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관련 대학원생의 재학 또는 졸업한 학생들의 경력만족 및 경력변경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들을 분석하여 경력개발의 필요성과 학생들의 학업동기 및 직무능력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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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 연세대학교 보건환경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연세대학교 보건환경대학원 , 보건관리학전공 , 2014. 2
2014
한국어
강원특별자치도
ix, 55장 : 삽화 ; 26 cm
지도교수: 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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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관련 대학원생의 재학 또는 졸업한 학생들의 경력만족 및 경력변경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들을 분석하여 경력개발의 필요성과 학생들의 학업동기 및 직무능력을 높이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보건 관련 재학 또는 졸업한 학생들로 자료수집기간은 2013년 9월23일부터 10월 11일 3주였고 설문지는 총 200부를 배포하여 회수된 170부 설문지 중 14부를 제외한 156부(75%)를 사용하였다. 독립변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개인적 특성, 조직적 지원특성, 직무특성, 경력특성이며 매개변수는 경력만족, 종속변수는 경력변경의도를 설정하였다.통계분석은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구사회 특성에 따른 경력만족 및 경력변경의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 및 평균차이분석을 하였고, 경력개발 요인과 경력만족 및 경력변경의도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상관관계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그리고 경력변경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력만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력개발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 경력개발의 필요성이 93%였으며 경력개발의 목적으로 전문성 강화가 82.7%, 보상 및 승진 기회의 확대가 각각 19.2%, 17.3%로 나타났으며 경력개발의 최종목표는 최고 수준의 직장근무로 응답자의 37.2%로 가장 높았다.둘째, 인구특성별 경력만족 및 경력변경의도 차이 분석에서 경력만족은 응답자의 근무지역과 의사직이 경력만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력변경의도에서는 응답자의 연령이 낮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경력변경에 대한 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력만족을 종속변수로 경력개발 요인 변수들을 회귀 분석한 결과 인구사회특성변수에서 성별과 총 근무연수, 개인적 특성 변수에서 긍정적 성격과 가족의 지원, 직무특성 변수에서 직무의 적합성이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변경의도를 종속변수로 경력개발요인 변수들과 회귀분석을 한 결과는 총 근무연수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매개변수인 경력만족에서도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넷째, 경력개발 요인과 경력변경의도에 대한 경로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별, 총 근무연수, 개인적 성격(긍정적 성격, 부정적 성격), 가족의 지원, 승진기회, 직무의 적합성, 직무의 전문성 변수에서 성별과 부정적 성격을 제외하고 모두 음(-)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직장을 가지고 주경야독하고 있는 보건관련 대학원생 또는 졸업생들의 경력변경 의도는 개인적 특성 변수에서 부정적 성격을 가진 사람일수록, 가족의 지원이 없을수록, 승진기회가 적고, 직무의 적합성 및 직무의 전문성이 낮을수록 영향을 미쳤으며,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수에서는 여성, 총 근무연수가 짧을수록 경력변경에 대한 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위의 변수들이 보건 관련 대학원생들의 경력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다시 경력변경의도로 연결되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보건 관련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직장에서는 이들이 본인의 경력개발과정에 만족하여 계속 그 직장에 머무를 수 있도록 적절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개인의 인성도 함께 검증하여 경력개발이 조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