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학교부적응 아동의 학교적응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00초등학교 1학년 중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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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15
학위논문(석사) --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 예술치료학과 , 2015. 8
2015
한국어
616.8914 판사항(22)
서울
A Study on the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on the School Adjustment and Self-Efficacy of Children with School Maladjustment : With a focus on first graders
ⅵ, 87 p. : 삽도 ; 26cm
명지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안명현
권말에 부록 수록
참고문헌 : 72-7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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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학교부적응 아동의 학교적응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00초등학교 1학년 중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부적응을 보이는 아동으로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아 총 9명으로 구성하였으며, 2014년 9월 3일부터 2014년 12월 17일까지 주 1회 90분씩 13회기의 집단미술치료를 진행하였다.
연구도구는 초등학교 1학년 학교적응(SAI-1st Grader)과 자기효능감(SES)척도를 사전·사후 t-검정으로 실시하고, 동적 집-나무-사람(K-HTP)그림검사와 동적 학교생활화(KSD)검사를 사전·사후에 시행하였으며, 집단미술치료 과정에서의 변화를 살피기 위해 개인 및 집단의 변화 과정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는 초등학교 1학년 학교부적응 아동의 학교적응에 효과가 있었다. 프로그램 실시 후 학교적응 전체 평균값(M=3.28)은 사전검사의 평균값(M=2.55)에 비해 향상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
둘째, 집단미술치료는 초등학교 1학년 학교부적응 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프로그램 실시 후 사후검사에서의 자기효능감 전체 평균값(M=3.58)이 사전검사의 평균값(M=2.84)에 비해 상승한 것을 보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변화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교 1학년 학교부적응 아동의 K-HTP와 KSD 사전·사후검사에서 그림의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K-HTP와 KSD 모두 사전그림에 비해 사후그림에서 좀 더 현실감이 생기고 자율적인 활동과 학교생활의 의지를 보이는 변화를 나타냈다.
넷째, 집단미술치료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 학교부적응 아동의 개인 및 집단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프로그램 초기에 보였던 부적응행동이 아동 개개인에서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집단원들 전체가 소통하고 적응하는 모습으로 발전하였고 작업에 대한 집중도도 상승하였다.
이와 같이 본 연구를 통해 집단미술치료가 초등학교 1학년 학교부적응 아동의 학교적응과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은 아동의 향후 발달과 성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청소년기의 부적응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부적응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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