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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돈 로빈슨의 빅 아이디어 중심의 강해설교를 극복하는 설교 연구 : 본문을 잘 드러내는 강해설교 연구 = A study of preaching over a big idea centered expository preaching of Haddon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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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4001879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총신대학교, 2016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16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235.1 판사항(6)

      • DDC

        251 판사항(23)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iv, 147장 ; 30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김창훈
        참고문헌: 장 137-143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총신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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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해돈 로빈슨의 강해설교에 대한 연구와 그의 설교들은 빅 아이디어 중심의 강해설교의 불을 지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별히 성경의 권위에 대한 확고한 인정은 강해설교의 방법론이 아니라 철학이라는 그의 말은 설교자의 심장을 두드리는 웅변이었다. 설교학의 대학자요, 설교가로서 명망 높은 그의 연구와 설교에도 극복할 면들이 드러났다. 연구자는 해돈 로빈슨이 강해설교의 강력한 이론들을 연구하면서 그리고 실제 그의 설교를 읽고 들을 때 느끼는 괴리감을 잊을 수 없었다. 대부분의 그의 설교는 분명 감동이 있고 그가 전하는 빅 아이디어는 울림으로 남았지만, 어떤 설교들에서는 말씀 자체가 명쾌하게 남지 않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또 특별히 그가 제시한 빅 아이디어에 동의할 수 없을 때도 있었다. 강해설교라는 것이 본문은 소외되더라도 빅 아이디어만 효과적으로 전하면 되는 것인지, 또 그가 제시한 빅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이론들을 다시 살피며, 그의 설교들을 수집하여 들어가며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로써 이 논문이 나오게 되었다.

      Ⅱ장에서 해돈 로빈슨의 빅 아이디어 강해설교에 대한 발전사를 소개했다. 해돈 로빈슨을 기준으로 그 이전 설교학계의 역사적 흐름과 설교학자들의 주장을 먼저 다루고 이후 해돈 로빈슨이 주장과 그의 이론의 공과(功過)를 다루고 마지막으로 해돈 로빈슨 이후의 설교학자들의 저서를 다루었다. 이 과정을 통해 설교학의 역사(歷史) 속에서 강해설교의 발전 과정을 확인하게 되며 아울러 해돈 로빈슨의 이론들이 어떻게 구성되게 되었고,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해돈 로빈슨의 강해설교 이론을 빅 아이디어 중심으로 소개하고, 그가 주장한 빅 아이디어 중심의 강해설교가 설교학에 끼친 유익한 면들을 찾아 정리했다. 그리고 이어서 그의 논의가 가진 한계와 약점들을 지적했다.
      로빈슨 이후 그의 영향을 받은 설교학자들의 저서들을 살펴보면서 그의 이론들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를 간단히 밝혔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해돈 로빈슨의 주장의 큰 영향력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로빈슨의 근본적인 한계에 대한 문제 제기와 그 대안을 제시했던 선행 연구가 없었음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Ⅲ 장에서 연구자는 Ⅱ장에서 밝힌 해돈 로빈슨의 한계 즉 극복해야 할 세 가지의 플어야 할 과제에 대해 각각 세 가지 대안을 제안했다. 물론 그 대안은 이론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도록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설교의 방법론과 실제 설교문을 실례로써 제시했다.
      그 세 가지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안들을 각각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그의 빅 아이디어 중심의 강해설교는 내용보다, 전달에 더 초점이 있다는 점이었다. 즉 본문에 이미 잠재해 있는 하나의 빅 아이디어를 찾고 전하기보다는 전달의 효용성을 위해 하나의 빅 아이디어 중심 설교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본문에 대한 이해와 해석에 약점을 드러낸 것이다. 즉 본문 안에 저자의 의도를 찾아 중심 주제를 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관심보다는 전달의 효과가 더 무게 중심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강해설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 결격 사항들을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본문의 정확한 이해 없는 효과적인 전달은 맹목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연구자는 성경적 설교라는 개념과 비교하여 강해설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원론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즉 빅 아이디어가 강조되는 것은 합당하나 그 중심주제와 함께 본문이 정확히 드러나는 설교가 진정한 강해설교이기 때문이다. 또한 신학적 해석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여 본문의 정확한 해석을 근거로 본문의 빅 아이디어와 그 각각의 본문들을 함께 드러날 때만이 진정한 강해설교요, 성경적 설교의 결정체(結晶體)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둘째, 그가 제시한 빅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이 다소 주관적이고 모호함을 지적했다. 즉 그는 주요소와 보충요소의 결함으로 빅 아이디어를 찾을 것을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이런 방법론은 성경 해석학의 다양한 영역들을 무시한 채 지나치게 단순화했다고 볼 수 있으며, 중심 주제를 찾아가는 과정을 돕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이 없어 막연하며 주관적으로 흐를 수 있음을 지적했다. 또 마지막으로 성경 저자의 의도를 정확히 간파하지 못함으로 표면적, 피상적 읽기에 머물 위험이 있음을 주장했다. 그래서 연구자는 이에 대해 성경 저자의 의도된 표현들을 문법적, 문맥적, 신학적 해석을 통해 각각의 단서들을 찾을 것을 주장했다. 그리고 이런 각각의 단서들을 비교 분석하여 분류하고 종합하여 빅 아이디어를 찾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런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로빈슨의 설교 중에서 빅 아이디어가 잘못 정해진 설교를 실례로 제시하여 평가하고, 이에 대한 연구자의 대안을 함께 제시하였다.
      그리고 셋째로 로빈슨의 이론들은 본문의 말씀은 죽고 빅 아이디어만 남는 부족한 설교가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빅 아이디어의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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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돈 로빈슨의 강해설교에 대한 연구와 그의 설교들은 빅 아이디어 중심의 강해설교의 불을 지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별히 성경의 권위에 대한 확고한 인정은 강해설교의 방법론이 ...

      해돈 로빈슨의 강해설교에 대한 연구와 그의 설교들은 빅 아이디어 중심의 강해설교의 불을 지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별히 성경의 권위에 대한 확고한 인정은 강해설교의 방법론이 아니라 철학이라는 그의 말은 설교자의 심장을 두드리는 웅변이었다. 설교학의 대학자요, 설교가로서 명망 높은 그의 연구와 설교에도 극복할 면들이 드러났다. 연구자는 해돈 로빈슨이 강해설교의 강력한 이론들을 연구하면서 그리고 실제 그의 설교를 읽고 들을 때 느끼는 괴리감을 잊을 수 없었다. 대부분의 그의 설교는 분명 감동이 있고 그가 전하는 빅 아이디어는 울림으로 남았지만, 어떤 설교들에서는 말씀 자체가 명쾌하게 남지 않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또 특별히 그가 제시한 빅 아이디어에 동의할 수 없을 때도 있었다. 강해설교라는 것이 본문은 소외되더라도 빅 아이디어만 효과적으로 전하면 되는 것인지, 또 그가 제시한 빅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이론들을 다시 살피며, 그의 설교들을 수집하여 들어가며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로써 이 논문이 나오게 되었다.

      Ⅱ장에서 해돈 로빈슨의 빅 아이디어 강해설교에 대한 발전사를 소개했다. 해돈 로빈슨을 기준으로 그 이전 설교학계의 역사적 흐름과 설교학자들의 주장을 먼저 다루고 이후 해돈 로빈슨이 주장과 그의 이론의 공과(功過)를 다루고 마지막으로 해돈 로빈슨 이후의 설교학자들의 저서를 다루었다. 이 과정을 통해 설교학의 역사(歷史) 속에서 강해설교의 발전 과정을 확인하게 되며 아울러 해돈 로빈슨의 이론들이 어떻게 구성되게 되었고,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해돈 로빈슨의 강해설교 이론을 빅 아이디어 중심으로 소개하고, 그가 주장한 빅 아이디어 중심의 강해설교가 설교학에 끼친 유익한 면들을 찾아 정리했다. 그리고 이어서 그의 논의가 가진 한계와 약점들을 지적했다.
      로빈슨 이후 그의 영향을 받은 설교학자들의 저서들을 살펴보면서 그의 이론들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를 간단히 밝혔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해돈 로빈슨의 주장의 큰 영향력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로빈슨의 근본적인 한계에 대한 문제 제기와 그 대안을 제시했던 선행 연구가 없었음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Ⅲ 장에서 연구자는 Ⅱ장에서 밝힌 해돈 로빈슨의 한계 즉 극복해야 할 세 가지의 플어야 할 과제에 대해 각각 세 가지 대안을 제안했다. 물론 그 대안은 이론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도록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설교의 방법론과 실제 설교문을 실례로써 제시했다.
      그 세 가지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안들을 각각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그의 빅 아이디어 중심의 강해설교는 내용보다, 전달에 더 초점이 있다는 점이었다. 즉 본문에 이미 잠재해 있는 하나의 빅 아이디어를 찾고 전하기보다는 전달의 효용성을 위해 하나의 빅 아이디어 중심 설교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본문에 대한 이해와 해석에 약점을 드러낸 것이다. 즉 본문 안에 저자의 의도를 찾아 중심 주제를 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관심보다는 전달의 효과가 더 무게 중심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강해설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 결격 사항들을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본문의 정확한 이해 없는 효과적인 전달은 맹목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연구자는 성경적 설교라는 개념과 비교하여 강해설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원론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즉 빅 아이디어가 강조되는 것은 합당하나 그 중심주제와 함께 본문이 정확히 드러나는 설교가 진정한 강해설교이기 때문이다. 또한 신학적 해석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여 본문의 정확한 해석을 근거로 본문의 빅 아이디어와 그 각각의 본문들을 함께 드러날 때만이 진정한 강해설교요, 성경적 설교의 결정체(結晶體)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둘째, 그가 제시한 빅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이 다소 주관적이고 모호함을 지적했다. 즉 그는 주요소와 보충요소의 결함으로 빅 아이디어를 찾을 것을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이런 방법론은 성경 해석학의 다양한 영역들을 무시한 채 지나치게 단순화했다고 볼 수 있으며, 중심 주제를 찾아가는 과정을 돕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이 없어 막연하며 주관적으로 흐를 수 있음을 지적했다. 또 마지막으로 성경 저자의 의도를 정확히 간파하지 못함으로 표면적, 피상적 읽기에 머물 위험이 있음을 주장했다. 그래서 연구자는 이에 대해 성경 저자의 의도된 표현들을 문법적, 문맥적, 신학적 해석을 통해 각각의 단서들을 찾을 것을 주장했다. 그리고 이런 각각의 단서들을 비교 분석하여 분류하고 종합하여 빅 아이디어를 찾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런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로빈슨의 설교 중에서 빅 아이디어가 잘못 정해진 설교를 실례로 제시하여 평가하고, 이에 대한 연구자의 대안을 함께 제시하였다.
      그리고 셋째로 로빈슨의 이론들은 본문의 말씀은 죽고 빅 아이디어만 남는 부족한 설교가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빅 아이디어의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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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붙들어주심』, 이찬수, 규장, 서울: 규장,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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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설교학 총론』, 정인교, 대한기독교서회,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 2003

      5. 『새롭게 설교하기』, 김운용,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 2004

      6. 『해석학적 설교학』, 이성민,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 2007

      7. “주제설교의 이해.”, 김창훈, 신학지남사, 『신학지남』통권 282호, 년 봄호): 156-182, , 2005

      8. 「현대 설교학 개론」, 계지영, 한국장로교,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 1998

      9. “‘강해 설교’의 이해”, 김창훈, 신학지남사, 『신학지남』통권 283호, 년 여름호): 192-211, , 2005

      10. 『해돈 로빈슨의 설교학』, 이정현, 서울: 도서출판 지민,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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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해석학적 설교학』, 이성민,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 2007

      7. “주제설교의 이해.”, 김창훈, 신학지남사, 『신학지남』통권 282호, 년 봄호): 156-182,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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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설교』, 정창균, 수원: 합동신학대학원 출판부,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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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설교사역의 진단과 개선 방안”, 이승진, 『목회와 신학』통권 214호, 년 4월호): 38-49,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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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Scott. & Hays, J. Daniel. Grasping God`s word : a hands-on approach to reading, interpreting, and applying the Bible. -- 2nd ed.. 류호 영 역. 『성경 해석』, Duvall, J., 서울: 성서유니온,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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