 질병론의 이론을 고찰하여 두 이론의 공통점과 차 이점을 밝힌다. 그리고 그에 따른 분석 기준을 제안한 다음 그 기준에 따라 사례를 분석하여 나타나는 연구의 성과는 질병 예방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 공함으로써 심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연구 목적이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명리 질병론과 황제내경 질병론의 이론 비교에 관한 결과이다. 첫째, 각 명리서의 질병론과 황제내경의 질병론은 적용하는 내용의 차이 는 있었지만,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 둘째, 음양오행 오장육부 배속, 한난조습, 오행의 태과불급(太過不及)을 적용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셋 째, 명리 질병 이론에서는 추가로 십이운성(十二運星), 형충파해(刑沖破害)와 생극제화(生剋制化) 이론을 적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례분석을 통해 두 이론 간의 동이점(同異點)을 확인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공통점은 음양오행 기본 이론, 오장육부를 인체에 배속시켰으며, 모든 질병은 음양오행의 불균형(不調和)으로 발생한다고 보고 있었다. 둘째, 한난조습(寒暖燥濕)에 의해 질병이 발생하거나 악화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오행이 태과불급(太過不及) 할 경우 해당 오행의 질병을 선천적으로 갖고 있 거나 운에서 태왕(太王) 해 지거나 불급(不及) 되면 질병이 발생하며, 악화하 면 사망하였다. 셋째, 차이점으로 명리학에서는 일간(日干)이 신약(身弱) 하 거나, 해당 오행의 설기(洩氣)가 많은 경우, 운에서(大運, 歲運) 같은 오행이 올 때 질병이 발생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많았다. 넷째, 약한 오행이 극 (剋) 받거나 충(沖)을 받아도 질병이 발생하며 특히, 대운(大運), 세운(歲運)에 서 합형극충(合刑剋沖) 운을 만나면 사망하는 사례가 많았다. 다섯째,『황제 내경』에서는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제시하였는데, 음식(오미,五味)의 섭취를 통해 기의 순환을 조화롭게 시켜주었으며, 다양한 양생법 중 음식조절, 자연 의 변화에 순응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과로를 피하고 성생활을 자제하 며, 질병의 발생을 미리 막고, 이미 발생한 질병에 대해서는 악화하지 않도 록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여섯째, 인간의 몸을 소우주로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된다고 봤으며, 마음의 병이 오장육부로 연결되어 질병이 발생 한다고 설명하였다. 체질을 중요하게 강조하였는데, 체질에 따라 장부대소 (臟腑大小)가 다르고 그에 따라서 성격과 체질, 성정이 결정된다고 보고 있 었으며, 오장육부(五臟六腑) 음양허실(陰陽虛實)에 따라 건강과 질병이 발생 하며, 오장육부의 온도가 조화로워야 건강하다고 하였다. 또한, 오장의 기능 을 설명하였는데, 간(肝)은 혈기(血氣)를 낳고 길러주며, 심(心)은 혈맥(血脈) 을 충실하게 하는 데 있으며, 비(脾)는 영기(瀯氣)를 생성하여 살(肉)을 간직 하며, 폐(肺)는 피부를 충실하게 관리하는 데 있으며, 신(腎)은 골수를 관리 한다. 오장의 역할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일곱째, 사례분석을 통 해 다수의 사례의 경우 명리학과 『황제내경』의 진단 및 치료 범위가 비슷 하거나 일치해서 사전적인 건강 유의에는 진단이 필요 없는 명리학 질병론 이 유용하였고, 치료의 완결성을 높이는 사후적 대처에는 『황제내경』질병론 이 설득력이 있었다. 하지만 다수의 사례에서 진단 결과가 상의하였고, 원인 은 고서에 나오는 명조의 경우 생년월일시가 불확실 부분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명조의 경우에는 출생 후 생활환경 기반의 병리 상 영향 이 미치는 부분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사전적 건강 관리는 명리학 질병론을 통해 의미 있는 사전 예방을 할 수 있고, 명확한 진단과 개선은 진맥과 처치를 포함한『황제내 경』이 유리하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두 학문을 의료법의 제약을 받지 않 는 범위 내에서 접목함으로써 사전적 예방과 사후적 건강 개선에 있어 함께 도모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주제어 : 명리학, 황제내경, 음양오행, 질병, 오장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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